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삼복더위속 7월의 정기출조를 나서봅니다...
붕어보다 사람이 우선이기에 시원한 계곡지로 향해봅니다...

고속철도 부앙~~~~~

요몇일 잦은비로 상류까지 물차 오르고...

서둘러 본부석부터 설치하고...

말뚝박는 솜씨가 영.....

해명님 방가방가요...

송골매님 중무장 하셨네요...

일심이님 새채비 하시고...

해명님 결국 들어 가셨네요...작업 때문인지...더워서 인지...

시원하시겠네요...

총무님 최상류 자리하시고...

오늘은 짥은대 위주로 공략...

시원한 소맥한잔으로...

저녁도 일찍이 해결해 보고...

밤낚시 준비해봅니다...




무슨 소리가 났는디...

뭘까?...

그렇게 날은 새고 커피타임 가져봅니다...

고기는 놀고 있는디...

아침장 제대로 만끽하는 일심이님...워워


안전하게 바늘 빼고...

포즈 취해봅니다...

해명님은 덩실덩실...


철수할 시간이네요...다음에 한번더 도전...

머문곳도 정리하고...

붕어가 깨끗하고 이쁘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끝까지 감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낚시
힐링 하셨네요
1.조우와 함께...
2.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저수지네요.한번 다시 가봐야 겠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