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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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존의 삭막한 도시탈출!!(지천면/송정골못)

살인적인 무더위에 몸과 마음도 지처만가고 바쁜업무와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식상해하며 찌들어만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화상 입니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송정리 소재 (감장골못 일명:송정골못)” 모든 사람들이 이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해 취미나 여가생활를 찿게되지요.! 저는 지난 한주의 쌓였던 피로나 다가올 한주의 알찬 설계를 물가에서 찿곤 한답니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탈출을 시도해 봅니다. 살인적인 무더위도 까만밤의 케미컬 라이트의 감미로운 불꽃을 갈망하는 저 골드존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찌들린 월님들 저와 함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홀가분한 마음으로 도시탈출을 감행해 보시지요. 자 1_40x20.gif 과 즐거운 낚시 여행을 함께 떠~나 봅~시다.,,,,,,,,,,,, ▼ 벌써부터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의 열기가 느껴 지는군요.!! 1.jpg ▼ 강창교를 건너서 조금만 가시면 이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서재리쪽으로 우회전 하십시요! 2.jpg ▼ 약 5km정도를 오시면 이 이정표가 나옵니다. 신동 쪽으로 우회전 하세요. 3.jpg ▼ 약 4km정도 더 오시면 경부고속도로 다리가 나옵니다. 조금남 더 가시죠! 4.jpg ▼ 500m만 더오시면 송정리 돌비석이 나옵니다. 이리로 들어 가시지요. 근데 기분이 묘~하네, 문상가는 기분 입니당. ㅎㅎ 5.jpg ▼ 마을로 들어 가시지 말고 좌측길로 들어가세요! 6.jpg ▼ 여기서 부터 비포장길 입니다. ( 골드존 : 들어 갈래 / 나의 애마 : 이왕 배린몸 들어 갑시다. 까짓거~ ) 믿거나 말거나,,,,,,, 7.jpg ▼ 한참을 들어오면 요런 제방이 나옵니다. 얼핏보면 둑으로 보이질 않습니다. 8.jpg감장골못! 으로 들어갈려면 이 험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 해야합니다. 초보분이나 애마를 아끼시는 분은 아예 진입을 하지 마십시오. ※ 특히 우천시에는 절대진입 하지 마십시요. 올라가시면 차 돌릴공간은 충분히 있답니다. 9.jpg ▼ 감장골못의 전체 전경입니다. 10.jpg ▼ 무너미 부분 전경. 11.jpg ▼ 최상류 전경 입니다. 오늘 제가 전빵 펼자리 이기도 하지요! 12.jpg ▼ 중류 에서본 건너편 골자리 부분 전경. 13.jpg ▼ 중류 우안 전경,,,,, 14.jpg ▼ 최상류로 진입 할려면 이길을 거처가야 합니다. 15.jpg ▼ 최상류에 이렇게 사전 수초 잡업을 해놓았답니다. 16.jpg ▼ 오늘 까만밤을 불태울 1_40x20.gif 의 하룻밤 전빵 전경 입니다. 17.jpg ▼ 우측,,, 부들과땟장,마름이 기가막히게 어우러져 있지요? 금방 이라도 대물이 불쑥 나올것 같지 않습니까? 18.jpg ▼ 정면,,, 부들 사이 사이를 공략해 볼랍니다. 19.jpg ▼ 좌측,,, 마름 작업을 한자리에 총알 확실히 장전하여 꽂아 넣을겁니다, 20.jpg ▼ 이렇게 빽빽히 밀생한 마름 수초 작업을 대물사냥꾼님! 이틀전에 사전답사차 들어오셔서 무려10군대의 밑걸림없는 세심하고 깔끔한작업을 해놓어 셨답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1.jpg ▼ 저에게 기꺼이 1급포인트를 양보해 주시고 당신은 묵묵히 저 자리에 대를 펴십니다. 다시한번 미헙하나마 이글을 빌어 대물사냥꾼님!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22.jpg ▼ 마름 경계선을 중심으로 대편성을 하십니다. 외소해 보이는 체구이지만 가슴속의 너그러움과 자상함은 넓디 넓은 바다와 같이 커 보였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수없이 온라인에서 서로 교감을 주고받다가 몇번의 오프라인에서의 만남. 인생을 살아오면서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를 얻을수 있어서 세상을 다 가진듯 뿌듯하였습니다. 23.jpg ▼ 자~ 이제 저수지 한바뀌 둘러 볼까요? 24.jpg ▼ 무너미 에서본 상류 전경.,,,,, 26.jpg ▼ 제방쪽 전경,,,,, 25.jpg ▼ 무너미 에서본 우안전경,,,, 27.jpg ▼ 잊어버리고 두고간 양심의 흔적이 이깊은곳에도 여전히,,,,, 큰봉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 일단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다음엔 꼭 수거 할겁니다. 