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림만 보는 조행기~ㅎㅎ 꽝!이란말이죠~

또~~ 그림만 보는 조행기입니다~~ 꽝이란 말이죠~~ 참!!! 그림과 느낌은 대박일것 같은데~~ 예신 한번 조차없습니다~ 무심한 님들~~~~ㅎㅎ 부산을 출발하여 영천권으로~ 도착해서 며칠전 터졌다는 곳으로 가봅니다~~ 도착후 그림이 말도 못합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저수지 포인트며 전역을 둘러보겠습니다~ 여기는 포인트가 약~4군데~~ 입니다~ 물색이랑 수위도 만땅이구요~~ 영천에는 제가 아는 월님들이 없어서~ 한번쯤은 동출해 봤음하는데~~ 또! 영천조황도 듣고싶구요~~ 영천을 자주 가는지라~~ 비가 오고 난뒤라~~ 날씨가 좋코~ 수온도 올라가고~~ 밤에뭔가가 나올것 같았다~~ 지금생각으로는~~ㅎㅎ 동출한 일행포인트는 저수지 입구~~ 난!! 진짜 멋진포인트 부들군락이 있는곳~ 수중전으로 돌입합니다~ 나의 애마도 지쳤습니다~~ 꽝만 치는것이 이디를 굴러가도 꽝이니~~ㅎㅎ 동출분은 오늘밤을 위해 채비정비중 포도그늘아래에서~~~ 이제는 나의수중전 포인트입니다~~~ 낮에 더운날씨와 높은수온에~~ 저녁에는 시원한 새물찬스로~~ 수심은80~90센티~~ 정말 환상의 포인트입니다~ 자~~~~~~~~~~~~~~~~~ 보러갑시다~~ 그리고 바로옆 포인트가 마지막 저수지 포인트입니다~~ 저역을 둘러봤으니 ~ 야간전투로 가봅니다~ 야간의 사진이 흐릿합니다~~ 전부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마지막 사진의 검정색종이의 하얀반점은 달"입니다 정말 밝았는데~~!!!ㅠㅠ; 사진도 이상하구~~ 폰이라서리~~ 뭔가!! 궁금했을것같아서~~ㅋㅋㅋㅋ 끝내 아무일 없듯이 아침이 밝아옵니다~~ 무심한~ 흑!!~~~ 철수전 간단하게 찍었습니다~~ 혹시나! 올까봐 뜬눈으로 지세운 나날들~~~~ 아~~~~!!!무심타~~~~ 나도 이제 꽝의 대열로 줄서야 하나~~~ 저를 알고있는 모든분들의 氣를 받고 싶습니다~~ 氣한번 넣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