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아화 사라지에 낚시갔다.
며칠전에 4~5치정도를 좀 잡았기에......
아니 그런데.....
웬 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제 밤에 들어왔는지 엄청 많았다.
근데 차 넘버를 보니 전부 울산차였다.
울산에서 오면 낚시터가 쓰레기로 더러워 지는데......
혹시 노파심이 아닐까 했는데 역시..
아침에 철수를 했는지 우유팩과 켄맥주 깡통기타등등.....
역시 울산낚시꾼은 더러운곳이란 오명이......
또 수심 1미터 정도인데 왜그리 시끄러운지 참말로
뭐 전부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요.
꼭 한두사람이 그렇겠죠?
어쨌거나 지렁이 떡밥짝밥에 4~6치정도 20여수
2일도 가는데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게 심심 수련하고 왔심더.
30여수.........
그냥 손맛은 볼정도입니다.
바람이불면 별루고 고요하면 좀 났읍니다.
아무곳에서나 잘나옴.
떡밥만 사용해도 무방합.
쓰레기좀 버리지 맙시다.
며칠전에 4~5치정도를 좀 잡았기에......
아니 그런데.....
웬 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제 밤에 들어왔는지 엄청 많았다.
근데 차 넘버를 보니 전부 울산차였다.
울산에서 오면 낚시터가 쓰레기로 더러워 지는데......
혹시 노파심이 아닐까 했는데 역시..
아침에 철수를 했는지 우유팩과 켄맥주 깡통기타등등.....
역시 울산낚시꾼은 더러운곳이란 오명이......
또 수심 1미터 정도인데 왜그리 시끄러운지 참말로
뭐 전부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고요.
꼭 한두사람이 그렇겠죠?
어쨌거나 지렁이 떡밥짝밥에 4~6치정도 20여수
2일도 가는데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게 심심 수련하고 왔심더.
30여수.........
그냥 손맛은 볼정도입니다.
바람이불면 별루고 고요하면 좀 났읍니다.
아무곳에서나 잘나옴.
떡밥만 사용해도 무방합.
쓰레기좀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