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처음 시도되는 합작품이라 쫴매 어색합니데이∼
보이소 ~ 초장부터 대편성 그림 바로나오지예 이기 누낀고
딱보이 붕돌님꺼 같은데 맞지싶슴다
대편성은 참말로 직이네예
이분이 바로 여온다꼬 내하고 같이해맨 일광님입니더
일명 솔광이라카지예 털나고 째진광( 아이디가 쫑난따짜라서 )
( 이거이 해석 안되마 전체해석에 상당한 애로가 있는데 걱정이 팍 되네?
혹시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서울, 제주도, 강원도, 함경도, 황해도, 평안도에 계신 월님들
사투리가 쫴매 어려붜도 이해하시고 정 모르시면 주위에 친구 통역사나 쪽지주이소 답변하께예^^; )
허리가 마이 안좋은데 올 여 참석한다꼬 잇는 힘 다썼다 아잉교
그라고 어제밤에 뽐잰다꼬 바로 안땡기고 45도 빗땡기기 하다가 확인 안된 498터자가 집에 갈때까지
" 아이고 아이고 분며이 4짠디 "
지 생각에 아마도 적어도 49일간은 밤에 자다가 찌불 퍼러이 올라오지싶은데
암튼 건강하이소 안전한 낚시하시고요
이 가방이 누낀지?
내가 올릴줄 알았으마 자시 봐 둘낀데 할수 없심다 봐주세이~
금방 골드존님의 쪽지가 왔네예 돌돌이님 자리라 카네예 새로 수정함니더
참말로 골드존님 친절도 한기라^^
요자리도 헤깔리는데 뒤꼬지보이 빨*붕 회장님 점빵 같기도 하고?
요자리는 곰치님자리라 카네예
한때는 딴따라님 입니더
넘집에 가가 뭐하시는지 훈수 뜨시는지 한수 지도받는지 표정이 엄청 진지하네예
어제 제 옆에 안자가 욕봤지예( 이슬이와의 전투에서 패배 밤새 코 작살나이 골았음 )
그래도 지가 말동무도 되고 아침에 사진도 찍어주고 했잔아예 개안치예^^
그라고 한때는 딴따라 입니꺼 아니마 지금도 딴따라 입니꺼
혹시 지금도 딴따라마 다음에 한곡 부탁드립니데이~
혜진아빠요 대낮부터 뭐하는교?
와따∼~ 실하네예
대는 안세우고 그거마 세우는교
낮에도 저카는데 밤에는 어떻켄노?
혜진엄마는 복도 많은기라∼∼
우째 어제 오자마자 그 많은 쓰레기 혼자 치운다 칼 때 알아봣어야 되는데 저마이 힘이 조의께네
쫴매 가라안추이소 아니마 귀 후비이소
이거이 또 누구 자린지 모르겠네예
할튼 대 피는데는 전부 고수중에 고수라 함 보이소
대물사냥꾼님 자리
본부석 들어가는 길인데예
4륜이라꼬 아무차나 들이데지 마이소 ( 특히 93년산 프린스는 절대안됨 우리애마는 도저히 상상도 못함 )
어제밤에 누 찬지는 모르지마 올라가다 빠지가
술 참하이오른 빨*붕 회장님 온몸에 점박이 만들었다 아잉교
( 정의가 아니마 2분11초도 못 서있는 우리 빨붕님 차 빼준다꼬 올라가가 뒤에서 밀었다 카네예
-- 진흑탕에 빠진차 뒤에서 밀어본 월님들 알지예 " 빠아앙∼ 치지지직 " --
그래도 우리 빨붕히야 허허 그라이까네 네 월 안했나
요거는 다음에 진상규명 있심데이~ )

엄마야!!!
그카이 바로 나오네예
정의가 아니마 2분11초도 못 서있는 우리 빨붕님
올 이거 준비하신다꼬 월매나 애 쓰셨는지
가스통, 불판, 돼지한마리도 삶을 수 있는 찜통, 하고무야되는 아나고, 된장, 고추, 이슬이 등등등등등등등......................................................
