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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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구름따라 64회 (구미 부곡지)

ci_sub.gif?v=new_johwang04064547.gif 한 잔의 커피도 우리들의 인생과 같다. 아무런 의미를 붙이지 않으면 그냥 한 잔의 물과 같이 의미가 없지만 만남과 헤어짐속에 사랑과 우정속에 의미를 가지면 그 한잔의 작은 의미보다 많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0LnB 2월 한달은 바쁜한달인것같습니다. 나의든든한 후원자 가족들의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윤여사 생일 아들 군입대.!!!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마음을 이해할수있다는 말이 요즘 실감납니다. 내가 군대 갈때는 혼자 훌쩍 들어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들를 306보충대에 입소시키는 케미히야 마음은 어디가 모르게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이드네요~` 그때 보모님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_23_picture12464789.jpg 아들한데 목메고있는 윤여사랑 아들의모습입니다 *^* 마눌님이랑 나이차이가 많아서 신랑보다 아들이 더좋다고 목메고있심더,, 케미히야는 찬밥,,ㅎㅎㅎ _1_picture12423739.jpg 닮은꼴 ^*^ 강하게 키우고싶었지만 강하게 키우지못하고 얼라같은 아들노~옴 입대시킬때는 강하디 강한 케미히야 눈에서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드군요, 작별인사에 아들노~옴 포옹하면서 "아들아 아빠는 아들 사랑한다" 그말해주려고 아들놈을 끌어 안았지만 순간 벅차오른가슴을 억누리지못해서 "아들아 아빠는 아들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다녀와라 " 이말하지못한게 아쉬움이 남네요.. 강하면서도 마음약하고 정에 약한 케미히야,, 아들아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다녀오너라,, _2_picture12461032.jpg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아들노~옴이 나라 잘지키고있을거라 믿고!!! 케미히야는 나라 걱정안하고 저수지로 떠나봅니다.. 날씨가 갑짜기 바람이 불고 눈이 오고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고있는금요일. 바람이많이불어 출조 포기하고싶지만 먼저 들어간 낚시친구 가있어~ 갈까 말까~~에라이~~가보자 !!!! _IMG_4789_picture12542557.jpg 부곡지엔 바람이 태풍 사하라 태풍급 입니다 먼저 도착한 붕어아가미님은 바람를 막아줄수있는 식당쪽으로 자리했습니다 이곳 저곳 포인트 선정이 어렵네요. 바람을 등지고 할수있는곳에 대편성해봅니다.. 태풍같은 바람에 대편성하기도 쉽지 않네요 정확한 투척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번 던져야 겨우 원하는 위치에 찌를 세울수있습니다 무모한 짓이 아닐지,,모르겠네요,. _IMG_4794_picture1254503.jpg 부곡지엔 단 두동의 빌라뿐~~ 두동의 빌라가 부곡지가 바람에 날려갈까 지키고있습니다. 이 노~옴의 날씨가 주말이면 변덕를 부르는 이유는 멀까,, 주중에 큰맘 먹고 출조계힉잡으면 어김없이 시샘을 부리는 날씨가 미버라 ^^* _IMG_4792_picture12550561.jpg 건너편 산엔 어제내린 눈이 녹지 않고 있는모습이 카메라눈에 들어옵니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연안쪽은 살 얼음이 얼고있습니다. 두머스마 동사 하지 않고 무사히 아침을 맞아합니다. 바람과 머리에 꽃꽂은 이는 밤에 들어가는데. 어제밤 바람은 새벽까지 불어되니 우찌된건지.. 요즘바람은 변종인가 봅니다.. _IMG_4793_picture12552026.jpg 뚝방의 모습.. 가믐에도 저수률이 80%정도 물색은 어제내린눈으로 맑음, _IMG_4795_picture12555027.jpg 상류의모습, 뗏장이 잘형성된 대물포인트, 산란철에 산기를 느낀 붕어들이 대거 몰리는 포인트입니다. 부곡지엔 대형잉어들이 많으니 출조길 잉어한데 대 빼았기지 않게 조심하세요, 눈깜짝할사이에 잉어한데 비싼 낚시대 빼았깁니다. 가끔 저수지 중안에 대형 찌(낚시대)가 꺼꾸로 처박혀있는 모습이보입니다 *^* 낚시대 조심하세요,!!~ _IMG_4796_picture12560188.jpg 좋은 아이디어,. 물병으로 남든 전기 콘센트 보호장치. 기발한 아이디어 돈 안드리고 안전장치를한 농민의 작품,, _IMG_4797_picture1256269.jpg 여름에 가족동반으로 짬낚시 많이 하는 뚝방포인트 가족들은 뚝방에서 지글 지글 삼ruq살에 소주한잔하고 뚝방 아래쪽에서는 낚시를 많이 하는뚝방의 포인트입니다.. pcp_download.php?fhandle=NEVGRFZAZnM4LnB 조용하게 대물낚시하는 사람들은 짜증스럽지만 더위을 피해서 피서겸 낚시온 가족들은 주위시선를 아랑곳하지 않고 밤 11시까지 낚시하는걸 여러번 봤습니다 11시가되면 왕창 철수합니다.. 여름철 대물 만나로 가시는조사님들 참고로 하세요 *^* _IMG_4798_picture12572224.jpg 그림으로 잘안보이지만 아침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모습입니다. 아침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저수지엔 물안개 자욱하게 환상적으로 피어오르고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을것같아서 꾼의 마음은 어제 추워서 디지는줄알았든 마음은 사라지고 어디로갈까 그생각이 먼저 듭니다.. 