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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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2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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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의 합천호? 건강하시고 소재가 같은 조황은 늘 말씀드리니 별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쭈욱 연결해서 보시고 참고로 하십시요. 저는 하류권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철수하면서 합천호 순환로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수위등 물색은 출조하시는데 참고가 될겁니다. <환경>그리고 비로인해 가져다놓은 쓰레기외에는 남기지 말아 주세요 당신이라면 흔적을 남기고간 냄새나고 더러운 자리에서 낚시하겠습니까? 아니면 흔히 말하는 초심, 초행, 생자리에서 처음인듯 상쾌하게 즐기겠습니까? 합천호에 출조해서 자기가 낚시한 자리의 흔적만이라도 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으로 반드시 남기지 않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바로 이렇게 흔적을 남기지않으시고 또한 남들이 버린 쓰래기까지를 치우시며 환경을 지키려 노력하시는 분들이 [합천호 사랑모임] <낚시> <환경> <사랑>"합사모" 회원이십니다. 해서 통상 적인 조우회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우리 "합사모"는 오늘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지요.

안녕하십니까? 낚시인 여러분! 다름이아니오라..합천호의 환경보호를 위하여 가급적

COLOR="green">"일회용 비닐봉지"COLOR="RED">사용을 우리 함께 자제합시다.우리 합천호 낚시에서도 가능한한"일회용 비닐봉지"COLOR="RED">를 드리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여러 조사님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아래의 사진은 "거창합천호의 아름답고 위대한 전경에 일부분"으로서 태풍의 비로 쓸고간 후의 한결 깨끗하고 청결해진 합천호의 모습입니다. 최소한 이러한 모습이 지속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바로아래의 사진은 마음이야 다시는 내가 이곳을 다시는 찾지않을것같이 쓰래기를 방치한 모습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느끼십니까? 바로옆 쓰래기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심을 함께 버린 이분은 언젠가는 이러한 모습의 이곳을 다시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우리 낚시인 여러분! 우리 다함께 자연환경의 보존을 위하여 우리가 선행합시다..... 내가 만든 쓰래기는 반드시 다음 분을 위하여 내가 되가져오는 습관을 갖읍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거창합천호낚시 김 종 백 배상. direction='left'>color="green"> preview.php?tbl=d_hapchonfishing&uid=856 9월 2일의 합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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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이제는 따갑게 느껴집니다. 밤기온 물가에는 좀 낮습니다 아침기온 14도, 최고기온 28-9도쯤이 되는 일교차가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쯤엔 저는 늘 동심으로 돌아가는듯합니다.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라 하지요. 어렴풋하지만 1,2학기 새책을 받고... 몇장 넘기면 "추석이 가까워옵니다. 밤도 익고, 감도 익어갑니다."하는... 그런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인가요? 지금도 늘 추억을 만들고 살자고 노력해도 세월은 흐르는 물, 流水와 같나봅니다. 앞에 온 가을 이제는 추억을 먹지말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꾼들의 염원인 좋은넘 ""붕어""로 말입니다. 어제밤도 동행한 꾼이있어서 비록 수심은 앝지만 탁트인 넓은 수면에서 이른 아침까지 한껏 초가을 문턱의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클릭==> 현지의 거창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 상세보기 시간나시면 합천호에서 즐거운 조행기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접 출조한 결과로 조황을 나름대로 말씀드렸으니 참고가 되십시요.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면서 저도 좀 쉬겠습니다. 늘

초심, 초행 낚시꾼

이고 싶습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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