찐~~~~~~~~~~~짜~~~~~~~~~~로 욕봣심데이(이거이 욕이 아님 고생했다는 경상도 사투리)
근데 이 표정이 뭔교? 앨롱 인교 아니마 맬롱인교? ( 사회적 지위와 체통이 있지^^ )
그라고 그 옆에 어설픈 인간이 바로 지금 컴에 안자가 09:00시부터 쓴 조행기 다 날리고
점심묵고 힘내가 13:00부터 다시쓰고 있는 쫑난타짜임다 ( 조행기에 얼굴이 첨 이라 쫴매 어색하네예 )
그다음에 춘향이 이도령 첨 만나는것도 아이고 나뭇가지에 살짜기 숨어가 눈만 빼꼼이 보이는 분이 그 유명한 곰치(곰티)히 임다
첨 뵛는데 완저이 곰 입니다요
" 어여 지금 들이댄다꼬 덩어리가 어데 덤비나 마카와가 술이나 한잔 빠이시더
괴기가 지가 묵고싶으마 묵는기고"
그때부터 꼬시키가 지는 완저이 걸레 됫심더
그라고 잴 오른쪽에 숨어가 우리 겁나이 째려보시는 분이 환경운동가 산노을님 임다
( 일전에 이곡지 도곡지 청소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슴니다 )
마지막으로 뒤에서 보마 65세 앞에서보마 35세 30년을 왔따리 갔따리 하는 우리의 골드존님임다
뭘 더 이상에 말이 필요 없지예 ( 맨날 모자쓰고 나오니까 지는 깜빡 놀라따 아입니꺼 )
아따
옆에서 찍으니까 돌돌이님이 숨어 있었네예
지금 벌써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 예견하셨나 머리를 푹 숙이고 반성하고 계시네예
올 정때 돌돌이님 낚수인생에 일대 사건이 일어납니데이 이거는 돌돌이님 자리가가 이바구 하이시더
캬~~~~~~~~~~~~~~~~~~~~~~~~~~~~~~~~~~~~~~~~~~~~~~~~~~~~~~~~~~
이시대에 마지막 폼샘폼사 대물사냥꾼님 아입니꺼
저 폼 함 봐주이소
역시 고수의 여유와 자태 아입니꺼
저 45도 짝다리하며, 폰 받는 팔의 각도, 시선처리 그라고 살짝빠진 엉덩이
( 소시적에 향촌동에 침 째매 무치고 다녔지 싶은데 )
여가 엊저녁에 돌돌이님 특허 299짜리 나온 빨*붕님 자리임다
산노을님 자린데예
어제 아레 이틀딴데서 벌써 밤낚하고 오시는길이라 오늘은 일찍 가셔야 된다카네예
그래서 조촐하이 3대마 폈담니다
산노을님 미소가 마냥 소박하게 보이시네예
요거이 우완에서 좌완으로 넘나드는 오작교 임다
어제밤에 분며이 한 분은 빠졌지 싶은데
전부 시치미 때네예 돌돌이님 아니마 대물킬러님이 살짜기 심증이 가는데 ( 솔직이 제가 함 빠졌심다 )
본부석이 요로코롬 나무에 가려서 보이질 않네요
아담하게 좋긴 조은데 첨만나고 오랜만에 만나이 쫴매 시끄러웠지 싶은데
( 못 전체에 우리말고 2분이 더 계셨는데 월님들 아시는 분이라 카던데 혹시 시끄러웠다면 이 글로 죄송함을 전함니더)
못 위에 포도밭은 있으나 큰 오염원은 없어 물은 깨끗햇심더
좌측이 붕돌님, 우측이 빨붕회장님 자리고요
근데 중간에 우리의 대물사냥꾼님 뒤짐지시고 월 동상들 일일이 방문하시고 계시네예
(완저이 보완관입니더)
어제밤에 대물꾼님과 돌돌이님 사이에 찡기가 욕본 일광님 맞니예 맞지 싶은데 헤깔리네예
양쪽에서 물소리 철퍼덕 철퍼덕 했다 카던데 올 우짤라카는지?