병이다 병이야~~~병도 중증 병이다,.. _IMG_4799_picture12574277.jpg 어제바람만 안불었으면 이곳에 앉고 싶었든 포인트입니다 3,0 칸 기준 수심 2m권으로 대물이 가끔 출연하는포인트,,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이 왠수 !!! _IMG_4801_picture12581015.jpg 물넘이 3급포인트, 누군가 물너미는 3급포인트 대물보다 잔챙이 손맛볼수있는곳이라고,, 단체 출조길엔 물너미에 자리하면 3등은 꼭 한다고 하는데.. 신빙성은 없어보이지만 다음엔 물너미 도전해보고 결과 보고하겠습니다. _IMG_4802_picture12584485.jpg 세찬바람에 부곡지 날아갈까봐서 무사히 지킨 붕어아가미님과 케미히야. 저수지를 무사히지겼단 성취감 ^**^ _IMG_4815_picture0102171.jpg_IMG_4816_picture01023056.jpg 밤새 동사 하지않았는지 궁금한 여행자님 아침일찍 왔습니다.. 잠시 자리을 비운 붕어어가미님 자리에서 대도 안피고 공짜 낚시를 즐기고있습니다 사실은 오늘이 회사동우회 정출날이라서 여행자님이 새벽같이 김밥까지 준비해왔습니다. 케미아우님은 넥타이 차림으로 저수지를 찾아오네요. 낚시 하랴 결혼식 축하해주러 가랴,.. 거시기 빠지게 바쁜 케미아우님.. _IMG_4803_picture12590560.jpg 잠시 웃고 갑시다 ~~!! ■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월님들은 이런 존재는 아니겠지요..? _IMG_4804_picture01000095.jpg ■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월척하면.......................배아프고 월척못하면........................가슴아프고 월척 같이하자고하면.............????????????? _IMG_4805_picture01001316.jpg ■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 것 !! 앙드레 김에게 ................검은 옷 입히기 중 머리에.......................꽃핀 꽂기 장가 간 아들...................내? ?편 만들기 펀드에 맡긴 돈................원금 되찾기 _IMG_4806_picture01002657.jpg 멀리바라본 금오산의 풍경입니다. 금오산은 보는각도에서 그모습이 다 다르다고합니다. 구미 인동에서보면 금오산이 사람형상으로보여서 인재들이 많이 많이나오는고장이라고하고 ~~김천서보면~~~까먹었심더...ㅎㅎㅎ 성주에서보면 또까먹었네 ㅋㅋㅋ *^*,,,(여자가 많다고하든데 머라드라..ㅎㅎ) 아시는분 댓글로 올려주세요,, _IMG_4808_picture01003943.jpg 햇살이 비취는포인트라서 아침낚시를 해봐도 입를 꼭다문 붕어는 입이 얼얼했어 입을 열수가 없나보네요. 붕어가 너라면 추운데 입열겠나 하네요...*^^* _IMG_4810_picture01005347.jpg 굳게 다문붕어를 위해서 옥수수 따뜻하게 데워서 유혹해보려고 옥수수 따뜻하게 데우고있심더 별짓을 다해봅니다..ㅎㅎ _IMG_4811_picture01010822.jpg 연안엔 살얼음이 얼고있는데 살림방이 보이네요.. 그추위와 강풍에서도,,살림망이. 큼직한 대물이 들어있을런지~~~~ 어제밤엔 분명히 대물인데... 꿈에서.~~~ 아침에 계측결과 오메~~요거이 멉니까...*^* _IMG_4812_picture01012333.jpg 총알 장전잘했는데~~ 장총이 큼직한 붕어가 물고 쓩~~차고나가면 좋으련만,,희망사항입니다. _IMG_4813_picture01014311.jpg 밤새 걱정해주는 조사님이 많아서 행복한 케미히야. 밤새 안의가 걱정된다고 구미붕어님도 찾아왔습니다. 어제밤 날씨가 거시기했나봅니다. 정작 물가에 앉아있는 꾼은 괜찮은데 집에서 있는 낚시친구들은 케미히야걱정이 많이 되었나봅니다.. 밤새 무사한걸 확인하고 잠시 짬 낚시하고있습니다.. 짬낚시하려고 온건지 걱정해서 온건지 분간이 안갑니다..ㅎㅎ _IMG_4814_picture01020297.jpg 꽝은 아니다~~~~ 악천후속에 낚아올린 붕어,, 4짜 보다 값진 붕어,, 꽝 조사 탈출했다 ~~야호~~~야호~~ _IMG_4817_picture01025245.jpg_IMG_4819_picture01032533.jpg_IMG_4820_picture01035025.jpg_IMG_4821_picture01040352.jpg_IMG_4826_picture01042575.jpg ■ 비우소서 생겨나는 욕심이 있다면 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비우소서.. 생겨나는 욕심이 있다면 탐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담으소서.. 사랑도 믿음도 존중도 베려하는 마음도 ■채우소서.. 부족해서 모자라서 늘 아쉬움 만 남는 이 가슴에.. (케미히야 개인까페에 좋은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 _IMG_4827_picture01044616.jpg 마음을 비우고 출조길떠나보세요,,,,,,,,~~ 낚시 여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출조길은 기대와 희망으로~ 돌아오는 길은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성숙된 모습이 진정한 꾼의 모습이 아닐까요,, 물가에서 모르는 조사님 만나도 같은 취미을 가진 무뚝뚝하고 무식하게 보여도 금방 친숙해지는게 낚시인이 아닌가 쉽니다,, 출조길 월척에대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물가에서 하늘한번처다볼수있은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전기불이 하나도 보이질않는곳에서 하늘한번 처다보세요. 수많은 별들이 님을 반겨줄겁니다.. 도심에서 느낄수없는 황홀감에 빠질겁니다.. 다음출조때 밤하늘에 별 꼭 한번보세요,^*^ 3(1).jpg 댓글 올려달라고 협박성에도 악플없이 댓글 올려주신 월님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협박성입니다..ㅎㅎㅎ 웃자고 하는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28일 토.붕.사 시조회 같이 갈까요 참고하세요 _johwang04065225.gif