대물사냥꾼님! 께서도 못내 아쉬워 합니다. 28.jpg ▼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인간의 양심. 마음 한구석이 씁쓸 하군요! 29.jpg ▼ 제방인데도 길이 보이질 않는군요! 30.jpg31.jpg32.jpg33.jpg ▼ 제방에서본 상류,,,,,,, 34.jpg ▼ 제방에서본 좌안 전경,,,, 35.jpg ▼ 대자연이 주는 시원한 나무그늘 밑에서 소중한 친구와의 짧지만 달콤하고 소박한 담소를 나누어봅니다. 땀으로 흠뻑젖은 육신을 시원한 동동주 한사발로 무더위를 싹 날려봅니다. 세상 부러울것 없이 이시간 만큼은 행복 했습니다. 36.jpg ▼ 이놈들도 우리들의 끈끈한 우정이 부러웠나 봅니다. 37.jpg38.jpg ▼ 직장을 마치고 늦게 합류한 후배조사 월희망님! 입니다. 최대한의 줌으로 당겨서 한~컷,,,,. 39.jpg ▼ 서산에 해가 넘어갈 시간이 얼마 남질 않았군요! 40.jpg ▼ 일전을 위하여 각자 자리로간 대물사냥꾼님!,,, 망중한에 빠져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ㅎㅎㅎ,, 대물,,, 41.jpg ▼ 감장골못!에 스스히 땅거미가 지기 시작을 합니다. 42.jpg ▼ 오늘의 직사포들 입니다. 확실히 포탄장전 하여 곧이어 오실 월님을 위하여 푸짐한 만찬을 준비하여 구멍 구멍 날려 꽃아 넣었습니다 이젠 기다리기만 하면,,,,,,,흐흐흐 43.jpg ▼ 흑,,흑,.흑 역시 까만밤 잔입질은 많았으나 눈만붙은 알라붕어 서너수,,,,,,헐,,, 허탈 44.jpg ▼ 여지없이 여명은 밝아옵니다. 45.jpg감장골못! 의 새벽전경입니다. 46.jpg ▼ 저쪽 주인의 조과가 궁금해 집니다. 한밤중 몇번의 물뒤집는 소리가 나던데,,,,, 47.jpg ▼ 철수를 마치며 한~컷 48.jpg ▼ 오늘의 대물사냥꾼님! 의 조과 입니다. 예내들도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거머리 살림망의 촘촘함이 수온상승으로 인한 부영양화 탓인지 시름시름 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내 방생,,,, 49.jpg ▼ 돌아오는길 안개가 자옥 하군요. 50.jpg ▼ 다시금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의 콘크리트 빌딩숲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후회없는 아름다운밤을 지새고 육신은 피곤하지만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또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 하여야 겠지요? 51.jpg ▼ 잠시 하루의 피로를 푸는 계기가 되엇으면 합니다,,,,, 52.jpg53.jpg54.jpg55.jpg56.jpg 이상 1_40x20.gif 의 삭막한 도시탈출 조행기 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모든월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부디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이제 본격적인 휴가시즌 입니다. 늘 안전운전 잊지 마시구요. 추억에 길이 길이 남을 소중한 기억들을 소복소복 가슴에 고이고이 담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일 시 : 2005년 7월30일~31일 날 씨 : 맑은후 밤엔 두어차례 소나기 장 소 :“경북 칠곡군 지천면 송정리 소재 (감장골못 일명: 송정골못) 조 과 : 대물사냥꾼님:5~8치급 5수 골드존:알라붕어:서너수 (바로방생) 월희망님:일찍철수 수 심 : 상류권: 0.7~1m내외 하류권: 1,5~2m권 미 끼 : 새우,메주콩,대빵옥수수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케블라합사4호 바늘 이세11호 외바늘 동행조우 ; 대물사냥꾼님!,월희망님!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배려하며 감싸주는 아름다운 미득을,,,,,,,,, best02.jpg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또 올리셨네요.
무더운 날씨에 붕어들도 휴가를 간것 같네요....ㅋㅋ
휴가철엔 휴가를 떠나야 할것 같네요.
물론 낚시꾼에겐 낚시터가 휴가터 인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연 이어서 조행기 올리시느걸 보니 이제는 컴퓨터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전 아직도 컴맹...ㅠ.ㅠ
항상 안출 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추신: 저 이게 디게 궁금 했는데요
조행기에 올라오는 음악 골든존님 좋아하는 음악인지
아니면 아드님이 좋아하는 음악인지 ...
골드존님 조행기에 지금껏 올렸던 배경음악 저두 예전에
마니 들었던 노래라서요........
삭막한 도시를 탈출하여... 이상향인 골드존으로~

