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시작 해볼까요. 여긴.강릉 남항진에 있는. 조용 한. 둥벙입니다
아내와딸과 ㅎ. 고고고우-----^^
차앞에 부랴부랴. 급하게. 대를 펴봅니다. ㅋㅋ 딸이옆네서 방해하네요^^.
결국은 자리뺏김 ㅎㅎ. 아주 작은싸이즈 들이 올라오네요 ㅎㅎ
와이프와 딸이 저만큼이나 즐겁나봅니다 아주 웃고 떠드네요 ㅎㅎ 다행임건 저희뿐이라 다른분들한테 피해는안주었습니다
역시 집에서먹는것보단. 낚시터에서 먹으니더 좋네용.
딸과 아내가. 들어가놀다잔다고. 텐트로 들어갓네용
차에다가 원터치텐트깔아놔서 아내가잘잘수있겟다네요
기분안맞춰주면 내일이 피곤해서 ㅋ
이제낚시시작. ㅎㅎ
참이쁜것같아요. 밤에 찌볼때마다
지렁이에 빠가사리가. 나오네요. ㅎ매운탕에 5섯마리넣코 5만원씩하던데. 매운탕집에서 ㅋㅋ
아침입니다.낚시대에 이슬이보이네용. ㅎㅎ
아침9시입니다. ㅎㅎ 이제 철수 준비해야겟네용. ㅎㅎ
조황보단. 쉬여가는낚시 ㅎ. 힐링 맞치고. 집으로 복귀. ㅎㅎ
아.쓰레기는꼭. 치우고. 집으로. 달려가서. 언능. 씻고싶네용. ㅎ
10월2일~3일. 아침까지. ㅎㅎㅎ ㅎㅎ.
잘 보았습니다.
아주 멋집니다
담엔 오짜하세요~~
붕어도 멋있어요 수고 했어요
거기에 붕어 손맛도 보시고 삼겹살에 버섯향까지 여기까지 전해 오는것 같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부럽습니다ㅎㅎ
낚시- 행복한 웃음소리가
아직 까지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