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운전 중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가 장익환(38)씨의 운명을 바꿔 놓았다
국도 24호선 급커브 지점에서 무심코 걸려온 휴대폰을 받다가
20톤 트럭과 정면 충돌한 장씨는 그날부터 1년이 넘게 의식불명으로
병원 신세를 지다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하지만 그 날 교통사고는 장씨에게서 많은 것을 빼앗아 갔다
튼실한 직장도, 날랜 축구 솜씨도, 더욱이 머리 부분을 다쳐
과거와 같은 정상적인 사회생활도 기대할 수 없게됐다
10년간 다닌 직장에서 노조 간부로 동료들의 신망을 받던 장씨였지만
그 사고 이후 정신지체 장애자가 되어 이제껏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 ♪
교통사고 이후 4년을 더 누워 지내던 장씨는 걸음마를 시작으로 초인적인 재활치료에 나섰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절뚝거리는 두 다리를 목발에 의지, 스스로의 힘으로 처음 집밖으로 나 온 게 지금부터 5년 전이다 그런데 5년 만에 집밖으로 나온 장씨를 놀라게 한 것은 뜻밖에도 자신이 사는 동네가 너무 지저분하게 변한 것이었다 '두부마을'로 유명해진 그의 동네는 외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장씨는 그로 인해 동네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눈에 보이는 대로 주워 집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
장씨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마을 청소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부터 그의 동네는 버려진 종이 조각하나 없이 말끔해졌다 또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날마다 마을 주변을 청소하는 장씨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두부를 사러오는 외지인들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게 되었다 요즘 장씨는 쓰레기가 귀해져(?) 마을 꽃동산의 화초류를 가꾸는데 몰두하고 있다 장씨가 이처럼 마을 청소를 열심히 하는 데에는 나름의 철학이 있다
장씨는 “몸을 다치기 전에 마을 축구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뛰었기 때문에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혔다”며 “동네 전체가 깨끗해야 우리집도 깨끗해진다는 신념으로 매일 마을 청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씨는 여전히 다리를 심하게 절고, 머리를 다친 뒤 말씨도 어눌해져 처음 접하는 사람과 정상적인 의사 소통이 쉽지는 않다 그는 현재 정신지체장애인으로 등록돼 매월 지급되는 장애인 연금 29만 원으로 혼자 생계를 이어간다
아직도 직장에 다니던 시절, 동려들과 즐겨 부르던 '파업가'를 술술 외는 장씨에게는 소박한 두 가지 소망이 있다 하나는 몸이 다시 건강해져 예전처럼 축구장을 누비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직장을 얻어 평범한 타인들처럼 열심히 일 하는 것이다 -울산매일 김재식 기자-
[엉겅퀴] 꽃 봉오리에 부지런한 개미님 꿀을 찾나요 들녘에서 흔히 보이는 것으로 잎은 식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당벌레]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곤충이죠
네잎 클로버(토끼풀) 언제쯤에 만날 수 있을는지....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
곡식 보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름이 있겠죠
다양 색깔의 연꽃이 있습니다
어여쁜 연인들? 노트북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심속에도 도마뱀(장지뱀)이 있네요
그늘 많고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여 소개 올렸습니다^^
공자는《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옛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면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남의 스승이 된 사람은 고전(古典)에 대한 박식(博識)만으로는 안 된다 즉 고전을 연구하여 거기서 현대나 미래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예기(禮記)》〈학기(學記)〉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記問之學 不足以爲師矣] "기문지학(記問之學:피상적인 학문)은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지식을 암기해서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으로는 남의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인데 이 말은 실로 '온고지신'과 표리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고전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고전의 현대적 의의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고전 학습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출전]《論語》〈爲政篇〉
봉오리 형태로 보아 [붓꽃]으로 보입니다만...... 5월5일 어린이날 간만에 아가들과 나들이 하고 오후 5시경에 아빠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자기들끼리 어디 좋은데 가기에 자유시간이랍니다 엄마는 그만 볼일 보소 하니 예정에 없는 낚여행을 떠납니다
창녕군 대합면 장기리 소재(신라명과 뒤편못) [장기못]입니다
모든 꾼들이 범범자인가 봅니다.....