매번 화보조행기 잘보아 왔습니다.....
먼저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쫙~ 깔리니... 화보조행기를 보는 내내.... 눈뿐만 아니라... 귀까지 즐겁게 하네요...
여름밤 좋은님들과 같이 하는 낚시 무엇에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뭔가 사고칠듯한 좋은자리를 양보하는 미덕 대물꾼만에 여유라 생각됩니다...
갑장골못 참 아름답고, 아담한 소류지 같습니다..
이번엔 가져오지 못했던 쓰레기와 갑장골못 498한마리 꼭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골드존님!
조우님과 너무 하시는것 아니에요
도시를 탈출할때는 놉을 많이해야지예
저도 언제한번 불러주세요
더워도 물가에서 맞는더위는 참을 수 있죠
낚시꾼의 대단한 열정 아니겠습니까
물냄새 맡으면 정신이 몽롱해지고 수족이 지 맘대로죠ㅎㅎㅎㅎㅎ
언제나 즐거운 조행되시고 건강 살피며 출조하세요


골드존님^^
갑장골못의 그림같은 화보 잘 보았습니다.
언젠가 가본듯한 못 입니다.

미리 초작업을 하시고 자리까지 양보하신 대물사냥꾼님 수고 많으셨구요
늦게 합류하신 월희망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세 분 오래도록 좋은 조우 되시여 깊은 정 나누시기 바랍니다.
http://wolchuck.co.kr/zero/icon/member_image_box/3634/무제1_40x20.gif>님 도시탈출하셨군요.
부럽습니다.
근데 더운데 너무 무리하시는건 아닌가요.
저는 하도 게을러서 잠시 쉬고있는중인데...
일급포인트를 양보하신 대물사냥군님도 멋지십니다.,
잔챙이몇수로 마감한건 아마 무더위때문에 엄마붕어 아빠붕어들이
피서떠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좀 선선해지면 아마 큰놈들이 인사힐테니 잠시 기더려보세요.
월희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골드존님
갑장골못의 퐁광의 아름다움보다도
서로를 배려하는 조우님들의 모습이 더욱아릅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사전 정지작업으로 붕어들을 마중나가시는
대물사냥꾼님이 마음은 더욱 아름답네요
그러기에 좋은 포인트를 양보하시고도 붕순이들이 대물사냥꾼님을 따르는 것이 아닐까요?
함께하신 월님들 수고하셨고요
돈독한 우정으로 건강히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골드존님 안녕 하세요^^
화보상의 - 삭막한 회색도시와 일상의 스트레스 ^^ 많은 공감이 가는 어두 같네요^^
낚시란 우리네 모든 월님들의 스트레스 회소법이 아닌가 싶네요.........
골드존님 한폭의 수채화 같은 갑장골 소류지 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월희망님만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게 아니라
모든 우리 월님들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린것 같네요.
- 세상삶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5년뒤,10년뒤 미래를 생각하면서 훗날 경치좋은 산골짝 아담한 정원주택 한채 짓고
조그마한 연못하나 만들어 내가 좋아하는 붕순이,쏘갈님,여러종의 민물고기를 키우면서 노후를 보내는걸 상상 한답니다^^
그럼 현재의 고단함도 잊고 열심히 열심히 사는 내모습이 자랑스럽다고 할까요^^.............괜한 넋두리 지송^^
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월희망님 좋은 손맛은 보지 못했지만 한폭의 수채화같은 갑장골못에서 좋은방 보내쎳고 살인적인
이무더위날 고생 하셨습니다.
여름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알차고 즐겁게 보낼시길........안출 하시구여^^
골드존님!
더운 날씨에 잘 지내셨죠?
그림 좋은 곳에서 두분의 아름다운 조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욕심없이 서로를 먼저 배려하는 큰 마음이 더욱 빛을 낸 조행인 것 같습니다.
비록 큰 조과는 없었지만 아름다운 마음의 대물 조행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물사랑님의 큰 마음을 배워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골드존님 저 또한 좋은 친구 한분을 만난것 같아 무지무지
좋기만 하구만 좋은 곳에서 그님의 얼굴을 구경하고 와서야
했는데 못내 섭섭하기만 하군요.
언젠가는 그님의 얼굴 구경 할때가 있겠지 골드존님 이번
번출은 좀 서운한 감이 있지요. 끝까지 쪼우지 못한점 말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모든 것이 추억이 아니겠습니까.
청소를 못하고 온 점이 지금까지도 마음 한 구석에 찡하게 남아
있네요. 언제 다시가면은 꺠끗하게 청소를 해야지 모든 월님꼐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정리 할것을 약속 합니다.
골드존님 무더운 여름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한번이 아리라 계속 이어졌서면
하는 제 마음 입니다. 골드존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무더운 여름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시원한 파라솔과 펼쳐진 멋진 그림
저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과 분위기군요
나는 언제 저런 자리 한번 앉아보려나......
음악도 넘 멋있습니다
골드존님
송정골못 다녀 오셨군요
외진 곳에서 피서낚시 하셨기에
며칠은 약효가 있겠지요^^
밤에 경부고속도로 소음은 괜찮았습니까?
장꾼은 청동 제부골지에서 차소리에 식겁
하고 왔습니다

골드존님
대물사냥꾼님 덕분에 황제낚시? 하시고
좋은 님들과 더불어 좋은 밤 분위기가 그러 집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화보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세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골드존님 안녕하십니까?

마음은 항상 깊은산속 맑은 소류지에 있지만 일상에 찌들려 답답하고 상막한 콘크리트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는 저로서는 님의 화보가 세상 그 무엇보다 활력소가 됩니다..

언제나 이렇게 보기만 하는것이 저로서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챙기시고 안출 하십시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그리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지는 못하지만
님과 같은 분을 비록 온라인상으로나마 알게되서 행복합니다..
언젠가는 물가에서 뵐 날이 있겠지요*

동출하신 울 월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 ^^.

