글의 제목에 합천호의 월척!! 이렇게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잡을수 있고 월척을 한다면 ......
어제밤은 어떠 했겠는가
궁금하셨죠?
주말의 붐비던것과는 대조적인 분위기의
조용한 합천호였습니다.
주간에 낚시를하던 이들이 철수를 하고난
한산한 분위기로
상류권은 초저녁에 바람이 불어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밤10시 이후에는 수면이 고요해지면서
입질이 이어지는 추세였습니다.
그리고 중하류권의 지역은 밤낚시에서 씨알이 우세한 편으로
수심이 있는 땜낚시를 즐길만 합니다.
그림은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보기
하지만 ---현지꾼들도 누구나 말할수 있는 포인트,,
낚시 인구가 많아지고 해가갈수록 더러워지는
내수면의 환경이 심각해짐에 따라
포인트가 더 중시되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해서 오늘은 걷지 않으려면 합천호에서 낚시할 생각은 말아라-
돈주고 양어장 가면 차옆에서 잡고기없고 붕어만 있는곳에서
낚시할수있다 말씀드립니다.
건강 그리고 즐기는 낚시를 해보고싶다 한다면
합천호를 찾아도 된다는 말씀 감히 올립니다.
그리고 어제의 고정관념을 버려라는말 상기해봅니다.
참고하시고
특히 원거리에서 출조하시는데 도움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늘 초보, 초행 낚시꾼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6월 8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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