나왔네예
여가
어제 밤에 동네 완저이 DB논 돌돌이(돌태태)님 자리임다
일명 특급 뽀인트
초짜가 보기마 해도 완저이 일급뽀인든데
특명을 받고 돌돌이 님이 안잔는데(부담될낀데) 아니라 다를까 일내고 말았네예 내용인즉
새벽 대물꾼님의 36.5센티 대물을 확인하고 정신이 번쩍
얼마안데가 찌가 옆으로 실실 기어가는 입질(누가 봐도 대물입질인데)
과감하게 후닥닥 " 핑 "
돌돌이님 낚수인생일대에 뭉태기를 하나 걸었는데
거의 얼굴까지 상면한 400mm 팔래판을 발앞에서 " 툭 " 함 생각해 보이소
299mm고정 조사 돌돌이님이 이걸 낮째기까지 확인하고 떨가쓰이
다음날 월매나 시끄러웠겟능교
만약 잡았다 카마 적어도 석달열흘은 월척이 떠들썩 했을끼라예
대물사냥꾼님왈
" 내가 뭐라카드노 채비바꾸라 켓째 원줄 다 피가있는데 그걸가지고 498한다꼬 "
돌돌이님 그기아이고 어쩌고 저쩌고 월매나 태태를 지기는지
우리 그래가 이제부터 돌태태로 명하기로 했심다( 돌돌이님 지금 또 성내고 있는갑따 죄송합니데이~~~~~~^^)
요놈이 다 올라올 쯤에는 무척 덮겠지예
참 쑥수럽구만요
쫑난타짜 자립니다
갓낚시로 10대 참하이 깔아놓고
곰치님 하고 빨붕님한테 이슬이 공격에 10시 12분부터 다음날 17시 27분까지 널부래저가
완저이 패인됫심다
징~~~~~~~~~~~~~~~~~~~~~~~~~한거
여도 누 자린지 모르겠네예
멀리 좌측부터 혜진아빠, 붕돌, 빨*붕, 산노을, 일광까지
맹탕왕님 자리
골드존님과 돌돌이님의 작전회의(돌태태님 인자는 개인코치까지 받으시네예 반칙아잉교?)
얼라리여~~~~~~~~~~~~~~~`
곰치님이 세상에 자리에서 낚수를 다 하시네
아마 이거이 연출일끼라
내 어제 솔직하이 곰치님 낚수하는거 한번도 못봤음(시작부터 끝끄이 이슬이 사냥마 했음)
입담이 월님 전체중에 최고수이지 싶은데( 내공이 월매나 씬지 그래가 대붕이들 무서버가 오겠능교? )
몰라!!! 대물킬러님이 쫴매 대적할라나?
아이다 쫴매 딸릴끼라
ㅎ ㅎ ㅎ
저 산노을님의 넉넉한 100만불짜리 너털웃음 함 보이소
그 옛날 이슬이 나오기전에 복주형님 알지예
완저이 똑 같네예
저 열정도 함 봐주이소
오늘밤은 어떻게 공략할것인가 치밀한 작전회의 하디마 결국은 일네따 아입니꺼
8치, 36.5cm , 37cm 빵도 월매나 좋던지 한마디로 미스터 코리아 대붕이 같데예
( 그란데 곰치님은 분며이 밑두방치 째졌따나 우째따나?................................. )
사진촬영 분며이 했는데 빨*붕님 사진 퍼뜩 올리주이소
빨*붕님 사진 올라오마 함 보이소 인물 작살납니더
신났네!!!!!!!!!1 신나셨어!!!!!!!!! 울 킬러님 신나셨어
우리 월척이 나은 최대어 대물킬러님 입니더
자세히 함 보이소
차에서 쫴매 걷는다 카이 아들래미 자전건지 누구껀지 콩만한 자전거에 다가
이슬이는 잴로 큰걸로 두 마리 낚아가 지금 기분 댓길임다
저 해 맑은 웃음에 우리 월님들 묵은 실음 다 날리고 왓심더
본 저수기 가기 213m전에 있는 웅덩이 임다
사진한장한장 찍은 님의 정성에 버릴수도 없고 지금 쫑난타짜 땀 뻘뻘흘리고 있심더
와~ 따~ 미~
해 참 기네예 인자 진정한 저녁시간이 왔네예
여가 진짜루 예술의 극치인데 사진이 전부 빨*붕님 사진기에 들어있네예
한 두시간 찐짜루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엇는데 ( 전부 게그맨이지 낚수꾼아이라 )
그라고 서로의 비법공개도하고, 저수지청소 이바구, 월척이 나아갈 방향등 좋은 이바구도 마이 했는데 남는거는
하고무야되는 아나고 예기밖에 없꼬 2찌라( 죄송합니데이~)
빨*붕님 낚수터에서의 생일케익 잔치도 호적에 먹물 뭍이고 처음이라카던데
(사진 퍼뜩 올리주이소)
암튼 고수님들과의 환장적인 밤이였심다
날 샛 내예
아침 미명에 전부 비몽사몽일낀데( 내마 그런가? )
아침에 일라가 보이 전부 열심히 쪼아따 카던데 이걸 믿어야 되는긴지?