창녕군 고암면 상월리 소재 [상월지]입니다
[상월지]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서 낚시금지입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더?
멀리서 수영금지,산불조심 표지판만 보여도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 합니다 꾼들이 무슨 큰죄를 저질런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심한 경우도 있더군요
기타 Q&A 게시판에 류군님 올리신 “이 돌기둥이 뭔가요?” 혹시 수문 조절용 발판 용도가 아닐까요? 아니면 바둑판이고요^^
황사는 아니지만 꽃가루등으로 인하여 하늘이 흐리어져 있습니다
상류에 송화가루가 집결 하였네요
창녕군 교동리 소재 [삼각지]입니다 못 형태가 삼각형이라 삼각지라 하는 것 같습니다 재작년 억만지 출조지에서 만난 현지민에게 황소급 붕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상류에 고분군이 많습니다 고분군 옆에는 창녕 박물관이 있습니다
[삼각지] 아래 들판이 있습니다 아직 배수는 없습니다 야산 너머에 [연애지]와 [억만지]가 있지요
삼각지 우안 중류권에서 4짜급이 낚였는데요(2005년) 괴기 맘 알수 없으니 초입 수문권에서 장을 봅니다
승짱은 어버이 날에 8호 홈런을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바치던데요 장꾼은 어복과 담을 쌓은 관계로 이제는 홈런과는 날샜는 것 같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아시아 인으로는 최초로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 챔피온 반지를 낀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띠다 보통 사람 같으면 평발이면 축구를 포기 했을텐데요 평발인 박지성 선수는 "달리는 산소탱크"가 분명합니다^^
송아지와 황소급이 좋아 한다는 메뉴로 준비 했건만....
낚싯대 도둑, 보물 도둑이 많으니 출조 하시는 월님 조심 하십시오^^
삼각지 오염원이 별로 없어 1급수 수질입니다
강풍 몰아 치면 뒷꽂이에 집께를 설치하면 좋고요 바람에 공기압 감압 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는 파라솔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강풍일때는 총알을 채우는 안전모드가 좋더군요 낚싯대 떨어져도 입질인가 하고 놀래니까요^^
높은 물결과 거품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간밤에 황소는 고사하고 송아지도 없었습니다^^
이상한 녀석이 손맛을 전해 줍니다
토종 괴기 잡아 먹고 입만 키웠구나 너 오늘 잘 만났다
형제인지 알수 없으나 뭍에서 3시간이상 버티네요 너희들 놓아 주면 범법자가 된다고 하니 법대로 처리 하마
기온도 높아 가고 파리들도 있고 하니 여기에 있어 줘야 좋겠다......
노숙 진지가 산만 스럽지만 잠 잘 옴니더....
하룻밤 즐긴자리 발자국 많이 남기고.......
보물들은 어디로 갔는지 쪼매만 있고......
귀가길에 인근 저수지 답사 해봅니다 삼각지에서 400m 내외 인근 길옆에 있는 [상동지]입니다 여기에도 대물이 있을텐데 어제 여기에서 노숙 했으면 타율관리가......
창녕공고 앞에 있는 [고연정지]에도 꾼님이 계십니다
[억만지] 상류 철강공장이 준공 되었나 봅니다
낚시 추억이 많은 억만지 무넘기에 물이 넘칩니다 작년 가을 80cm급 물돼지(향어) 출몰 소동이 있었지요
창녕 대합면 수장리 소재 [수장지]입니다
수장지 배수중이고 많은 꾼님 계셨습니다 마을에서 묵인 하는가 봅니다^^
수장지 옆에 있는 [매탄지]입니다 주인 없는 보물들 때문에 저수지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꾼님들 계십니다 여기도 해금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
월님들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 있으시고 좋은 곳에서 기록경신 하시길 빕니다
지난번 조행기에 관심과 격려 하여 주신
우리 월님께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장꾼이 되겠습니다^^
7칸대님, 연어님, 준비된태공님, 사또님
붕대물님, 미끼머쓰꼬님, 서방님, 찌락님
케미마이트님, 금봉님, 건곤일척님, 파도처럼산다님,
물골님, 찌불노리님, 붕어아비님, cyk0528님
밑밥과떡밥님, 철근28호님, 하늘민e님, 건맨님
골통붕어님, 어설픈매듭님, 붕어와춤을님, 男子님
웃뜸님, 시루나박님, 상천붕어님, 수심50전님
큰잔에가득님, 한방부루스님, 느낌표님, 장발조사님
상무술님, 너구리2님, 붕어한수님, 기맥힌찌올림님
여행자님, 이방인님, 헤라4짜님, 은여우님
앵글러님, 행복한하루님, 와아님, 송사리님
joony630님, 소지님, 붕사랑1님, 새벽정신님
아림님, 곰발바닥님, 단한번의찌올림님, 이모님
집시님, 우리월님께
감사 드립니다
장꾼 화보조행기에 처음으로 격려글 주신 월님
그 동안 소식이 무척 궁금 했었는데요 오랜만에 안부 주신 월님
늘 장터에 출근 하시어 들러 보시는 단골 월님
일일이 답글인사 드리지 못함을 용서 하십시오^^
우리 월님
늘 건강과 가안에 기쁨만이 넘치소서.......
