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지난 9일 맑은 물 조우회 5월 월례회를 관심과 격려속에 무사히 치루었읍니다.
찍사의 카메라 조작 미숙으로 사진도 엉망이고 해서 조행기 올리기가 미안해서 넘어 가려 했는데..
※조금이나마 식별할수 있을 정도의 사진만 올립니다..
지난밤 낚시 상황 정리중..


사진속 윗쪽의 붕어는 물로간산적형님이 낚으시고 아래쪽은 제가..^^
그리고 화요일..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번출을 가기로 작정하고 길을 나서는데..
달구벌 낚시에서 식수물 한통 떠고 배프로님을 찾으니 샤워중이라 해서 그냥..
예전부터 해 왔던 저수지 쓰레기 수거 플랜 카드..
환경 낚시를 추구하는 귀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양원의 청도 대구 낚시 앞에서 유등못쪽으로 좌회전을 하고..
유등 연지 입구의 옛 정자를 바라보며..
3분 거리에 있는 고평리 가는 길..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 해서 농로길로 쭉 가면 오부실 연밭이 나오고..
저는 가던 길로 직진합니다..

오늘의 목적지...유등교 밑 방천.
서둘러 대 편성후 막간을 이용하여.
구경하기 힘든 붕애가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마음을 괴롭히고..
한붕 선배님!
늦게 오셔서 혼자만의 외로움에 동행 출조를 해 주시고.. 주무시는 모습~^^*
지난밤 악몽을 느끼게 해 주신 젊은 조사님!
덕분에 더위를 느끼지 못하게 해줘서 고마웠읍니다..^^;;;
아침 낚시에 몰두중인 두루미?
우연찮게 조황 정보 촬영차 온 FTV 관계자와 달구벌 낚시 점주인 배프로님!
얘기중이신 한붕 선배님의 말씀에 미소를 띄시고..
그리고 촬영을 도와 주십사는 얘기에 모델로도 출연하고 인터뷰까지 더불어 했는데..
한붕 선배님 학교로 강연도 다니시는 달변으로 지난 밤 조황 정보를 얘기 하시고..
촌넘 ...첨으로 카메라 앞에 서니 청산 유수 언변은 어데로 가고 버벅이면서 몇번을 NG..
쪽 팔리더구만요..ㅠㅠ
번출 후기.
지난밤 번출에서 겪은 ?꾼과 ㄱ ㅐ꾼....
낚시터에 도착 하니 릴 밤낚시 준비를 하는 젊은 조사 일행이 있고..
늦게 도착한 탓을 하니 호의를 베풀어 자리를 양보 해주십니다..^^
친구 부인이 태기가 있어 잉어를 잡으러 왔다고 하시더군요..
고맙다고 인사 드리고 서둘러 낚시대를 편성하는데....
오른쪽에서 릴대 편성을 하시던 두분 일행..
대편성을 완료하고 나니 왼쪽으로 자리를 이동하시더군요..
혹시나 ? 하는 마음에(대편성 도중에 얘기 나누는것을 귀 기울여 들으니 고수인것만 같았고)
왼편 5m 도 안 떨어진 곳에서 다시 릴낚시를 재 편성.
휘~익..촤르륵..퐁당. 휘~익...촤르륵 퐁당(지렁이 채비 릴 낚시)
휘~익..촤르륵..풍덩. 휘~익...촤르륵 풍덩( 떡밥 채비 릴낚시)
혹여 낚시줄이 엉킬까봐 포인트를 얘기해주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봄날씨였읍니다..^^
이후..야식으로 통닭을 사와서 먹다가 후배 되는 두사람이 찬조 출연.
2~3시간을 4명이서 술먹고 떠들고 놀다가 일행중 한명이 릴 던져 보자며 캐스팅!
아뿔사!!
주취기 있는 그 님.. 캐스팅 미숙에 대각선으로 던져 대 편성 해 놓은 제 낚시대 위로 거미줄을 만들고...
조심해서 당겨 내라는 말에 걍 채비를 끊어 버리고...미안합니다 한마디..
결국 선배님과 야식 먹는데 4짜 넘는 배스란 넘이 갑자기 떡밥미끼를 물고 째는걸
달려가 억지로 끌어내고 보니 3대의 채비가 엉켜 있고 찌는 부러 지고.. ㅠㅠ
돌기 직전까지 갔는데...초보도 저런 초보꾼들이 없을거라 생각하면서 걍 낚시 포기..