와우`~~1등이네..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306보충대면...춘천인가...훔...해병대를 보내시지.....희망사항입니다....ㅎㅎ;;
아무쪼록 아드님 건강하게 무사히 군생활 마치기를 바랍니다...

추운날씨속에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멋지군요..^^

부곡지 장년엔 동자개랑 잉순이만 만나고 왔는데..^^
케미히야님 고생하셨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무지 힘들었습니다
이등이네 머슴아로 태어나서 군대는갔다와야지..
섭섭할낀대.............
바른생활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드님 군에 보내고 돌아서 눈물 훔치시는 모습이 제눈에 그려집니다.

많이 서운하시죠?

사모님이랑 따님께서도 많이 서운하실텐데... ...

대한에 사내로는 꼭 거처야할 필수코스?

님에 가정과 아드님에 건강을 빌겠습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날씨 추웠는데 수고하셨습니다..잘 보고갑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셧네요 ^^
아드님 보내시고 섭섭하시겟네요 ..
건강히 진짜사나이가 되어서 되돌아오길빕니다 ^^
http://onsamo.net/multipds/download.jsp?fNo=262&postfix1=1>

추천댓글 쓰고가시는분께 돈 목욕하는 아가씨랑 목욕할기회 추첨으로 드립니다..ㅎㅎㅎ
아드님 군대 보내시고, 마음이 짠하셨겠습니다. 저도 고삼짜리 아들넘이...곧 군대 갈텐데...그때 의연해햐 할텐데..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은 날에 출조하셔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할아버지 사진만 아니었으면 그냥 갈낀데....댓글 달고 추천 날리고갑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점 하나찍고 가셔도 행운의 번호 드립니다...추천댓글하면 번호 두개 드립니다..ㅎㅎ
잘 키운아들 군대에 보내는 히야님에 마음 얼마나 짠~하실까요.

마음 울쩍 하시지요.??

요즘 아이들 약하게 키우니 호사스럽게 키우니 뭐라해도 요즘 아이들도 부모 형제 생각하는것은 우리 기성 세대나 마찬가지로 봅니다.

단 자립심이 좀 약하고 독하질 못하다는것... 적 말해서 깡다구가 좀 약하다 이말이지요.^^*

하지만 머리 회전은 옛날 보다는 몇배나 빠를겁니다.

