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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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의 전쟁

처음 올립니다 디카폰으로 찍어 화질이 별로입니다 이해해주세요 9월 정출이후 사땡님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둘은 청도권 방울 저수지로 떠났읍니다 칼을 뺀이상 후퇴는 없읍니다 제방 좌측 골자리 언젠간 포인터 입니다 p4.jpg 제 좌측 옆 사땡님 포인터 입니다 p9.jpg 무심한 달이 저희들을 막읍니다 p8.jpg 새벽1시40분 저한테 올라온32 월 입니다 p5.jpg 새벽 5시 사땡님 33 월과 동생 입니다 일출을 안고 있는 제 포인터 입니다 p11.jpgp17.jpg 일출을 안고 사땡님과 두 포인터 p19.jpg 조과 입니다 p20.jpg 사땡님 월 입니다 p24.jpg 저 언젠간 월 입니다 p23.jpg 조행종합 일시~~~~~~~~~~2005년11월15일 장소~~~~~~~~~~청도 풍락 소류지 날씨~~~~~~~~~~보름 구름한점 없음 수심~~~~~~~~~~2~3M 미끼~~~~~~~~~~올 옥수수 조과~~~~~~~~~~ 32한수 33한수 동행조사~~~~~~~~사땡님 아침 둘다 수고했음다는 말과 함께 느낀 점이 있읍니다 계속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언젠간 보답이 온다는것 그리고 주변 자리 청소후 9시경 철수 했읍니다 처음올려서 두서없는사진 난필 이해바랍니다 best02.jpg

언젠간?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사진이 어느정도 잘 나왔습니다
월이 있어 더욱 멋진 그림이 나오네요
사땡님!복도 많으시지 우찌 혼자만 다 잡으세요
전 천왕지가서 말뚝만 보고왔는데...
두분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워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이쁜붕어 축하드립니다.
언젠간?님 월~하십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추운날씨에도 부지런히 다니시드니
드디어 월척을 하셨네요.
동출하신 사땡님도 추운데 고생 하셨네요 ^^
두분모두 축하합니다.
언젠간?님
월척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두분모두 좋은 조과를 거두셔서 더 즐거운 조행이 되셨겠습니다.
언젠간님 안녕하세요
달과의 전쟁에서 멋지게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두분이서 사이좋게 한수씩 할수있죠??
4땡님도 축하 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월 축하 드립니다 ^^
청도 풍락 소류지 ?? 풍각 소류지 인가여??
저수지 가는길 부탁 드립니다 ^^
언젠간?님 월하심을 축하드림니다.사땡님도,
추운데 고생했습니다.

나그네님 지명은 풍락지가 맞습니다 못뚝에 풍락지라고 조그만 돌비석이 있습니다
가는길은 청도 팔조령을 지나 청도 대구낚시을 2키로정도 지나면 오른쪽에 오렌지색지붕을 한 조그만 가게가
보임니다 가게끼고 우회전 하시어 길따라 쭉 가시면 됩니다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십시오)
네 여상님 말이 맞읍니다 풍락지 입니다 붕돌님.kys0420님.수석다이아님.붕어한수님.마음은못에님.나그네님. 여상님
감사합니다 달만 아니였으면 ㅎㅎ 몇일후 또 갑니다 제 낚시대 2대 가져간 그 저수지로 사땡님과 또 갑니다
얼음이 얼어 못할때까지 계속 행진할것입니다
언젠간님!
월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월척과 맞이하는 아침햇살이 따갑습니다.
힘이 넘치네요..
언젠간님 안녕하세요!
월 하심 축하 합니다.
좋은님과 좋은 곳에서 월까정 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언젠간님 항상 안출 하시고 날씨가 장난이
아니군요 방한에 유의 하시여 감기 들지않게
주의 하십시요.
화보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언젠간님.
디카폰인데도 그림이 깨끗하게 나왔네요.
저는 얼마전 디카로 찍은거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어
올리지도 못했는데요. ㅠㅠ
추운날씨에 월척까지.....
하여간 부럽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 사땡님 이러다 청도권 월척 씨말리는거 아닙니까? ㅎㅎ
화보 잘보고 갑니다.
저수지 공개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한달뒤 그 소류지 지켜보겠습니다. 월척인들의 양심을.
언젠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불러보지싶습니다.........^^&
아이디가 언젠간이라서 월척을 보았는가요~~~~~~
축하드립니다.
사땡님도요..........
그리고 나그네님! 저수지청소 월척회원님은 확실합니다.
제가 쭉~봐왔는데 청소는 기본으로 하고있으니 걱정은 딱~붙들어매놓으십시요.
언젠간?님 추카함미다..............
날씨도 춥고 달도 밝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월척을 하였으니....................
두분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리고 사땡님도 월 축하합니다..................
언젠간님 이제서야 보고 글을 올립니다
작성하는데 고생많으셨고, 고진감래라더니, 앞으로 더 고생해서 4짜로 올한해 마무리하죠 ㅎㅎ
다른 월님들의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즌 몸들 보중하시어 498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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