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멋진 하늘이 찾아와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위해 ~
그리고 내무부장관님의 세력에서 벗어나
따뜻한 햇살과
편안한 힐링을 느끼며
후다닥
마그마 수상좌대 띄우고
짬낚시좀 즐기러 나왔습니다 ^^
맑은물에 비친 풍경이
눈으로 보는것하곤 또다른 느낌으로 좋네요
자연은 봐도 봐도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흠.
혼자 조용히 짬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둘씩...지인분들이 연락이 오시더니..
결국 붙잡혀... 좌우로 나란히를...
안되는데.. 얼른 후다닥 즐기고 집에 가야하는데...
날씨가 급변하는데도 꿈쩍을 안하시네요...
결국 해는 지고 집에가서 등짝 스매싱 냠냠했습니다..
조사님들 항상 안전한 출조 되세요
멋집니다............
고생들하세요
잘보고 가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