아들 군입소를 축하 드립니다...히야님에 아들은 잘 해낼것입니다.

마음이 울쩍 할때는 낚시가 제일이지요.

좋은 저수지 풍경도 잘 보고갑니다...올해는 40대후반 아지매 두사람만 뿌짭아 오이소>>>>>>>>>>>>>>>>>>>>>>>
케미히야님..~
아들 군 입소 축하 드립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길 바랍니다.

맘 한 구석이 싸~ 하시겠어여..
부모의 맘은 부모가 되 봐야 안다구 하던데..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히 출조 다니시길 바랍니다.
꾹~^^
추우신날 고생하셨습니다~

아드님 군대 몸 건강히 잘다녀 오길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4짜보다 값진 4치라....ㅎㅎㅎ
하여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거리라고 했던가요?

춘날 고생하셧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었는데... 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아드님의 군입대를 축하드리며 진짜사나이가 되어서 나올테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올핸 돈 목욕함 해야할텐데 ㅎㅎㅎ
배경 음악없어 조금허젼 하네요
다음편 기다려집니다
추천꾹!! 멋진 조행 즐감합니다^^
.저번에 불어보라고 해서 실컷불다 어지러웠는데 또 점만찍으면 행운표준다고 했는데 점찍으니 안올라가서 ............에~휴~~ 확실한고수십니다!

몸조심하시고 안출하세요!
재미있게 읽고 웃고....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 사랑 ,
언제나 행복하시길...^*^
돈 목욕하는 아가씨한테 홀렸습니다.............1번으로 줄서 볼랍니다~~
.
.
바람불고 많이 춥던데 고생하셨습니다.
.
.
언제나 즐거운 조행 잘봅니다 케미히야님
군대간 아들님 제가 대신 건강을 기원드리지요.

낚시는 캐미히야님이 계속하시구요.
행복해보이는 가족사진 조행기엔 첨인것같습니다.

색다른 조행기 재미있게 애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아드님 군대가서 나라 잘지키고 건강하게 다녀올겁니다,

마음이 울적하시겠지만 히야님 힘내시고 건강한모습으로 출조 다니세요.

뒤에서 아드님 건강하게 다녀오라고 기원해주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아드님 건강하게 군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간접낚시 잘하고 갑니다 ^^ 추천꾹!!
http://www.flowercity.co.kr/prog/goods/imgs/st_c039s.jpg>

군대간 아들걱정해주신 월님께 고개 숙여 감사글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잘키운자식 군대 보내시기 아마도 마음이 아플겁니다...
히야님 아드님 군생활 탈없이 부모님 곁으로 오는 그날까지 몸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곡지 ㅎ 참 작년에 4번정도 나간걸로 아는데..히야님 쪽 모퉁이 가로등밑에서 예전에 4짜 올라온 자리일겁니다..
애석하게도 터가 세다 캐야하나? 대물올리기 힘드네요 5-7치정도 잡기는 쉬운데..말이져..
10년전에 양어장 했다고 들었습니다..잉어 잡으로 릴꾼들도 가끔식 들어오는곳이죠
가족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밝은 가정을 지키소서~~*^^*

그래두 낚수는 접지미시구요~~ㅎㅎㅎ

추천~
아들 군에 보내고 허전한 맘을 저수지에서 달랬나 보군요.
더 믿음직한 사나이가 돼서 돌아 오겠지요.

날이좀 풀여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림 잘 보고 감니다.
금년에는 벌써 따뜻해야될 남쪽 나라가 유난히 추위가 오래 가네요
게다가 눈보라 까지 몰아쳤다니 이게 웬 기상 이변 인지...

추운날 고생 하셨네요
저수지가의 잔설과 얼음이 추위를 실감케 합니다

좋은 사진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498 하시고 안전 운행 하세요^^
신랑보다 아들이 좋다 .순전히 뻥입니다

늙어 등끍어줄사람은 그래도 부부인걸 진작에

알고 있는데 괞히 억지 부리는걸겁니다


그기다 군입대한 아드님 씩씩한 대한의 남아로

다시태어나 근무중 아버지의 마음을 반이상은

알겁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금요일 휘둘러 한바퀴 토요일 일박하고 왔습니다

꽃샘추위로 인해 온저수지가 까맣게 되어 있더군요

건강 챙겨가며 즐낙 .안낙.하시기 바랍니다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하지도 마시고 즐낙 하시면 좋은날이 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남자로 다시 태어나 돌아올것입니다~~^^

생김생김이 남자답게 멋져 보입니다...^^

훌룡한 군인이 되어 첫 휴가 나오면...