대물사냥꾼님
분위기 아주 좋은데요.
다음기회에 영호씨랑 분위기 좋은곳 초대한번 하이소.
대창에 대물도 수확 해야지요.
팔공산님 혹시 황성기획사장님 이시면은
좋은 곳에 초대를 한번하지요 영호씨랑
말입니다.
팔공산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메세지를
주시니 황공무지로소이다.
월님도 항상건강 하시고 어복이 충만
하시기를 바라며 대창에 꼭 뽑아야지요.
안녕하십니까? 골드존님 *^^*
무더운 8 월의 도시 탈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music도 잘 들었습니다.

갑갑한 도시의 일상생활을
잠시나마 놓으시고,
막역지우 같으신 조우분들과
자연의 여흥에 도취하신 모습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타인을 위하여
자신의 수고를 감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세분 조우님 들의 따스한
우정을 위하여,,,,,,,,
항상 건강하십시오.


좋은 음악과 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영천의 유료낚시터(오수?)에서 손맛아주 쬐끔보고.... 소류지에서는 꽝쳤습니다..ㅎㅎ 잔챙이만....
언제나 건강하세여.......그럼 꾸벅
골드존님,
좋은 분과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전 가족들과 문경에서 나들이가 있어서 1박2일
눈물을 머금고 모임에 동참했답니다.
새우랑 콩이랑은 문경 강가에 방생하고 왔답니다.
이번주엔 제가 먼저 예약을 해도 될런지요.^^
골드존님 좋은곳에서 밤을낚으셨네요...
아..저곳이 갑장골못이군요...자주출조하였으나 저수지명을 몰라서 고민했드만..ㅎㅎ
하여튼 주요포인트에들 앉으셨는데..조과가...ㅎㅎ 이곳은 올봄 낚시시즌을 맞으면서 주차할 공간도없이 낚시를 마니하던곳이지요..
저곳말고도 아주 가까운곳에 한.두곳잇읍니다만...가까우시다면 연락함주시죠..기꺼이 안내는 해 드립죠..
안출 월하시길...
골드존님 화보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넘넘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더위가 싹 가시는듯 합니다.

그 조그만 수초구멍에 찌를 세우시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그런 낚시를 못해 봤거든요.

좋은그림 잘보고 갑니다.

그럼 철푸덕~

골드존님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콘크리트 빌딩숲과 녹색의 자연이 정말 대조적이군요.
며칠 남은 휴가를 기대하면서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감사합니다.
골드존님 토요일 저도 그 곳에 갔었습니다. 어둠이 지고 마을 입구에서 못을 찾지 못하고 돌아가시던 조우분
을 안내해 들어갔답니다.
미안한 마음에 인사할 겨를도 없이 못 입구에서 대를 폈습니다.
헌데 대를 펴다 소중히 여기던 향어 전용 낚시대가 5대 가량 보이질 않는 겁니다.
소나기도 올 것 같고 기분도 좋지 않아 바로 걷고 돌아왔습니다.

골드존님이 하시던 자리에 그 전 주 제가 구멍을 만들고 했었는데 아마 철수길에 가방에서
이탈한 것으로 추리가 됩니다. 벌써 누군가의 손에 들어갔겠지만
비싼 낚시대는 아니라도 그 동안 소중하게 간직하던 것이라 못내 아쉽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흘린(?) 낚시대(향어대2.8-2.3 5대)를 습득하신 분이 계시다면 후사하겠습니다.
꼭 찾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꼬리글을 답니다. 이해해 주세요.
즐낚하세요... 011-510-3574
불혹에 열정은 더위를 무색케하고
도시의 콘크리트에 답답함의 해소는
한장의 물가 사진으로 족하니
너를 배려해 얻는 나의 넉넉함은
오히려 나의 기쁨이라...
그 작은 저수지에서 그리 큰 행복을 낚아오니
나는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을 사랑하다 자연으로 갈 낚시꾼이요
이것이 바로 나의 인생이다.(It"s my life)

땀으로 흠뻑젖은 육신을 시원한 동동주 한잔으로 날려 버리고 싶군요.
추억에 길이길이 남을 좋은밤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커피한잔님!!
안녕하세요.
다들 잠든시간에 살짜기 올렸는데 님에게 들켜버렸네요. ㅎㅎ
휴가는 잘다녀오셨나요?
님이 질문하신 음악 소시쩍에 음악을 무척 좋아했답니다.
한땐 DJ의 부푼꿈도 꾸어보았지요.ㅋㅋㅋ 아득히 지난 일이지만,,,,,,
지금은 아들놈에게 팝송의 묘미를 전수하고 있지요!
늘 안출하시고,,,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수채화님!!
안녕하세요.
아이디가 참 이쁘네요. 정간이 있어 좋습니다.
좋아하시는 음악이라니 일말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눈과 귀가 즐거우셨나요?
님의 말씀처럼 수거하지못한 인간의양심 다음기회에 꼭 접수 하겠습니다.
사고 칠듯한 자리에서 그님을 상면하지못하여 못내 아쉽네요.
할찬 휴가보내시구요.
늘 안출 하십시요


