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월척님의 글을 보고 몆자 올립니다
저도 추석전전날<9월19일> 일햏몇분과 밤낚시가서 허탕 치고.
3칸대 2대만 도둑맞고 왔습니다
펴보지도못한 대를 가방을열고 가져 갔더군요 차라리 가방 채로 가져갔다면
완전 도둑이라고 포기 할텐대.....
치사한 도둑이더군요
자리는 재실 우측 3번째 자리.
낚시인 여러분 .밤에 자리 비우지맙시다.
이제 낚시도 경보 장치를 해야될겄같군요.
참으로 씁쓸한 .서글픈.이야기입니다
저도 추석전전날<9월19일> 일햏몇분과 밤낚시가서 허탕 치고.
3칸대 2대만 도둑맞고 왔습니다
펴보지도못한 대를 가방을열고 가져 갔더군요 차라리 가방 채로 가져갔다면
완전 도둑이라고 포기 할텐대.....
치사한 도둑이더군요
자리는 재실 우측 3번째 자리.
낚시인 여러분 .밤에 자리 비우지맙시다.
이제 낚시도 경보 장치를 해야될겄같군요.
참으로 씁쓸한 .서글픈.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