용돈은 두둑히~~~^^ㅋ

좋은 그림도 잘 보고 갑니다~~^^
에고~~ 은제 키워서 울 아들 군대 보내나 .ㅠㅠ

늦장가 가는 바람에 인자 7살 인디 .ㅋ

군대 가는 사람도 짠하고 `~

보내 주는 부모님 마음은 더 짠할거라 생각됩니다 .

웬지 모르게 허전할테고 ...

하지만 케미히야님 조금만 견뎌 보세요 ..

아마도 "휴가좀 고만 나와라 ~~ "이러실때가 올겁니다 .ㅋㅋ

좋은글 마음에 새겨 두겠습니다 .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

" 추천은 필 수죠 ? ㅋㅋ"
아들도 잘 생겻습니다..케미님도 아주 정열적으로 사시고..
부곡지 다음에 저도 한번 가봐야 되겟네요.. 낚시대 물고 가더라도..
늘 건강하시고 사모님 위로 많이 해주세요..
아드님은 건강하게 제대 할거에여 힘내세여 군기간두 엄청 짧아졌다 하네여 (^^) 케미히야님 화~이~~팅
추운데 고생많이하셨읍니다.아드님의군입대로
가슴한구석이 텅빈듯하셧을텐데 월순이라도한마리
나왔음 그나마 아주그나마 위안이되셨을텐데요...^^*
듬직해보이는 아드님 군대생활 무사히 잘하고건강하게
지내다 제대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리겠읍니다.
케미히야님도 건강챙기시고 언제나 좋은화보 더욱더 부탁드립니다.
처음으로 케미남의 화보에 댓글을 올려봅니다.

306보충대면 의정부시에 있죠..
제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럼 오늘 기상상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에 빗방울이 조금 내렸고

현재 22시는 봄 기운이 조금씩 나타나는지
날씨가 많이 풀린 상태입니다..

날씨로 인한 케미님의 출조와 아드님의 훈련소 생활에는 전혀
걱정이 없을 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정말 초보인 저는 언제쯤 이렇게 멋진 조행기 올려보죠...^^★

멋진그림,, 멋진 글,, 정말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협박에 굴하지 않고 그냥 지나 칠려다
추첨의 꼬임에 빠졌습니다

저도 자식이 셋 있습니다
24살 22살 17살
그런데 아무도 군에 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억지로 보낼수도 없고.....



세녀석 모두 군면제(딸) 입니다

케미히야님의 건강과 자제분이 무사히 군대생활을 마치길 빕니다
아드님 멋진 군생활하고 다시 케미히야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아드님 사진을 보니 씩씩한 남자로 건강하게 돌아오겠네요.
조행기도 잘 보았습니다..
춘천 102보충대, 의정부 306보충대죠

전 군대를 못갔지만 친구들 군대갈때 전부 따라다녀서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춘천에서 입대날 똥씹은 표정을 짓던 친구가 눈에 선한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러 애 아빠들이 되었답니다.

저희 군대갈땐 김대중정권이라서 그랬는진 몰라도 경상도출신이 춘천 102보를 거쳐 전방으로 많이 갔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306도 전방으로 많이 가던데 어디로 가던 아드님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아드님이 참 든든하게 보입니다.

분명 군생활 열심히 잘 하고 올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구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의정부 306보충대 다녀 왔어요
저는 입대할때 부모님 안왔었습니다.
나중에 후회 되더군요 ^^
무사하게 잘 다녀 올껍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케미히야님 붕어아가미님 고생했습니더..

담주에 뵙겠습니더..
케미히야님 붕어아가미님 추운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케미히야님 조행기를 볼때마다 ~ 웃음이 떠나지 않는 이유가 몰까요?

항상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 보는 저로써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갑니다~

아들분이 군입대 하셨네요......

(딱 보니 이마에~ 나 군생활 잘함 이라고 써있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조행길 되세요^^
수고많으셧습니다 ^,^

저는 군생활을 조금 편히해서 ;;;

아무튼 충성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 아들은 102보충대로 지난주 입소해 지금12사단 교육대로 갔다고 하는군요..
부모마음.... 동병상련입니다
조행기 멋지군요 잘 읽고 갑니다 같이 한번 출조하고 싶네요^^
항상 좋은글과 풍경 잘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달께요..

손맛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케미히야님 안녕하세요....

사진으로나마 처음뵙습니다^^

아주단란한 가정이시네요...

저도 큰놈 입대할때 따라갔는데(논산) 제대하고 3학년 복학 준비중이랍니다.

부모다음 다 똑같지요.잘 해넬 겁니다..

작은놈이 입대 준비중이지요.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아드님은 군생활 잘 하실겁니다.