선배님의 말씀!!
마음 비워라..낚시가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만난다..우짜것노.
속으로..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데라고..
결국 그 일행 가고나니 ..새벽 한두시쯤 입질은 없고 취기로 인하여 차에 잠자러 들어가고..
전 의자에 앉은채로 선잠이 들었다가 풍덩 소리에 놀라 눈을 떠보니..
어느새 동트는 아침!!
그 양반..부지런도 하지..고단세 일어나 또 캐스팅...풍덩 풍덩..
도저히 못참아서..."보소 고마하고 가소.. 마이 했다 아잉교.." 하니 말없이 주섬 주섬 챙겨서 떠나는데..
놀았던 곳은 깨끗히 정리 하고 가길래 기본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낚시에 집중..
잠시후 한차례 출조길에 눈맞은 조사님 아침이 되니 릴꾼 자리로 자리 이동을 하시고..
지난밤 조사님 한분이 밤새 왔다갔다 하면서 입질 있능교??라면 물으시던데 그 분이랑 일행이었고...
제가 낚시하는곳에 와서 채비는 어떻게 하고 미끼 머쓰꼬?? 라는 식으로 얘기를 걸길래...
그분 자리에 가서 채비를 확인하니 생미끼 채비..미끼는 글루텐..
그래서 밤새도록 장대로 캐스팅 한다고 휘~잉~...풍덩 휘잉~ 풍덩 하셨더군요..
그래서 짧은 지식에 떡치기 채비는 이런씩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다며 봉돌을 깍아 찌 맞춤을 해주니..
눈맞았던 그 분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
그런 채비 안해도 상관 없이 내가 30년 넘게 낚시를 해보니 고기 잘 잡히고,
싸구려 찌 20개 정도 사서 걍 쓰면 된다고 하지 마라고 얘기 하면서 전 걷어 가실려 하고.,
전 제 자리에 와서 낚시에 집중하는 그때!!
FTV 조황 정보 촬영 나오고..잠시 모델 되어주고 인터뷰 하고 나서..
낚시 방송에서 낚시터의 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좀 다뤄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눈맞았던 30년 넘게 낚시 하셨다는 그 님.
모든 채비,장르를 다 해 봤다고 큰소리 치던 그 님..
(며칠전 물가에서 한두번 조우한 인연으로 얘기나누었던 한붕선배님께
입질왔을때 자리에 없다고 낚시와서 한눈 판다고 잔소리를 오만상 하더니 자기도 입질올때 딴짓을 하고 있었다는..)
와중에 점빵 걷은후 뒷정리후 비닐 봉지에 쓰레기 담아서 그 자리에 놓아 두고 가는 길에,
FTV 관계자들과 도로가에서 얘기를 하고 있길래,
"쓰레기 버리지 말고 갖고 가소"라고 얘길해도 걍 차 몰고 가 버리더군요..황당함의 극치..
자! 그럼 여기서 문제..
제가 번출에서 겪었던 두 일행분들 중에서 ?꾼은 누구이고 ㄱ ㅐ꾼은 누구 일까요????
※조금이나마 식별할수 있을 정도의 사진만 올립니다..
지난밤 낚시 상황 정리중..


사진속 윗쪽의 붕어는 물로간산적형님이 낚으시고 아래쪽은 제가..^^
그리고 화요일..
한가한 시간을 이용하여 번출을 가기로 작정하고 길을 나서는데..
달구벌 낚시에서 식수물 한통 떠고 배프로님을 찾으니 샤워중이라 해서 그냥..
예전부터 해 왔던 저수지 쓰레기 수거 플랜 카드..
환경 낚시를 추구하는 귀점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양원의 청도 대구 낚시 앞에서 유등못쪽으로 좌회전을 하고..
유등 연지 입구의 옛 정자를 바라보며..
3분 거리에 있는 고평리 가는 길..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 해서 농로길로 쭉 가면 오부실 연밭이 나오고..
저는 가던 길로 직진합니다..

오늘의 목적지...유등교 밑 방천.
서둘러 대 편성후 막간을 이용하여.
구경하기 힘든 붕애가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마음을 괴롭히고..
한붕 선배님!
