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뜸했던 낚시.. 그리고 조행기
이제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는 마음에
묻으려 했던 지난 조행기를 꺼냅니다.
지금은 주민들과의 마찰로 낚시를 하기 힘들어진 곳
그 이전에 흔적하나 남기지 않고 다녀온 조행.. 공유합니다..
꾼의 일기 - 가슴에 묻으려 했던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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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끔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안타갑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입추가 지났지요.?
이눔의 똥꾼들때문에 낚시금지 구역이 되었네요.ㅠㅠ
덕분에 잘보고 가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자주 가던곳인데 아쉽네요..
낚금시키신 똥꾼님 벽에 똥칠할때까졍 사시길 바래봅니다
긴 장마 후 맑게 갠 하늘이 좋네요.
낚은 대어를 보니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자주 물가소식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참 안타갑네요.
축하드립니다 !
안출하세요 ~~
이제는 낚시를 할 수 없는 곳이라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
항상 안출하시고요...
오랜만에 좋은 조행기 감사합니다
아니온듯 흔적없이.
강화에 모저수지 일급수를 자랑하며
가재가 있구
물이 맑고 계곡형 저수지라
지금 날씨에도 밤이면 서늘한곳
모 방송에 나가고 그다음부터
쓰레기가 한무리씩 보이더니
결국은 마을 이장님이 낚금을 시켜 버리내요
아쉬운 마름 공감합니다
정말 똥꾼들 각성해야 합니다.
몇몇의 사람들 때문에 (똥꾼들) 낚시하는 많은 사람들이 싸잡아 안 좋은 쪽으로 인식되어 진다는 것이 아쉽네요.
일기는 꼬박꼬박 써야지 ㅋ
대물꾼 달밤이 조행기 자주 볼수 있길 바라며..
마음이 ~~~
왠지 씁쓸 하네요.
점점 낚시할 저수지가 사라져가는군요..
이러다 아들녀석 크면,유료터밖에 남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자기 자리만큼은 반드시 깨끗히 하고 철수해야 합니다.
대물꾼,낚시꾼의 기본입니다.
FTV 방송 후 시즌내내 북적여서 낚금되지 않을까 걱정이던 곳이
결국 그리 되었군요..
씁쓸합니다..
하지만 추억 감도는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들들어가니..들어가셨겠지만...
안성쪽소류지 제방 터지고..전동면에있는 소류지들 같은현수막이 다 걸려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