붕돌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님과 도시탈출을 같이 감행 하지못하여 죄송할 따름이네요.
다음기회엔 꼭 같이 동출 함 하입시다.
낚시인이라면 다 같은생각 아니겠습니까. 물만 있어면,,,,,흐흐흐
세심하게 저의건강까정 챙겨주시고 감싸~합니데,,,
늘 즐낚하시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낚시꾼과선녀님!!
억수로 반갑심더,,,, 더운데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요즘 샵이 조금 한가하신 모양 입니당. ㅎㅎㅎ
이렇게 허접한 조행기에 댓글 까정 주시고,,,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언제 구미쪽으로 출조를 함 해야할낀데,,,, 그래야 낚시꾼과선녀님!을 상면 한번 해볼텐데.
그냥 마음으로만 님을 상상해 봅니다.
하시는 사업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바 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오.


입아픈붕어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헉~ 벌써 나의 로고가 도용당해 부럿네요! 저작권 있심데~~이,,,, ㅋㅋㅋ
다음에 충청권으로 가면 이슬이로 저작권료 대신,,,,,
딸래미 치아는 어떻게 처리 했데요? 궁금하네????
기특한 따님을 두셔서 흐뭇 하시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정,,,화목한 가족愛 영원 하시기를,,,,
멀리서나마 빌어 봅니다


케미마이트님!!
안녕하세요. 저에겐 늘 정겨운 아이디입니다.
달콤한 휴가는 어찌하시고 이래 미헙한 조행기에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님의 자상함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는바입니다.

그래요! 님의말씀처럼 아름답고 숭고한 심성을가진 대물사냥꾼님! 의 허접한 포인트로
붕순이들이 수청들로 갔나봅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좋은밤 소중한 친구와 후회없는 하룻밤을 불태울수 있었다는 것이,,,,,,
무더위에 늘 건강유의하시구요...
항상 어복 충만 하시기를,,,


월척소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매번 잊지 않으시고 댓글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상생활에 찌들린 모든이들이 항상 삭막한 도시를 한번쯤은 벗어나고 싶어하는마음
저 또한 그를진데 현재를 살아가늠 모든이들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의미있게 미헙하나마 조심스럽게 화보에 조금씩 담아 보았답니다.
앞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 조금이나마 풀수 있는 계기가 될 수있도록
좋은그림 담아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좋은글 격려의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외붕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금융계통에 계시면 업무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요?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수있도록 물가로 한번 나가보십시오.
조금의 위안과 마음의 평화로움을 조금이나마 보상을 받지싶네요!
늘 건강 유의 하시고.... 즐낚하십시요.


대물사냥꾼님!!
잘들어가셨지요.
무엇보다 즐거웠고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허물없이 마음을 터놓고 허심탄해하게 대화를 주고받을수 있는
그런 친구가 흔치는 않은일일 것입니다.
님을 만나서 더없이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몇번의 짧은만남 이었지만
수십년을 같이한 절친한 친구 이상의 포근함을 느꼈답니다.

앞으로도 이런우정 길이길이 이어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이더위에 내몸하나 가늠하기도 귀챃은시기에 미천한 저를위해 힘들게 작업까지해 놓은
포인틀를 기꺼이 선사하시는 님의 자상함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래서 붕순이들이 대물사냥꾼님! 에게 수청들러 그리로 달려가지 않았나??? ㅎㅎㅎ
님의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항상 안전운전 잊지마시구요.


백상어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오기로 낚은 워~리 잘 읽었답니다. 다음에 또 오기로 498까정,,,,, ㅎㅎㅎ
허접한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하구요,,, 이렇게 흔적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그림좋고 분위기또한 좋았답니다.
늘 좋은 화보조행 올려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늘 즐낚하시구요. 오기보단 즐기는낚시가 좋지않을까요?


안계장터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지요?
약발이 일주일은 갈 것 같네요. 소중한 지우와의 동행이라 더 오래갈 것 같기도,,,,,,
한밤중에 듣는 고속도로의 소음도 그나름대로 정감은 있드이다.
무거워져만가는 눈꺼풀도 간혹 들어주기도 하고,,,,

님께서도 제부골지에서 하루를 유하셨군요. 그림같은 님의조행기를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정말 소중한님을 만나 황제가된듯 황홀한 낚시삼매경를 즐기고 왔지요.
허접한 조행기 칭찬을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수어찌교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저의 두서없는 화보조행이 님에게 조금이나마 일상의피로를 들어드릴수있게 되었다니
일말의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찌들린 일상을 탈출하여 한번쯤 물가를 찿는 여유를 가지시길 빌어봅니다.
어쩌면 가까운 시일에라도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질지 모르는일 아닙니까.
언제 물가에서 만나게되면 따끈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봅시다.
그럼 그때까지 몸 건강 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기를,,,,,,,


팔공산님!!
반갑습니다.
분위기 좋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중한분을 친우로 두셔서 님께서는 행복 하시겠습니다.
좋은 조우와 대창의대물 꼭 접수하시기를,,,,,
늘 어복 충만하시고,,,,.
안출 하십시요.