금요일날 저도 낚시다녀왔는데

텐트안에 넣어둔 물병이 꽝꽝얼어서 물을 못 먹었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고생하셨고 잘 봤습니다.
야호~~ 야호~~

절 부르셨나요?

달려가고 싶지만 목적지를 몰라서 *****

추운 날씨 몸관리가 우선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출하십시요.
저희 집 산뒤쪽에 가셨군요....
전 가끔가도 저수지이름이 부곡지인지는 몰랐습니다...기린*든 보고 알았습니다...^^

아드님 군대보내고 찡하다는 글보고 자식키우는 부모로써 케미히야님 맘 이해할수있을거 같습니다...
걱정마시고요 잘다녀올겁니다.....한동안 사모님도 외로우실텐데 낚시 좀 줄이시고 사모님하고 가끔 놀아주시길.........
아드님 정말 멋지게 생겼네요^^....군생활도 멋지게 하리라 봅니다...^^...
케미히야님도 멋지게 낚시생할 하시고 계시니 2년 금방 갈낍니더^^
추운데.....잘 견디셨네요....전 상주 송지지에서 첫 물낚시 하다가 왔습니다^^.....
같이 동출 하신분들~~!!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케미히야님 축하드립니다

튼튼하게 생긴 아드님 모습을 보니 군생활 잘하게 생겼습니다

제가 보는 눈이 있으니 걱정 붙들어 매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 군생활 보다도 밤 낚수놀이가 더 힘들다고 전 생각합니다

아드님 걱정은 "뚝"하시고요

케미히야님 몸이나 잘 챙겨서 꿈에그리는 5짜붕어 얼굴이나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아들님,군대간군요....
허전한마음,이쁜공주님이채워주시겠지요.
멋직ㄹ,멋진사진,항상잘보고있읍니다.
올한해두,대박나세요~~
가족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추운 날씨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출하십시요.
항상 보면서 즐기고 즐감 하고 있습니다.
부럽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안출하시고 좋은 글,그림 오랫동안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월엔 가정사가 많았군요, 더군다나 아들군입대라. 어차피 남자라면 한번은 치뤄야하는데...난,내년엔 둘다 보낼예정입니다, 다큰놈들 군대보내고 마누라와 호젓하게 낚시를??ㅋㅋ이젠 자식들이 우리를 지켜주어 월님들 든든하고 안전하게 낚시하게 되었습니다~ㅋㅋ더군다나 케미..님은 공주님이있어 덜 ?외로울것 같습니다
제법 차가운날씨에 고생하셧고 올한해도 안출 및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참,목욕은 언제쯤~ㅋㅋㅋ
히야님 자제분이 군에 가셨군요...어쩐지 신당지에서 왠지 웃음뒤에 허전함이

무사히 군생활 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올겁니다. 넘 걱정안하셔도..늘름해보이네요

주말고생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들 군대간다꼬요

번출은 아들인는디로 가셔야 되겄네요

마이섭섭하겄는디요

이제는 퇴근후 2:1이라

마이딸리겄넹요
아드님께서도 아마 아버지의 속깊은 사랑을 느끼고 있을겁니다..^^
추운날씨에 물가에서 지샌밤만큼 올한해 498의 행운을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보고갑니다..감사드립니다..
첫애 군대 보낼때 마음, 왠지 모르게 서글프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 없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애가 어려서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조금은 이해 합니다

형수 맘 관리 잘 해드리세요. 자취하고 있는거랑 군대 간거랑은 천지 차이 입니다.

추운데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래도 붕애는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케미히야님 ,,, 군대간 아들 건강하게 제대 하는 날 까지 기다려 봅니다,,,
좋은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대단 하십니다,,, 혹시 "무적 해병" 출신 아닙니까 ????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군대는 여름에 가는것보다 겨울에 가는게 훨났습니다 ㅎㅎㅎ

꺼꾸로 매달아도 국방부시계는 돌아간다고합니다.....

아드님군대보내놓고 짠~한 마음을 낚시로 푸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낚시하십시요^*^
케미히야님, 잘생긴 아드님 군대보내고 마음이 싸 하시겠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요즘 군대는 간부들이 병사들을 진정으로 아껴주고 돌봐 줍니다.

저도 24년간의 군대생활을 정리하고 경산에서 조그마한 가게로 새출발 한지가 2개월 째입니다.

정 아드님이 보고 싶으면 들러주십시요. 도수물 한잔 올리지요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드님 군대 보내시고 마음이 많이 꿀꿀하실텐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몸 건강히 잘 군복무 마치고 귀환하길 빌겠읍니다.

그리고 올 한해도 즐거운 출조길이 계속 되시기를...^^

금오산이 저희집(인동)에서 보면 사람 얼굴모양입니다.

