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부터 불암지에서 고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마을 오거리 천주교회 밑에 있는 대물낚시방소속 아성조우회 총무입니다.
요즘 불암지에서 황물이든 아니든 간에 장마비로 물이 불은 뒤에 월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조우회 일원들이 하루저녁 월척 2-3수씩 잡고 있습니다. 씨알은 보통 33- 34전후 가끔은 38고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준척은 대여섯 수씩 잡고 있습니다. 27일에는 저희 조우회 박헌택시는 4마리의 월척을 잡았습니다. 요즘과 같이 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대박에 가깝지요. 포인트는 못 상류 식당 부터 정동지 입구 사이 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포인트 없이 여기 저기서 잡히고 있습니다. 자리에 따라서 새우, 콩, 옥수수, 글루텐 떡밥에 나옵니다. 낚씨대는 주로 3칸이상 4칸 이하에서 나옵니다. 특히 떼초에 붙힌 대에서 굵은 놈이 나옵니다. 시간은 주로 해질녁 부터 12시 사이에 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가보세요. 가서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새마을 오거리 천주교회 밑에 있는 대물낚시방소속 아성조우회 총무입니다.
요즘 불암지에서 황물이든 아니든 간에 장마비로 물이 불은 뒤에 월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조우회 일원들이 하루저녁 월척 2-3수씩 잡고 있습니다. 씨알은 보통 33- 34전후 가끔은 38고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준척은 대여섯 수씩 잡고 있습니다. 27일에는 저희 조우회 박헌택시는 4마리의 월척을 잡았습니다. 요즘과 같이 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대박에 가깝지요. 포인트는 못 상류 식당 부터 정동지 입구 사이 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포인트 없이 여기 저기서 잡히고 있습니다. 자리에 따라서 새우, 콩, 옥수수, 글루텐 떡밥에 나옵니다. 낚씨대는 주로 3칸이상 4칸 이하에서 나옵니다. 특히 떼초에 붙힌 대에서 굵은 놈이 나옵니다. 시간은 주로 해질녁 부터 12시 사이에 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번 찾아가보세요. 가서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