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참, 그넘의 무더위 오늘이면 갈까?
내일이면 갈까 했는데-무더위 대단합니다.
그러나 물가에 앉으면 대낮에는 그야말로 완전 찜통,
밤에는 이만한 피서없습니다.
7월 중순 그러니까 지난달 20일경후에 FTV나 홈페지에
말씀드렸듯이 약간의 소강을 보이다가
현재는 그런대로의 조황을 보입니다.
물론 전지역이 고루 된다면 잘된다고 표현되지만...,
주간에는 아주깊은 수심 5m 이상권의
그러니까 긴장대로 씨알과 마릿수를,
밤낚시에서는 시간차를 둔 수심 3~4m 지역이
꾸준한 조황을 보임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그림은 우리집 학생이 방학기를 이용해서
잠시올린 그림이며 물론 전일에 동행도했고
저는 일행보다 먼저 두시간여 낚시하고 일이생겨 출장(?)을--
먼저 2시경에 철수를 했습니다.
이날 많게는 70여수,
적게는15~20여수의 아침시간대까지의 조과를가지고 철수..
아무튼 참고 하시고
"출조해서 재미를 봤건, 못봤건/ 어느 정도의 낚시 기술을 가진 분이건 아니건"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합천호 출조후기를 남겨주시면
많은 저의홈을 /또는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고로 하실겁니다.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 상세보기
참고로하시고
"한마디"
낚시와서 쓰레기 좀 버리지말자..
냄새나고 더럽다고 자신들이
짜증내기 전에..버리고 싶다면
도로변에까지만 가져다가 버리십시요.
제가 보일때마다 치우겠습니다.
늘
8월 8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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