늦게 오셔서 혼자만의 외로움에 동행 출조를 해 주시고.. 주무시는 모습~^^*
지난밤 악몽을 느끼게 해 주신 젊은 조사님!
덕분에 더위를 느끼지 못하게 해줘서 고마웠읍니다..^^;;;
아침 낚시에 몰두중인 두루미?
우연찮게 조황 정보 촬영차 온 FTV 관계자와 달구벌 낚시 점주인 배프로님!
얘기중이신 한붕 선배님의 말씀에 미소를 띄시고..
그리고 촬영을 도와 주십사는 얘기에 모델로도 출연하고 인터뷰까지 더불어 했는데..
한붕 선배님 학교로 강연도 다니시는 달변으로 지난 밤 조황 정보를 얘기 하시고..
촌넘 ...첨으로 카메라 앞에 서니 청산 유수 언변은 어데로 가고 버벅이면서 몇번을 NG..
쪽 팔리더구만요..ㅠㅠ
번출 후기.
지난밤 번출에서 겪은 ?꾼과 ㄱ ㅐ꾼....
낚시터에 도착 하니 릴 밤낚시 준비를 하는 젊은 조사 일행이 있고..
늦게 도착한 탓을 하니 호의를 베풀어 자리를 양보 해주십니다..^^
친구 부인이 태기가 있어 잉어를 잡으러 왔다고 하시더군요..
고맙다고 인사 드리고 서둘러 낚시대를 편성하는데....
오른쪽에서 릴대 편성을 하시던 두분 일행..
대편성을 완료하고 나니 왼쪽으로 자리를 이동하시더군요..
혹시나 ? 하는 마음에(대편성 도중에 얘기 나누는것을 귀 기울여 들으니 고수인것만 같았고)
왼편 5m 도 안 떨어진 곳에서 다시 릴낚시를 재 편성.
휘~익..촤르륵..퐁당. 휘~익...촤르륵 퐁당(지렁이 채비 릴 낚시)
휘~익..촤르륵..풍덩. 휘~익...촤르륵 풍덩( 떡밥 채비 릴낚시)
혹여 낚시줄이 엉킬까봐 포인트를 얘기해주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봄날씨였읍니다..^^
이후..야식으로 통닭을 사와서 먹다가 후배 되는 두사람이 찬조 출연.
2~3시간을 4명이서 술먹고 떠들고 놀다가 일행중 한명이 릴 던져 보자며 캐스팅!
아뿔사!!
주취기 있는 그 님.. 캐스팅 미숙에 대각선으로 던져 대 편성 해 놓은 제 낚시대 위로 거미줄을 만들고...
조심해서 당겨 내라는 말에 걍 채비를 끊어 버리고...미안합니다 한마디..
결국 선배님과 야식 먹는데 4짜 넘는 배스란 넘이 갑자기 떡밥미끼를 물고 째는걸
달려가 억지로 끌어내고 보니 3대의 채비가 엉켜 있고 찌는 부러 지고.. ㅠㅠ
돌기 직전까지 갔는데...초보도 저런 초보꾼들이 없을거라 생각하면서 걍 낚시 포기..
선배님의 말씀!!
마음 비워라..낚시가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만난다..우짜것노.
속으로..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데라고..
결국 그 일행 가고나니 ..새벽 한두시쯤 입질은 없고 취기로 인하여 차에 잠자러 들어가고..
전 의자에 앉은채로 선잠이 들었다가 풍덩 소리에 놀라 눈을 떠보니..
어느새 동트는 아침!!
그 양반..부지런도 하지..고단세 일어나 또 캐스팅...풍덩 풍덩..
도저히 못참아서..."보소 고마하고 가소.. 마이 했다 아잉교.." 하니 말없이 주섬 주섬 챙겨서 떠나는데..
놀았던 곳은 깨끗히 정리 하고 가길래 기본은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낚시에 집중..
잠시후 한차례 출조길에 눈맞은 조사님 아침이 되니 릴꾼 자리로 자리 이동을 하시고..
지난밤 조사님 한분이 밤새 왔다갔다 하면서 입질 있능교??라면 물으시던데 그 분이랑 일행이었고...
제가 낚시하는곳에 와서 채비는 어떻게 하고 미끼 머쓰꼬?? 라는 식으로 얘기를 걸길래...
그분 자리에 가서 채비를 확인하니 생미끼 채비..미끼는 글루텐..
