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조금만 음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는 대도 붕어 얼굴 보러 물가로 떠나 봅니다 여러군데 다녀서 결국 붕순이 얼굴 봤습니다 하지만 붕순이가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다시 짐싸들고 한방터로 옮겨 봅니다
498만나세요
강추
처서가 지나야 붕어낚시 갈 생각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조행기 이어 나가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