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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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은 평일출조

시즌 막바지에 마음이 급해옵니다 귀소본능님이 만들어주신 올해의 월척조사 반열에는 들었지만 대물채비가 아닌 떡밥채비였기에 아쉽습니다 수초라도 걸어 대를 함 뿌러뜨리고 싶네요 월님과 금요일 밤을 약속했었습니다만 장가간 직장동료의 집들이가 저의 스케쥴을 뒤집네요 이 친구 장가갈 때 동창회로 인하여 예식장에도 못갔는데 이번에도 빠지면 삐질 것 같습니다 평일 휴가를 내기로 했습니다 요즈음은 월차라는 것이 없으니 년차 휴가를 내고 얼큰님께 동행 해주실 것을 당부해 놓고 좋은 밤 낚을 못을 수배합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멀리는 못갑니다 저야 휴가를 내어 다음날 쉬지만 동행하신 님은 아침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 여러 못이 떠올랐지만 그중 최근에 금봉님이 9치급으로 마릿수 재미를 보았다는 정보로 금전지를 택합니다 수요일 17:00 퇴근길이 바쁩니다 초행길이니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하여야 하거든요 4공단 조성공사로 옛길이 차단되어 몇 번을 들락날락하여 근처 동네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저씨 안녕하세요? 금전지를 가려면..." "금전지는 왜요?" "낚시 좀 하려구요" "낚시하면 않돼는데... 조금 있으면 길을 막을 겁니다" "아저씨 쓰레기 땜에 그러지요? 제가 많이 수거해 오겠습니다" "저쪽으로 조심해서 가보세요" 길이 좀 좁고 군데 군데 "낚시금지" 푯말이 보이고 차량통제용 쇠사슬도 보입니다 되돌아 다른 곳으로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를 않습니다 둑방이 보이고 우안과 좌안으로 길이 보입니다만 비교적 길이 양호한 우안으로 진입하여 최상류 쓰레기 더미 앞에 자리를 합니다 벌써 어둑해져 사진을 박을 시간도 없이 몇 군데 수심을 찍어 보고 2.5~3m 권에 대를 폅니다 모든 사진은 이튿날 오전에 찍은 것입니다 우안 중상류 지역에 케미마이트 자리를 폈습니다 저수지 전체가 수초 한포기 보이지 않는 맹탕의 준 계곡지입니다 어쩌면 대물낚시보다는 떡밥낚시가 어울릴 듯 싶습니다 20041030_20.jpg 케미 5봉지를 띁고 21 25 30 32 36 40 38 34 30 29대를 펴고 초저녁에 올 새우로 붕어를 유혹해봅니다 20041030_30.jpg20041030_31.jpg 이내 보름달이 훤하게 떠오르고 8시가 다되어서 든든한 지원병 얼큰님과 트럭님이 오십니다 예전에는 겁 없이 곧잘 밤낚시를 다녔었는데 가족들의 만류도 있고 저도 나만의 밤이 무섭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이 혼자서 498 한 마리 걸려들면 바로 기절 할거 같거든요 그런 적이 한번도 없지만요 새벽 철수직전에 얼큰붕어님의 자리를 찍어봤는데 안보이죠? 자정전에 새우에 6치급 한수로 좋은밤을 대신하였습니다 20041030_01.jpg 트레일러님도 철수 준비중입니다 그냥 좋은밤만 낚았고요 20041030_03.jpg 얼큰붕어님, 트레일러님 밤새고 근무 무탈하셨지요? 고마웠습니다 저의 조과입니다 새벽 4시경에 새우미끼에 찌를 끌고 들어간 녀석입니다 한수 하고도 저는 찌올림을 못봤습니다 20041030_33.jpg 밤이 깊어 가면서 옥수수와 콩을 넣어 봤는데도 거들떠 보지를 않았으며 동이 트고 아침에 몇 대에 지렁이를 넣어 봤는데 꼼짝을 안합니다 붕어가 없는 건지 나들이를 간건지 ....... 20041030_35.jpg 양이 덜찬 조과를 대신하기 위하여 쓰레기 집게와 봉투를 집어들었습니다 맨처음에 눈에 들어온 쓰레기 더미였습니다 20041030_02.jpg 얼큰붕어님과 트레일러님이 함께 수고해 주셨는데 출근으로 먼저가시고 혼자서 차에 실을 만큼만 봉투에 담아봤습니다 여유가 있으니 바로 분리하여 재활용할 고철을 한마대, 프라스틱류를 두 봉지 그리고 생활쓰레기는 50리터 종량제 봉투에 세봉지를 가득 채웠는데 아직도 뒤에는 많은 쓰레기가 남아있습니다 저의 차에 다 실을 수 있을까 적정이 되어 혹시 동네 분의 경운기라도 지나갈까 기다렸는데 끝내 오지 않더군요 20041030_04.jpg 수거를 다 못한 쓰레기를 보실까요? 앞선 조사님이 마대를 이용하여 수거를 하여 이곳에 놓아 둔것입니다 분리하여 동네 어귀에만 내다 두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요? 20041030_05.jpg 재활용이 가능한 병류도 널려있습니다 20041030_06.jpg 또 다른곳에 버려진 쓰레기입니다 언젠가 다시오면 더 수거를 해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20041030_19.jpg 이제 저수지를 둘러보겠습니다 우안상류(제가 않은 자리)에서 저수지 전체를 반반으로 그려봅니다 20041030_08.jpg20041030_09.jpg 좌안 중하류 무덮 앞 포인트로 차량 진입이 수월찮은 곳입니다 전화주신 곰치님이 꼭 저기를 앉아야 한다고 했지만 ... 늦어서 저수지를 둘러보지도 못하고 정면의 보름달을 피하여 포인트를 선정하여 이번에는 포기했습니다 20041030_12.jpg 좌안 중상류의 버드나무등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20041030_13.jpg 좌안 최상류입니다 20041030_07.jpg 우안 하류로 이동하여 제방과 상류를 담아봅니다 20041030_14.jpg20041030_15.jpg 제방으로의 진입이 어려울 것 같아 한참을 돌아 좌안하류에 와서 제방을 담아봅니다 건너편에 부부가 지렁이 낚시를 하는데 사모님 추우신지 모닥불을 지피네요 20041030_16.jpg 좌안 중상류에서 바라본 최상류권, 우안 상류권, 둑방 그리고 좌안입니다 20041030_23.jpg20041030_17.jpg20041030_22.jpg20041030_21.jpg 저수지 그림을 다 담고 오는데 못 위쪽에 좋은 포인트가 있네요 멧돼지를 몰아 잡을 수 있는 길목 같지 않습니까? 길목을 따라 들어가 보겠습니다 20041030_28.jpg 꼬부랑 할배님이 밀레의 이삭줍기 모습을 그려주시네요 산골짜기이지만 기계로 수확을 하니 편하긴 한데 산짐승들의 훼방에 기계가 다 걷지 못한 이삭이 넘 많다하시며 손수 이삭을 줍고 계십니다 어르신 수고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041030_24.jpg20041030_25.jpg 산짐승들의 발자국입니다 20041030_26.jpg20041030_27.jpg 이제 철수 할 시간입니다 쓰레기를 저의 차량에 실었습니다 뒷좌석에 종량제 봉투 3개, 프라스틱류 2개 20041030_36.jpg 그리고 조수석에 고철 한마대입니다 20041030_37.jpg 동네 어귀에 나오니 현지민들이 계셔서 여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젊은이 수고했네 쓰레기는 이곳에 내려놓고 가게" 속으로 이렇게 말해봅니다 '어르신들 앞으로 낚시꾼 오거든 낚시 못하게 하지 마시고 "쓰레기 주워 오게" 하세요' 20041030_39.jpg20041030_38.jpg 부족한 조행기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날짜 : 2004.10.27(음09/14) 밤 * 장소 : 구미 금전지 * 동행 : 얼큰붕어님, 트레일러님 * 조과 : 얼큰붕어님 6치붕애, 케미마이트 7치붕애 + 498 쓰레기 6수 * 채비 : 5호원줄, 케브라5호 목줄, 이세바늘 11호 * 날씨 : 보름달이 훤한 맑은 날씨 (수온 상승 없이 15도를 시작하여 13.5도) * 기타 : 21대~40대까지 10대, 수심 2.5~3.0m, 우안 중상류권 brigid_logo.gifwolline-1.gifbest02.jpg