" 해장하이소 "
어제먹은 옷닭 국물에 라면 10개 담가노이 한 양잭이는 되겠네예
돌태태님 5바이트한 라면이 그대로 끌이는데 들어가가 그런지 월매나 맛있든 동
참 마카 모자노이 사공도 많테예
라면하나 낄이는데도 전부 고수 아이라 칼카바 그 비법이 예사롭지 안네예
7개여라니 8개여라니 아이다 10개여야 된다니
]
스프 다 풀어라 카다가 아이다 반마 풀어라 카다가 스프 먼저여라, 나중여라 , 김치여라니 마라니 등등등
오가는 투박한 말투속에 새록새록 정이 느껴지네요
어제 대당 한마리마 필요한 사람 많았을 끼라
내가 보이 제대로 낚시한 사람 3명 (대물꾼님, 돌태태님, 일광님) 나머지 있으마 손들어 보이소
(퍼뜩 안해따카이소 그래야 쫴매 모면한다 아잉교 괴기가 다 안나온게 아니잔능교?)

어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99cm임다
새벽에 빨붕님 자는걸 깨봐논 그놈임다
빨붕님 끝끄이 턱걸이(304cm)라 카는데 골드존님 월매나 괴롭히고 머라켓는지 쫄아가 299빡에 안나오네예
그라이 계측대 수치 안비주지예
그란데 빨붕님 아침에 해장국 한 그릇 사주미 빼대있는 윤씨가문 36대손 장남을 꼬시데예
월척해돌라꼬
그래가 돌돌이님 하고 그칸다 켓지예
근대 다묵고 나이 사람이 맴이 이상하이 바끼데예
꼴랑 4,000원짜리 해장국 하나에 넘어가가 될랑가 싶은기
안돼제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인디( 두환, 태우, 영삼, 대중이 요즘 욕 본다 아잉교 )

전부 떠나시고 말끔한 저수지를 보니 이상한 마음이 드네예
기뿐건지, 허전한건지 뭔지 모를 야릇한 기분(이거는 진짜루 모르겠심다)
다음을 기약하며................................................................................................
□ 조행일지
○ 일 시 : 2006. 4. 29. 12:02 ∼ 4. 30. 10:38
○ 날 씨 : 낚시하기 좋은 날씨
○ 장 소 : 경북 영천군 금호읍 새못(대구대상류에서 5분)
○ 대편성 : 월척팀 133대 정도
○ 미 끼 : 새우, 옥시시, 콩
○ 수 심 : 한 50cm∼1.5m 정도
○ 뽀인트 : 저수지 입구 우측 곳부리
○ 동 행 : 산노을, 곰치, 대물사냥꾼, 골드존, 빨*붕, 대물꾼, 대물킬러, 붕돌, 돌돌이, 딴따라, 일광, 혜진아빠, 좋은밤, 맹탕왕님
○ 조 과 : 붕어 280, 299, 365, 370mm
가물치 : 350, 400mm
메기 300mm
이슬이 (大) 10마리, 옷닭 4마리, 아나고 25마리, 딸기 오렌지 등
월님과의 환장적인 밤
○ 마지막 한마디 : 워미~ 첨에 안 날리쓰마 3시간39분만에 끝낼쓸 낀데 꼬박 7시간 49분 걸렸네
햐~~~~~~~~~~~~~~~~~~~
좋은밤
참 길고도 짧은 밤을 보냈습니다
조금은 소란했지만 가끔은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제가 낚시를 하고 있다는 것과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님이 있다는 것
또 그 님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과 건강이 있다는 것에 작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산노을님의 작은 미소속에 묻어나는 엷은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아껴주는 월척이 되었으면 합니다
-- 어제 이슬이 한테 KO당하고 이거 쓴다고 컴앞에 8시간 가까이 땀 찔찔흘리고 있는 쫑난타짜 --
 |
케미마이트님 아침편지에서 퍼 왔심더
조행기 올리라케가 미안심데이^^
그날 만나서 무지 반갑고 즐거웠심더
담에 좋은 자리 함더 하입시더
그리고 그날 함께 하신 월님들 너무나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심더
모두 모두 항상 건강 하시고 올 한해 어복충만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찾아 들고
물가에 이르러 보니,,
미소 띤
월님들
웃으며 정 나누고,,,,
세상사
달 바라보며
인간사 회포 풀어 보시누나,,,,,
<<월님들과의 멋진 만남, <br/>영롱한 별빛 바라보며
가슴속 하나의 추억,,,,,
좋은 분들과의 좋은 밤이었습니다.