일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서없는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흔적을 남겨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님께서도 한번쯤은 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에 몸을맡겨 마음껏 도취해보시지요.
언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동출 함 하입시다.
가내에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 하시기를,,,,,,
어복충만 하십시요.


하늘피쉬님!!
안녕 하세요.
조행기 잘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고향에 내려오신다 그러시더니만 형님과 좋은밤을 보내셨군요.
연락이나 한번 주시지,,,,,
다시 돌아가시는 먼길 늘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어복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찌불놀이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지금 휴가기간이지요 아마??
가족들과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많이 담아 오셨는지요.
문경 참 좋은곳이지요. 산새좋고 물맗은 아름다운 곳이지요.
이번주 님의 예약동출 심중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업무상 일정이 어떻게 될지몰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연락 함주십시요.
그럼 그때까지 건강 유의 하십시요.


붕날라딕차뿌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빕네요.
잘지내시지요?
네! “갑장골못”이라고 하기도하구 “송정골못“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님께서도 애용하는 소류지였군요. 참 좋은곳 이지요?
다른 소중한 소류지를 기꺼이 일러주시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언제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님께는 어디에 거주하시는지,,,,
월을넘어 498의꿈 꼭 이루시길,,,,
늘 즐낚 하십시요.


자연과사람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부인에게도 안부 꼭 전해주십시오.
님의 아내와의 조행기 수도없이 열어보았답니다. 정말 부럽고 아름다운 모습 이었습니다.
“자연과사람“ 아이디에 걸맞게 님께서 즐기는 낚시열정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언제한번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내려오십시요.
좋은시간 추억에 남는시간 한번 가져보십시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용비어천님!!
안녕 하세요.
가입 인사나누고 처음 뵙지요 아마 ?
자연이주는 포근함과 도시의 삭막함을 어찌 조금은 느끼셨나요?
현재 우리가 이런 답답한곳에서 사투를 벌이며 살아가고 있지요.
휴가를 기다리는 님의 심정은 소풍을앞둔 전날밤의 설레임이지 싶군요.
달콤한 휴가기간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도취하고 오시기를,,,,,
늘 안전 운전 잊지 마시구요.


향어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 저녁에 들어오신 그분 이군요!!
안내하여 같이들어오신분이 제 후배조사님 이십니다. 이글을 빌어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비가오기에 철수를 하나보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언짷은일이 있어셨군요. 그리고 님께서도 공들여 놓은곳을 제가 차지하게 되었네요.
만약 이글을 보시는 향어대 우연히 습득하시게된 조사님 꼭 연락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낚시인 에게는 아무리 허접한 대일지라도 자신의 체취가 깊게배긴대를 잊지못하는 심정은
낚시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께서는 다들 공감 하실것입니다.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 아닙니까?
낚시를사랑한는 분이라면 다들 아름다운심성을 가져으리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향어님! 꼭 찿으시리라 기원해봅니다. 꼭 연락 오리라고 저는 ale습니다.
늘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오.


한자한자 정성스레 흔적남기신 모든월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음속깊이 소중히 고이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http://kr.fi1.club.yahoo.com/yci/23/9f/love420/GALLERY/3/36b617a26f630deccaa4336c67597e92">
모든 월님들 사랑합니다
http://wolchuck.co.kr/zero/icon/member_image_box/3634/무제1_40x20.gif">


골드존님 화보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같은날 저는 받대쪽(질량)으로 좋은밤 낚으로 갔는데...어쩌면 우연히 한번 뵙게 될지도 모르겟네요...ㅎㅎ
매주 좋은 조행기올려 주셔서 대리 만족 할수 있는 기회 준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구요...기회가 되면 동행 출조도
한번 같이해서 한수 배웠음 좋겟네요...(저랑 늘 같이 출조하는 분의 소망이기도 함...ㅋㅋ)
늘 안출하시고,,,어복 충만하길 빌게요...
별빛사랑님!!
헉~ 그새 별빛사랑님이 들어오신줄 모르고 지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님!께서도 소중한분들과 좋은밤 열정을 불태우며 대를 담구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님의 흔적을 읽고나면 무언가 숙연해지는 내면의 느낌을 받곤한답니다.
불혹의나이에 잠재된 열정을 불태울수 있어서 그자체가 행복 이더이다.

조과가 뭐 그리중요 하겠습니까!
소중한 조우와 좋은밤을 같이 보낼수있어서 좋았고
마음에 평온함을 찿게해주는 대자연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여기에 뭐 더바랄게 있겠습니까!
항상 좋은글로 흔적남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안출 하십시요.


깊은밤님!!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그날 님은 진량쪽으로 출조를 감행 하셨군요.
언젠가는 물가에서 우연한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아니 우연한 만남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좋은만남을 만들면 되는것입니다.
혹시 늘 동출하시는분이 누구이신지 궁금해지내요.
님께서는 어느지역에 거주 하시는지 가까우면 동출 함 하입시다.
언제한번 좋은만남 가져보시지요. 연락 함주십시요.
늘 안전 조행 하시구,,,,.
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대물사냥꾼님 감사합니다.
삼계탕 지참하지요.
집사람도 반갑답니다.
대물 구경도 시켜 주셔야지요.올해엔 4짜 자신없습니다.
4짜근처만 자꾸 머무네요.
대리 만족이라도 좀합시다.