많은 낚시인들이 반성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덕분에 다음에 가신분들은 깨끗한 환경에서 낚시를 하겠군요.
캐미마이트님 외 같이하신 얼큰님.트레일러님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몸소 실천하심 저두 본받겠습니다.
그럼 .....
아름답고 좋은 일 많이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케미마이트님!얼큰붕어님!트레일러님! 고맙습니다.
생각하고 실천하는 좋은 낚시를 하셨군요. 구미금전지의 좋은 그림 보여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늘 번출에 무사함과 즐거움이 함께 하세요. 몸소실천한 행동철학에 한번 더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납회에 좋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늘 행복도 염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 선배조사님 화보조행을 보면서 월척을 낚는 모습보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화보 잘보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조행 하세요.
케미마이트님 어느 조행기보다 풍성한 조과(?)를 낚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케미님 같이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 낚시를 몸소 하시매 모든 낚시인에게
전달이 되어 깨끗한 환경에서 지역민에게 눈치 보지 않고 낚시하는 그런날을 기다려 봅니다
함께하신 얼큰님 트럭님도 수고 하셧습니다
케미마이트님...ㅎㅎ
저 그럴 줄 알았습니다.
아침 전화 드리니 498 잡고 계신다 하길래...ㅎㅎ
수고,고생 많으셨습니다.

