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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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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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중순입니다. 오늘은 올 여름들어서 시내에도 매미가우는 현재시각까지 날씨가 아주 맑은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이곳 만큼은 일기에보가 빗나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수위는---- 약간 불어나는 아주 안정적인 수위를 보이고있습니다. 저수율은 40%입니다. 낚시시간대는 -- 물론 밤낚시 위주로 하셔야합니다만. 날이 완전히 밝으면 철수하시는게 좋거나 야영이나 민박낚시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 상세보기 현지인들과 외지에서 찾는분들의 대체적인 조과의 차이점?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동행할때도 많지만 떡밥낚시는 입질이 들어오고 연속해서 입질이 이어지지 않으면 다시 그자리에 채비를 넣어라. 말하자면 떡밥은 최대한 묽게, 입질이 오는데 챔질 타이밍을 주지않고 끊어지면 다시넣어야 되는데 그냥두고 기다리고 있으면 빈 바늘인줄 모르더군요. 여기서 우리회원들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아직도 자연성에 가까운 합천호는 지렁이 미끼에 더 왕성한 입질을 보이므로 떡밥과 병행해서 미끼로 해라 하고싶습니다. 낚시터환경 ---합천호는 잘 정비된 순환도로와 인근의 토속 음식점과 호반을 낀 숙박 편의시설과 도로변에서 조금만 걷는다면 얼마든지 낚시터 진입이 가능하여 손맛을 볼수있는 자연 낚시터이며 아직도 유료화되지 않고 우리꾼 스스로가 환경도 챙겨가면서 즐기는 아직 유일의 낚시터(무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참고가 되셨습니까? 낚시용품 쓰레기 쓰레기!!! 이제는 우리가 앉았던 자리는 깨끗히 하고 철수합시다. 감사합니다. 늘

초보, 초행 낚시꾼

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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