골드존님 초면에 감사합니다.
어복충만하시고 올핸 꼭 498손맛 보시길 빕니다.
엇~!!!! 골드존님 실시간 리플이네요....ㅎㅎㅎ
골드존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좋은밤은 보내고 왔습니다.....
초보조사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하구요
골드존님과의 좋은 만남 늘기대 하고 있겟습니다...
저랑 동행 출조하시는분은 질량에 사시구요,,,,저는 범어동에 살아요 직장은 성서구요...
언제 든지 출조때 불러 주시면 기쁜 맘으로 한달음에 달려 가겟습니다.....
p.s:저는 올해 33살이구요...아직 장가는 못갔네요,,,ㅋㅋ 저보다 연배신거 같은데...
좋ㅅ은 형님 한분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ㅋㅋㅋ
안녕하세요.골드존님!!!!!!!!!!!
도시탈출기 잘보고 웃고있심다.
맨처음제목부터 분우기가 심상찮더니 끝내일을 내는군요.
음악도 소시적에만이 들은 It`s My Life(이츠 마이 라이프) - Bon Jovi (본조비)
제마음을 확~뚤어주네요.............

저도 31일 부곡하와이쪽으로가다가 무안에서(다리밑)1박했는데,아침에 비바람에 집으로 피신왔습니다.
내일(2일08시)울진 통고산자연휴양림에 2박3일휴가떠납니다.
4일부터는 강원도 주문진에서 금요일까지보내고 토요일 울산으로 돌아옵니다.
제가 정말로 울산이라는 도시를 탈출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골드존님!!!
요즘은 비가 자주내리네요.
비오는 여름에 건강유의하시고 하시는일 모두잘되길빕니다.
그럼안녕히...........
팔공산님!!
언제한번 대물사냥꾼님!과 동출의 기회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내요.


깊은밤님!!
확실히 접수하였습니다. 좋은만남 가져 보십시다.


빨강붕어님!!
안녕하세요. 억수로 반갑심다.
비바람 때문에 출조길을 망치셨군요? 미운비,,,,,
빨*붕님이 이음악을 좋아 하셔서 특별히 올렸지요! ㅎㅎㅎ
댓글에 강조글의 고딕체가 팍팍 올라오고 너무 멋집니다.

내일 "통고산자연휴양림" 으로 휴가길 떠나신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삭막한 도시를 탈출하시여 달콤한 휴가길에 길이 남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소복소복 가슴에 차곡히 담아오시길 바랍니다.

먼길 부디 안전 운전 하시구요.
가내에 사랑과 행복만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ttp://wolchuck.co.kr/zero/icon/member_image_box/3634/무제1_40x20.gif>


골든존님 반갑 습니다
휴가는 잘다녀 오셨 는지요
저는 이곳 강능에서 하기휴가를 즐기고 있답니다
시원스런 갑장골 못 아름다운 그림들 꾼에 마음을 사로 잡는군요
화보구경 잘했 습니다...........
송사리님!!
안녕하세요.무지 반갑습니다.
강원도 강릉으로 하기휴가를 떠나셨군요. 저는아직 휴가가 아니라....
멀리 타지에서 열어보는 "월척" 감회가 새롭지요? 저두 경험을 하였는지라........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흔적 까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침편지를 기다리며 이렇게 답글 올립니다.
모쪼록 알찬휴가길 길이 길이 남을수 있는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을 소복소복 가슴속에 차곡히 담아오시기를,,,
귀가길 늘 안전 운전 하시구요.
항상 건강유의 하십시요.
http://wolchuck.co.kr/zero/icon/member_image_box/3634/무제1_40x20.gif>



소류지그림이 환상입니다,...
포인트도 멋지구요,,,,조우를위해서 미리 작업을 해주신 대물사냥꾼님
정말 보기 좋습니다,,,,붕어가 계곡형체형이군요,,,,

의성안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날씨는 덥고 후덥찌근하지;만 하룻밤에 멋진녀석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이군요,,,며칠만더있고 싶네요,,,,,,
골드존님 시원한 화보 잘 감상했습니다,,,,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처음 글을 올리는군요^.^
용산동에 사는 나홀로 꾼입니다. 그냥 조용하게 환상적인 찌올림을 추구하기에 늘 홀로 출조를 감행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와 고생 많이 하셨겠습니다.
갑정골 못이 아니라 송정골 못으로 알고 있습니다.
5년전부터 송정지에 자주 출조를 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영 잔채이만 붙고 조황이 극히 좋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수지 규모는 약 800평정도고, 상류에 뗏장과 줄풀 및 전역 마름으로 새우 미끼가 가장 잘듣습니다. 새물 찬스때에는 상류 물 유입구(2군데) 앉으시면 새우가 모자랄 정도로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5월달에 가보니 누군가 못된짓을 했더군요^ 바로 쵸크질입니다. 그냥 자연을 벗삼아 찌맛과 손맛 그리고 방생, 자연보호가 대물 낚시의 기본이요 예도인데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작년 보다 훨씬 못란 조황을 보이고 있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건 철수길에 반드시 자기 쓰레기는 가져가한다는 것입니다.
필독^^^^ 우천시에는 절대로 진입하지말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택시를 했던 저로서도 카니발을 몰고 들어 갔다가 낭패는 보지는 않았지만 조심안하시면 견인도 못할 상황까지 옵니다. 다시 한번 화보 잘 보았습니다.
장발조사님!!
안녕하세요.
여지없이 휴가를 물가로 가셨군요. 장발조사님은 의성쪽에 애착이 대단하군요?
하룻밤에 멋진녀석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계시다니 저도 흐뭇 하군요.
며칠만더 있고 싶어하는 님의 심정 이해를 할것 같네요. 못내 아쉽죠?
물가에서 까지 세심하게 흔적 까지 남겨 주시고,,,,, 감사합니다.
잦은 출조길 늘 안전조행 하십시요.