"자꾸 화보에서 쓰레기 수거를 보여주는것은 꼭이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우리들 이런 모습이
계몽,홍보가 되어 많은 낚시꾼이 쓰레기를 되가져오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케미마이트님 말씀하던게
생각납니다.

福 많이 받으이소!!
경상도쪽 소류지에 빠져 한 일년 장박하다가 산골짜기까지와서 버리고가는 각종 생활 쓰레기와

먹다 남은 음식 쓰레기를 옆에 아주 자면스럽게 버리고 가는 꼴을 보고 철수길에 네가 주워오면서

네가 다시는 경상도에 대를 널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여지껏 못 가보고 있는 사람 입니다..

님의 그림을 보고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픈 생각이 듭니다....잠시나마 포근하였습니다......

................위쪽의 어느 잡 조사가............
케미마이트님!

쓰레기를 분리하여 자동차에 까지...
여러 사람도 아니고 혼자서..

이런 모습이야 우리의 목표이고 감동 입니다..
49.8 이 아닌 59.8 의 훌륭하신 환경을 낚고 오셨습니다 ^*^

추운날에 애 많이쓰셨습니다
건승 하십시요..
케미마이트님과 케미님 애마 모두 수고 많으 셨습니다. 실천하는 환경낚시 월척맨 다우십니다. 건강하십시오.^0^
지나가다 화보집 보게 된 사람인데요,, 낚시화보가 아닌 캠페인화보를 본 것 같네요.

저도 님 따라 행동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미마이트님.~!!
얼큰붕어님, 트레일러님.~!!

수고하셨습니다.
무엇 보다도 낚시터 환경을 생각하시는 님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밤 날씨가 장난이 아니죠.?

건강에 유념하시고 벌지않아 물가에서 뵐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조수석까지 가득실은 님의 쓰레기 자루를 보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의식있는 낚시인이 아름답습니다
케미마이트님! 안녕하십니까?
아침 늦게까지 담으신 정성이 가득한 화보, 많이 느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을 늘 선사해주시는 님의 마음이
일순간의 스침이 아님을 이 아침에 또 한아름 느끼고 갑니다.
케미마이트님의 수고하심이 화보를 보는 많은 월척님들의 가슴을
일깨우는 계기가 충분히 되리라 확신합니다.
함께하신 님들과의 좋은밤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크나큰 대물을 한가득 .. 마음은 5짜를 잡으신 님 부럽습니다...
대물낚은기분보다 더감동적인 모습보고 마음이흐뭇합니다
정말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참으로 알찬 성과를 거두셨네요... 언제나 귀감이 되는 모습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구, 저나 주위사람에게 널리 알려서 아름다운 우리강산 아름답게 지켜야죠... 물고기 사랑도 계속하고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진짜 대물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온천지가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많이 베우고 사진 잘보았습니다.
케미마이트님.
얼큰붕어님.
트레일러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은 많은 월님들의 귀감이되고 저 또한 배웠습니다.
보다 노력하고 많은 활동으로 주변의 낚시터를
깨끗이 하겠습니다.
항상 늦은 출조가 다음날 많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화보로 저수지 포인터를 확인하니 더욱 그러합니다....