늘 안출하시옵고,,항상 건강하십시오...꾸~~뻑,,,>>
만나 뵙게되어 참 반갑고 즐거워습니다
빨붕님 골드존님 준비하시고 추진한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끝가지 함께하지 못함을 죄송 스렵게 생각합니다
참가하신 모든 월님들에게 글로나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 출동하셨네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리 다 모였을까...??
아무튼 진짜 좋은밤이었을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꾸벅..
좋은님들과 좋은밤 되었네요....
언젠가 물가에서 뵙기를 희망 합니다
화보만으로도 그곳의 느낌과 분위기가
짐작이 갑니다.
좋은 님들과의 하루밤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다음에는 저도 좀 불러주세요 ~~~~~
화보 잘 ~ 보고 갑니다.^^
근데예~~붕돌님 낚시대 (화면젤위에꺼)
어디껀지 아시마 좀 알려주이소...
그라고예...대물 대로써 윈다(케브라 옥수)꺼는
어떤지좀 평좀해주이소~~~부탁합니데이~~~
더욱 멋진 밤이 되셨겠네요...
우리 월척에서 한메이커 하시는 분들이 한계추 하고 오셨네요^^
저도 저자리에 있었습니다....마음은....ㅎㅎㅎㅎㅎ
성님 동생들 모두모두 욕보시고 수고 옴빡 했습니다.
쫑난타짜님 화보작업에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자 낚시 하러 가입시다.....
고마 애끼세이~~원줄 바늘 그거 미푼 안해요...ㅋ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날모인 월척의형제님 감사합니다...........꾸~~~~~~~뻑...................... 쿵 콰~아당~~~~~~와가~예~~~~~~~~~
다리가 부실해서 앞으로너무 숙이가 자빠지는소리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노을님을 비롯해서 여러형제 형님들 고맙습니다...
정감어린 화술이 뛰어납니다.
갱상도 보리문둥이도 무슨애긴지 한번더읽어봐야하니까요.......
수고많았습니다.......
어느분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
귀하신 님들이 다~모이신것 같습니다 .
정말 행복해보여 보기좋고 좋습니다.
우리 빨강붕어 회장님도 보이시고요 ~^^
부럽습니다 .
그 고귀한 정 변치마시고 오래 오래 간직되시고 영원히 이어 지시기를바랍니다 !!
쫑난타짜님! 정겨운 화보 잘~보고갑니다 .
드디어 기다리던 화보가 올라왔군요
너무나 즐거운하루 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같이하신 여러 월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빨강붕어회장님! 신세를 너무 많이 졌습니다
다음에 원수를 꼭 갚을게요 ㅎㅎㅎㅎㅎㅎ
쫑난타짜님! 화보 작업에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淸山님!
제 낚시대는 행**낚시의 사구팔 낚시대입니다
케블라옥수 보다는 낭창거림이 없습니다
대물대로 케블라옥수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부디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거일는다꼬 시껍 했심데이
좋은 조우분들과 재밌는조행기
잘봤습니다
동행하신조우분들 모두건강하시고
두꺼비 너무많이잡지마시고 498하세요
대물킬러님과 사냥꾼님과 함께 통화하면서 그쪽소식 잘들었습니다
일광님도 오셨네요,,,한번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모이면 늘 재미있는웃음에 700여미터 유격도 불사 하셨군요
밤11시5분에 대물킬러님께 전화하니
"아니 워찌술자리 끝난거 알고 전화하셨는교???"