북삼쪽에서 보면 ...? 듣긴 했는데...잘 모르겠읍니다 ^^ PASS
월요일 아침 누구보다 편한마음으로 월척을 돌아다닙니다..

하루휴가 그달콤함이 굉장할것 같았는데 막상 노는법을 일어버려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 할것 같네요..

부곡지 근처에 거래처가있어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좀큰 저수지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사모님 허전한 마음은 히야님 달래주셔야겠네요..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조회날 뵙겠읍니다...
케미히야님보다 형수님이 더 섭섭하시겠슴다...

많이 위로도 좀 해드리고 안부도 좀 전해 주세요...

아침엔 제법 쌀쌀 했는데도 그래도 특유의 조사님 답습니다.. 더 좋은 글을 부탁드리며...
추운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군생활 잘하고 올것입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케미히야 아드님 멋진 남자로 곧? 돌아 올것입니다~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군요~

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케미히야님 항상 조행기 잘 보고 즐거운 시간 되고 있습니다
근데 케미동생은 누구입니까?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조행 되십시요
안계장터님도 건강 하시고.......
모든 월척 회원님 건강하시고
어복충만 행복만땅 안전한 조행길 되십시요
부럽습니다....

언제 아들 낳아서......훈련소 보낼꼬.....

올해 아들 못 만들면 집에 오지 말라 던데.....

낚시 가다 들키면....시골 어르신들 한태...혼나는데....

낚시는 하고 싶고.....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형님 다음주에 뵐께요....
아드님 군생활 장하고 나오실겁니다.

중간중간에 쓰신 농담이 웃깁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조행기 보고 있습니다. 추천!
구미 금오산 김천에서 보면 남자 열굴상으로 또렷이
보입니다.
케미히야님 이번주도 변함없이 놀이다녀오셨네요.
ㅎ~ 드뎌 꽝조사 면하셨네요.
바이러스가 퇴치되었나봅니다.
축하드리고요 ~~
항상 좋은날 되소서~~!!
잘보았습니다.
군생활 잘하고 올껍니다. (2년뒤엔 남자가 되어서 오겠군요)
조행기 잘보구 갑니다.

안전출조하시구 498하십시요^^
추우신데 고생많으셧습니다. 항상 눈팅만하다 이제서야 적어보네요.
항상 올리신글 빠짐없이 보는데 너무 재밌게 잘 쓰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히야님~ 아드님군대보내셨군요~

낚시하시다보면 생각많이 나시겠어요~

잘 하고 오리라 믿습니다~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붕어 고녀석 참 이쁘네요 ..아드님 군대 잘 다녀 올검니다 .. 그림 잘보고 갑니다 ..
케미히야님 반갑네요

화보 첫매인 화면에 아들이 군에 입대 하는 풍경을 보고 잠시 우리집하고 어쩌면 똑 같을까
생각 해봅니다 제 아들놈도 얼마 안 있으면 군대 갑니다

자녀도 1남 1녀이고 화보 줄거리 내용을 읽으면서 혼자서 왠만하면 그날은 마눌님 하고 같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새 구미 부곡지로 출조 하셨군요
대단하신 열헐남아 꾼이시군요
아무튼 화보구경 잘했고요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잘 감상 하고 더좋은 모습 기대 합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 습니다
추운날..... 바람센날.....고생하셧습니다.

붕어아가미의 낚시대를 통채로 빌려 잠깐이나마 낚시를 즐겼습니다.

붕어아가미님 감사합니다....

아드님 군대에 보내신 서운한 마음이야 부모된 입장에서는 모두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케미히야님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군 생활 잘 하고 올거라 기대하며, 이번주 토요일날 토붕사 시조회때

섭섭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좋은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사내가 되어 돌아오겠지요.
아이고 댓글 엄청나게 많아서 아래로 내리는데 한참걸리네요. 수고하세요.
반가버요 캐미히야님!

조행기 읽는시간 + 댓글 읽는 시간 = 엄청나요

아드님 입대 축하드립니다(축하할일 맞나요 ?)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 봅니다.

재미난 조행기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추운날 요행히 붕어 구경도 하시고 -----

벌써 3월 출조 계획 다 잡히신것 같던데요.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세요
히야님 붕어가 히야님 째려보는거 아시죠...ㅋㅋㅋ

꽝조사한테 안잡혀도 되는걸 잡혔다고...ㅎㅎ

근간에 사고로 입원중이라 글이 늦었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케미히야님!

군에보낼 아들 있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딸 딸 딸...아빠입니다,노력 엄청하다 포기했습죠.ㅎㅎ

집사람 요즘도 한번씩 늦둥이니 뭐니 이상한소리 합니다 ㅠㅠ

아드님이 보기에도 듬직하니 남자답게 생겼네요.