아침에 우리더러 먼저 가라고 하시더만
혼자서 큰놈을 잡으려고 그랬군요.;^^*;
다음에는 우리가 잡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498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늘 다니는 조행이지만
예쁜붕어 얼굴보다 쓰레기 봉투가 더 눈에 뜁니다.
그만큼 저수지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겠지요.
우리 월님들 만큼은 대편성을 끝내놓고 잠시 시간을 내어
구석구석 숨어있는 쓰레기를 차에 실을 만큼은 수거해 오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모여주신
케미마이트님!
감사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케미님 화이팅!!!!!!!!!!!!!!!
전화함주이소...이렇게 고생하시는데..
꼬~~~옥~~
대물있는곳으로 같이갑시다....

확실한곳있습니다....!!! 전화주이소...ㅋㅋㅋ
케미마이트님!
수고하셨습니다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 늘즐낚하십시요
항상 고기보다는 쓰레기주워서 분리수거까지 하시는
모습에 그저 놀랄 뿐입니다.많이 배워야 하는데
아직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미님!!! 반갑습니다
바삐살다보니 이제서야 화보조행기를 봅니다.
감동넘치는 화보를 보면서 많이생각해봅니다.붕어는 없어도 환경을생각하고 실천하는 케미님이
계시니 "월척"은 아름답다고 말입니다.
구미"금전지"동네주민께서 낚시금지시키는것이 맞는것같네요.
온저수지가 쓰레기장인데 낚시인들 자성과자숙해야 되겠습니다.
동행한 얼큰붕어님,트레일러님 추운밤 고생많았습니다.
케미님!!!
구미지부홧~팅입니다.
항상 늦은 출조가 다음날 많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화보로 저수지 포인터를 확인하니 더욱 그러합니다....

아침에 우리더러 먼저 가라고 하시더만
혼자서 큰놈을 잡으려고 그랬군요.;^^*;
다음에는 우리가 잡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498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은 얼큰붕어님의 말씀이였고요**

저 또한 얼큰님과 똑 같읍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님같으신 분만 낚시한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참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님같으신 분만 낚시한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창녕이나 기타 지역에서 갈때마다 저수지의 쓰레기 투척과 관현된
낚시 행태가 무척 못마땅했었는데,,,님의 모범으로 많이 누그러진 느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저의 마음을 보냅니다
소류지에서 널린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여 오는날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인것을 알았습니다
고기는 잡지 못하였지만
뿌듯한 마음과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소류지를 떠나왔습니다
님의 건투를 빕니다
케미마이트님,얼큰붕어님,트레일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막바지 줄 자르기 전에 498 하시고 항상 건강한 모습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담번에 동출을 기다리면서....
나라사랑 자연사랑 몸소 실천하고 솔선수범하시는 케미마이트님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구요 진정 존경스럽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름다운 모습 잘 봤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네요
낚시가면 주위가 지저분 하여도 왜 여기다 버리까 생각만 하다 직접 주워 와본적이없는
저로서는 케미마이트 님이 거저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그 열열한 정열로 뭐든 몬하겠습니까?
아자 하시고 좋은일 마니하세요
따라는 몬하지만 보는것만도 즐겁습니다,
ㅠㅠ
지는 기냥 내거만 가져옵니다.
그래도 불놓고 오는분보단 낳다고 생각합니다.
장하십니다.
몇번 지하고 전통했는데
아디가 외래어라 어감이 별로였는데 ....ㅋㅋ
하튼 아자하시길...
케미마이트님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양심에 따라 실천할수 있는 님의 모습 너무 보기가 좋군요
누구나 저수지 환경을 논하지만 행동으로 보이긴 쉽지 않는 일이지요
늘 화목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생하셨슴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휴식공간이
더렵지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연의 맛 그대로 삶을 함께하는 그런
낚시를 즐겼슴 합니다.
수고 하셨슴니다.
안녕하세요 케미마이트님?
실천하는 양심보다 더 아름다움이 있을까요...
낚시뿐 아니라 다른 모든 일에도 그러하리라 짐작됩니다..
님의 앞길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빌어봅니다...
댓글로 칭찬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그저 월척회원으로 선배들이 보여주신 바를
따라서 행한 것 뿐인데 쑥스럽습니다
월척에서 배운 것이 많지만 제대로 배운것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사진 그만 올려야 하겠는데
주변 환경이 그렇지 못하네요

저의 조행기를 봐주신 님들만이라도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케미마이트님의 조행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사람은 가져가기 싫어서 버리는 쓰레기를
그렇게 모두다 주워서 정리 하심이 정영 우리세대에서 본받아야 될
모범 시민 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이가신 모든 분들께서도 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 많아 받으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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