ㅎㅎ 저는 이미 이시간쯤 이슬이파티가 끝난다는거 알고 있지요1~~~~
쫑난타짜님 좋은그림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골드존님 .킬러님 그리고 여러 월님 ...보기 좋습니다
특히 일광님의 괘차하심을 축하드리고 언제 물가에서 뵙고 인사드리죠.
멋진 화보 잘보고 갑니다
여기다 모여계시네요
모든 분들이 참 즐거워 보이시고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출조하신 모든 분들 앞으로도 항상 어복 가득
즐거움 가득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잊지못할 추억거리 또 하나 만드셨군요..
조행기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가네요.. 건강하십시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일광님!
불편한 몸으로 내내 걱정했는데...괜찮습니까??????
붕돌님!
기회는 또 다시 옵니다. 허탈하지 마세요.
산노을님!곰치님!골드존님!대물사냥꾼님!외 모든 월님
정말 만나서 반가웠고 언제 저수지에서 만나면 따뜻한 커피 일잔 합시다.
쫑난타짜님! 화보작업 정말수고 했습니다. 굿입니다. ^^ ^^
함께하신 월님들 너무 즐거워 습니다.
우연히 만난 대물꾼님.맹탕왕님. 그리고 동행
하신 조사님 만나 뵈의서 반가워습니다.
못내 아시워 이 몸은 오늘 부터 3박4일 낚수
여행 떠나 갑니다.잡지미셈
그리해서 요기까정 꼭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먼저 제 인사부터 드려야 겠네요
화보에 딴따라로 소개된,
지금은 집시로 새로이 인사드리겠습니다.
쉽사리 한 자리에서 뵐수 없는 분들과의
소중한 하룻밤 인연을 주선해 주신 빨.붕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월척의 화보조행기를 통해 익히 면을 뵈온터라 그리 낮설지만은 않았지만
쟁쟁하신 분들이 한 자리에 다 계실줄은 몰랐습니다.
그런 자리에 불쑥 얼굴만 내밀고 들어선 저를
첫대면이란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게끔 편안하게 안아주신 월님들 모두 잊지않겠습니다.
쫑난 타자님!
화보조행기 고수분들의 떠밀림으로 인한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장시간에 걸친 화보작업에 정말이지 수고가 많았습니다.
한번 맺어진 인연의 끈을 쉽사리 놓지못하는 저에게
하룻밤 같이하신 월님들과의 재회를 기다리겠습니다.
허접하나마 제가 찍은 사진중 몇 장을 첩부해 보겠습니다.
화보조행기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다는 제 말에 겸연쩍어 하시는 쫑난타짜님입니다.
좌로부터 곰치님과 쫑난타짜님 그리고 골드존님!!
앙증맞은 자전거바퀴 굴러가듯 쇠주 댓병을 2개나 싣고서 어느새 산모퉁이 돌돌돌~ 돌아가시는 돌돌이님!! ^^
아름답고 해학이 넘치는 화보가 정겹습니다.
간만에 회원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조행길 안전운행으로 행복한 조행되시고
좋은 인연으로 물가에서 뵙길 기대합니다.
잘 생기신 얼굴인데 이제사 등장 하시는군요.
역시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 쫑난타짜님
봄이 무르익는 가운데 멋진 봄나들이
같이 끼지 못한제 안타깝네요.
잘 계셨습니까
언제나 우리 월님을 즐겁게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박 후유증으로 숙제가 늦었습니다
덕분에 장꾼 엔돌핀 엄청 만들고 갑니데이
우연히 물가에서 조우 하면 금방 알아 모시겠습니다^^
안출 하시고 가안에 행복만이 가득 하십시요
여러곳으로 헤메다 이제사 잼나는화보을 접합니다
모든 월님들 즐거운밤 행복하게 보내게 되어서 감사드림니다
빨붕아우님!!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기회때 제가 모든준비을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고히간직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