조행기 재밌게 보고갑니다.

안출 하세요..
단란한가정 다복해보이시니 넘 부럽습니다 ..
아빠보다 아드님더 멋진모습이군요 ㅎ
조행기잘보고갑니다 ..
언제나 안출하십시오 ..
히야님 아드님분 군대 몸 건강히 잘다녀오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첫휴가나오면 사진한번 올리주이소~~

히야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그리고 저도 샤워 하고싶네요~~
추우신데 고생많으셨습니다...
히야님 다음 조행기를 기약하겠습니다...
늘 안출하세요~~추천으로~~
케미 히야님 마이 쓸쓸하신 감네요.

그래도 아들이 있응께 그런 마음도 느끼실수 있능 겁니다.

저는 아직은 마이 남아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사모님이 더 짠 하셨겠네요.

저도 오늘 부곡지에 잠시 가죽 피리님이랑 구경차 다녀왔는데.......

아직은 조금 이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금요일날 가죽피리님과 도송지에 다녀왔는데

물도 넘차고 최상류 물골 자리 포인트에 않아 있다가

11시쯤 철수를 외쳤답니다.

조행기 잘 보구 갑니다.

안출 하세요....
댓글 올리려고 내리는것도 한참 걸리네요,.

아드님 군생활 잘할겁니다

히야님 걱정하지마시고 좋은그림올려주세요,

아드님 건강을 제가 대신 빌께요..
케미히야님 ~~~~!!!!
이제야 진짜 아빠가 되셧군요
아드님 걱정하시는 거 보니 아버지 같아 보이십니다
늘 낚시만 생각하시는 분이신줄 알았는데... 아니시군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늠름하게 아주 군생활 잘하고 올거니까요
사랑한다 말씀 못하셨어두 아드님은 다 알고 있을거네요

꽝~~~ 조사 탈출 축하 드립니다
마음은 아파도 하시던건 계속 하시는 군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담을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마지막에 사진보니 댓글 안달면

안될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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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무쟈게 찍고 갑니다 ㅎㅎㅎ

사랑한다 말하지 안아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을 겁니다.

추운 날씨에 붕어도 보시고

담편 기대합니다.
케미히야님.아들군에보내고.보고싶어서우짜노................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이런 일이 있군요...

군대 영장은 아드님이 신체 건강하고 나라를 지킬만한 자격을 갖추었다는 증명서죠..

그래도 섭섭하셔서리.....

이번주에 뵙니다.
단란한 가정 아름답게 보입니다 ..
아드님 군 생활 잘하고 올겁니다 .. 파이팅을 ... ^^
좋은 조행기 잘 보구 갑니다 .. ^^
http://www.wolchuck.co.kr/bbs/data/file/hwabo/111111111111111111122222222222아들_picture10010736.jpg>

많은 댓글로 아들놈 건강 빌어주신 월님께 감사 인사올립니다..
우케된깁니까?????
요새 졸업식은 저수지에서 하남요
나도 쬐금참았다가 저수지에서 졸업해볼껄 ㅋㅋㅋㅋㅋ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삶 되세요..
조행기잘보고갑니다 추천!
케미히야님만세!!!
햐 꼬리글이 꽤나 깁니다...^^

히야님 조행기중에 가장 긴 꼬리글 아닌가요?

저도 한표 던지고 사라집니다..

참, 군대간 아들....씩씩한 모습으로 히야님 곁에 다시 가리라 믿습니다...화이팅..
ㅋㅋㅋㅋㅋㅋ 수거 하셨습니다
케미히야님 발발이님이신줄만알았더니
가정에도 모범 이시군요
멋지십니다
윤여사님 많이 안아주시고 달래주세요
벌써 저리자라서 군에입대라 세월무지빠릅니다
씩씩해보여 보기좋습니다
잘키우셨네요
머~~~20개월이라져?..
눈깜박하면갈겁니다
붕어찾아다니다보면 ㅎㅎㅎ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아드님 무사히 제대하는 그날까지 케미히야님이 월척도 좋지만 가정을 지키셔야 겠네요..^^

저 군대갈때 저희 아버지도 눈물을~~~^^ (해병대 월남전....출신...^^)

괜스레 짠~~합니다...^^

케미히야님 화이팅....아드님도 화이팅입니다..^^
엇그제 같은데 세월한번빠릅니다
젊은분같은데 벌써 아들군대입대하시네요
보다 멋진모습으로 휼륭한 사람돼 올거니 마음조이지마세요
마나님 포근히안아주세요
멋진작품 구경잘했습니다
멋진 풍경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낚시하세요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이글에 공감이 가는건 왜일까요?
멋진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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