그래서 밤새도록 장대로 캐스팅 한다고 휘~잉~...풍덩 휘잉~ 풍덩 하셨더군요..
그래서 짧은 지식에 떡치기 채비는 이런씩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다며 봉돌을 깍아 찌 맞춤을 해주니..
눈맞았던 그 분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
그런 채비 안해도 상관 없이 내가 30년 넘게 낚시를 해보니 고기 잘 잡히고,
싸구려 찌 20개 정도 사서 걍 쓰면 된다고 하지 마라고 얘기 하면서 전 걷어 가실려 하고.,
전 제 자리에 와서 낚시에 집중하는 그때!!
FTV 조황 정보 촬영 나오고..잠시 모델 되어주고 인터뷰 하고 나서..
낚시 방송에서 낚시터의 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좀 다뤄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눈맞았던 30년 넘게 낚시 하셨다는 그 님.
모든 채비,장르를 다 해 봤다고 큰소리 치던 그 님..
(며칠전 물가에서 한두번 조우한 인연으로 얘기나누었던 한붕선배님께
입질왔을때 자리에 없다고 낚시와서 한눈 판다고 잔소리를 오만상 하더니 자기도 입질올때 딴짓을 하고 있었다는..)
와중에 점빵 걷은후 뒷정리후 비닐 봉지에 쓰레기 담아서 그 자리에 놓아 두고 가는 길에,
FTV 관계자들과 도로가에서 얘기를 하고 있길래,
"쓰레기 버리지 말고 갖고 가소"라고 얘길해도 걍 차 몰고 가 버리더군요..황당함의 극치..
자! 그럼 여기서 문제..
제가 번출에서 겪었던 두 일행분들 중에서 ?꾼은 누구이고 ㄱ ㅐ꾼은 누구 일까요????
쓰레기 버리고간 인간이 개꾼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리만 청소하고 나와도 쓰레기는 없을것인데
모범이되는 조우회가 되시길 빌며 추천한방 ~~~~~~~~~~~
이젠 월례회도 하시고 조금씩 낚시회가 자리가 잡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고 498 하세요
사진이 그런대로 좋아서 추청 10번 드리고 갑니다^^
저는 제만 야간에 보는줄알앗더니..ㅎㅎ후덜덜...열정이 대단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얼마되지않은 초보인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앉은자리 깨끗이 치우고가셨다고하니 본성은
좋아보여 잘만 갈고닦으면 좋은꾼이 되실듯하고...
후자에 있던 일면이 있었다던 그님은 아무래도
인생 헛사신 개꾼이 아닐까 감히 조심스레 평판해봅니다.
한붕님말씀데로 낚시댕기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얼굴붉히게되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때가 많습니다.
그런사람이랑 말싸움하고 다투다보면 저희같은 꾼이 또다른
개꾼이 되어버리지 않을까요?
도훈님 참으신다고 고생많으셨읍니다.앞으로도 참을 忍 배푸시길 바랍니다.
늘건강하세요. 추천한방 쏘고갑니다.^^*
굉장히 행복한 하룻밤을 보내셨구려~!! ㅋㅋㅋ
열받지 마시게^*^
저수지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짱님이
최고의 월님이십니다
낚시방송 언제부터인가 거의 보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서 쓰레기 줍는 모습 보기는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습니다
또한 잡은 배스 처리하는 모습 보는 것은
태양이 폭발하는 장관을 보는 것 보다 어렵지요
낚시방송이나 쓰레기 그냥두고 가는 인간이나 다 똑같습니다
짱님 화 많이 나셨겠습니다
따뜻한 오미자차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두손 두발 다들고 환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잘참으셨습니다 살다보면 소도보고 개도보지요
물로간산적님 안뵈신다했더만 정말 물로가셨군요 ^^
월중님 오늘은 월척지 전피능교^^
도훈짱님 열식는주사 한방놔 드리니 맘푸세용^^
몰라서 배우는 중이라 풍덩풍덩하는건 이해할수 있을꺼 같구요
조금 신경은 쓰이겠지만... 나만즐기러 온건 아닐테니..
그러나 자연은 쓰래기는 버리면 안되요!!
조행기 잘~봤습니다.