김기봉님!!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같네요?
용산동사신다구요! 저도 용산동 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미팅 한번 할까요?
네! 맞습니다. "송정골못"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지도상에 표기된 명칭이 "감장골못"이라
올리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덧붙여 수정해 놓았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상세하고 유용한 정보 미헙하나마 이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어찌 잔챙이 입질이 잦다 했더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 깊은곳도 여전히 몰래버린 양심들이 있드이다.
다음에 들어갈 기회가 있다면 나머지 완전히 접수 할겁니다.
이렇게 흔적 남겨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늘 즐낚 하십시요.


골드존님!
삭막한 도심으로 들어서실때 답답하셨겠습니다
아담한 소류지에서 하루정도 더 유하셨음 좋은 소식이 있었을것도 같은데
정말 뗏장과 부들, 마름이 혼재한 곳은 누구나 욕심이 날 만 합니다

메인사진도 좋고 군데군데 영상사진도 참 좋습니다
함께하신 대물사냥꾼,월희망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추억 남는 조행하십시요
이방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흔적까지 남겨주시고,,,,,,,,,,,,
허접한 조행기를 격찬까지 해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삭막한 콘트리트 빌딩숲으로 들어오니 또다시 무언가 답답함을 느끼겠드이다.
참으로 미련이 많이남는 조행 이었습니다. 말못할 사정이 있어서,,,,,

잦은출조길 늘 안전조행하시고,,,,,
늘 어복 충만 하십시요.


골드존님
좋은분들과 좋은밤 보내셨네요.
저는 가족들과 조용하게 휴가 보내고 왔습니다.

더운여름 화보조행기 올리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출조길에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함께하신 대물사냥꾼님과월희망님 수고했습니다.

잡초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가족과의 조용한 피서휴가로 에너지 충전 많이 하고 오셨나요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바닷가,아님 계곡으로,,,,,,
아무튼 가족과의 나들이 언제나 든든하고 흐뭇하지요.
언제한번 동출 함해야 할낀데,,,,
막바지무더위에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님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ttp://www.wolchuck.co.kr/zero/m_3634/3634-0801/무제1_40x20.gif>


자주 월척사이트에 접해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습니다. 자주 골드존님의 글도 눈에 많이 들어 오더군요^
시간이 나시면 간단하게 쐬주 한잔하면서 정보 교환과 동행출조를 했으면 합니다. 시간나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 017-525-5473
여름철 몸상하지않게 건강한 낚시하세요^.^
골드존 선배님...대물사냥꾼님 잘들 들어가셨는지..그날 저때문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담날 가족들이랑 나들이나 가볼려고 일찍 집에 가려다가 .....이긍...
그날 이후로 좁은길 겁이 납니다...ㅋㅋㅋ 하여간 저 때문에 고생하신 두분 제가 큰 신세를 졌습니다..
항상 안전한 낚시 하시고 498의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월희망님!!
더분데 잘 지내고 있지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그날 많이 놀라셨지요? 처음경험해보는 일이라 많이 놀래셨지싶네요.
대물낚시란 그런 악조건 에서도 의연하여야 하지십네요.
같은취미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시세는무슨 신세 입니까. 제가 미안할 따름이지요.
개이치 마시고 다음에 또 같이 동출 하입시다.
연락도 자주자주 주시구요. 동성씨랑 당구 함 치까요? ㅎㅎㅎㅎ 왠만해서 젊은사람한테 안집니당,,,,ㅋㅋㅋ


너무도 정성어린 조행기가 한편의 작품을 보는듯 합니다.
골드존님의 포인트는 환상적인 분위기 였는데....
그포인트 언젠가 일낼것 같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골드존님 홧팅...
포인트 탐나네!!!!
월매님!!
반갑습니다. 처음뵙는것 같네요?
미헙한 조행기 켝찬을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일낼것 같은 포인트 였지만 그리운 그님은 끝내 외면을 하더이다. 미련이 많이 남네요.
님께서도 튼실한넘으로 손맛, 찌맛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안전 조행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십시요. http://www.wolchuck.co.kr/zero/m_3634/3634-0801/무제1_40x2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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