그져 그려려니 해야지요. 허허허~~~~~~~~~
맑은 물 조우회가 번창하길 바라겠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참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죠 지난일은 마음에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맑은물 조우회 여러분 월례회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도훈짱님도요
언제나 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길만을 기원합니다
도훈짱님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낚시되시길 기원합니다 ^^
넘 맘아파 하지마시고 그져 그려려니 해야지요..
열받으면 홧병 생겨요..
즐감 햇구요 맑은물 조우회가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조행기에서는 님의모습이 안보이네요
몰지각한 릴꾼땜시 맴상하신거 빨리잊여버리시고 언제나 즐낙하십시요
이제서서이 모기시즌도다가오는데 모기퇴치 잘하시기바랍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죠...안출하세요
유등연지 정자 올만에 보는군요~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머시든지 깜깜해지면 별일들이 가끔 일어나곤하죠??ㅋㅋ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머잖아 국회로 진출해서 우리나라 낚시계의 체제 정비 및 환경 개선에 노력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정말쓰레기 때문에 문제군요.......
항상 안출하세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이에요.
예전이랑 지금이랑 굳이 비교해본다면, 낚시터에서 쓰레기 줍고 챙겨가시는분들
많아진걸 알수있습니다.
조금만더 ... 조금만더 ... 노력하면 좋은환경에서 낚시할수있는 그런날이 오겠죠 ^^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
조우회 이름이 정감이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즐감~~
월이 생각나신다고...다시는 가지마세요. 그런곳은 항상 개꾼이 설쳐됩니다.
산좋고 물맑은 애마가 싫어하는 그런 무릉도원이 저기 있습니다.
기원합니다
도훈짱님 조행기 잘보고요
님과같은 분이 계시길래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겠죠
우리 월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가득 짊어지고 오신것 같읍니다
선배님께서 언급하신 마음을 비우는게 건강과
스트레스 안쌓이는 최고의 비결인것 같읍니다 ^
옛 말씀에 낚시는 인생이요
인생은 도 라고 하더군요
의성에 한번 오시죠
장문의 조행글 잘읽고 추천으로 인사 대신합니다..
함게할수있는 조우님이 있어 아름다운 조우회로 오래 동안 함게 하시길 빕니다
한붕선배님은 자는게 아니라 저렇게 찌 보고 있는거 같은데..
물로간산적님은 건너편에 내보다 늦게 왔는데도 한마리 잡아놨는거 보니
뽀인뜨 보는 안목이 나보다 한수 위인거 같수다..
짱님 다음에는 댓빙 좀더 + 문어회 ...ㅋ
조행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맑은 물 회가 오래 번창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고간 쓰레기 차 지붕위에 던져 버리시지..ㅎㅎ
넘 화내지 마셔요,, 10명이 버리고 가는 쓰레기~
2명만 주워와도 좋겠습니다.~~~
월척 추카드립니다....
.
즐거운 월례회 하셨지요^^
.
.
달구벌낚시 배성규님은 저와 인연이 있는 분이신데~~
.
도훈짱님이 들러주셨네요~~
.
.
언제나 한번 동출할수 있을런지요^^^^^^^^
출근이 좀 늦으습니다 용서하십시요...
맑은물 조우회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궁금하네요.???
참 좋습니다...맑은물...
인간이란 간사함을 요즘에 들어서 많이 느껴봅니다...
우리꾼"님들 역시 의식 구조가 안바뀌면 저수지 환경 캠패인도 매아리에 그칠것 입니다...
좋은 분들과에 정출 번출 담에는 저고 한번 낑가 주이소 조행기 잘감상하고 갑니다...
아픈주사도 한방놓고 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축하부터 드립니다 아름다운 별밤을 함께 하실수있는
조우님이 있어니 행복하셨겠습니다 그기다 손맛까지
뭐 벌꾼 ..객꾼 .스스로 느껴야 하는데 저도 성질이 별로라서
한소리 해도 니는케라 나는 버린다 이러더군요..
앞으로 점차 나아지리라는 희망 가져 봅니다
안출하시고 맑은물 조우회 엄청난 발전 기원드려 봅니다...
'짱'자가 최고라는 예기인데 '짜증'으로 오늘은 보입니다.
낚시 가서 부푼마음 간데없고 짜증만 잔뜩 짊어지고 돌아오면~~~~~~~~에효
그래도 우짭니까 또 낚시 가야하는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번엔 희열만 안고 오세요
늘 안출하시길...
프랭카드가 가장 기역에 많이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