허접 조행기 끝까지 보신 월님 고맙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4년을 더 누워 지내던 장씨는 걸음마를 시작으로 초인적인 재활치료에 나섰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절뚝거리는 두 다리를 목발에 의지, 스스로의 힘으로 처음 집밖으로 나 온 게 지금부터 5년 전이다 그런데 5년 만에 집밖으로 나온 장씨를 놀라게 한 것은 뜻밖에도 자신이 사는 동네가 너무 지저분하게 변한 것이었다 '두부마을'로 유명해진 그의 동네는 외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북적였고 장씨는 그로 인해 동네 곳곳에 쌓인 쓰레기를 눈에 보이는 대로 주워 집으로 가져오기 시작했다
장씨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마을 청소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부터 그의 동네는 버려진 종이 조각하나 없이 말끔해졌다 또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날마다 마을 주변을 청소하는 장씨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두부를 사러오는 외지인들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게 되었다 요즘 장씨는 쓰레기가 귀해져(?) 마을 꽃동산의 화초류를 가꾸는데 몰두하고 있다 장씨가 이처럼 마을 청소를 열심히 하는 데에는 나름의 철학이 있다
장씨는 “몸을 다치기 전에 마을 축구 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뛰었기 때문에 팀플레이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혔다”며 “동네 전체가 깨끗해야 우리집도 깨끗해진다는 신념으로 매일 마을 청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씨는 여전히 다리를 심하게 절고, 머리를 다친 뒤 말씨도 어눌해져 처음 접하는 사람과 정상적인 의사 소통이 쉽지는 않다 그는 현재 정신지체장애인으로 등록돼 매월 지급되는 장애인 연금 29만 원으로 혼자 생계를 이어간다
아직도 직장에 다니던 시절, 동려들과 즐겨 부르던 '파업가'를 술술 외는 장씨에게는 소박한 두 가지 소망이 있다 하나는 몸이 다시 건강해져 예전처럼 축구장을 누비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직장을 얻어 평범한 타인들처럼 열심히 일 하는 것이다 -울산매일 김재식 기자-
[엉겅퀴] 꽃 봉오리에 부지런한 개미님 꿀을 찾나요 들녘에서 흔히 보이는 것으로 잎은 식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당벌레]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는 곤충이죠
네잎 클로버(토끼풀) 언제쯤에 만날 수 있을는지....
온고지신(溫故知新)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
곡식 보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름이 있겠죠
다양 색깔의 연꽃이 있습니다
어여쁜 연인들? 노트북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도심속에도 도마뱀(장지뱀)이 있네요
그늘 많고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을 듯 하여 소개 올렸습니다^^
공자는《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옛 것을 익히어 새 것을 알면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남의 스승이 된 사람은 고전(古典)에 대한 박식(博識)만으로는 안 된다 즉 고전을 연구하여 거기서 현대나 미래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예기(禮記)》〈학기(學記)〉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記問之學 不足以爲師矣] "기문지학(記問之學:피상적인 학문)은 이로써 남의 스승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지식을 암기해서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으로는 남의 스승이 될 자격이 없다는 뜻인데 이 말은 실로 '온고지신'과 표리를 이루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고전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고전의 현대적 의의를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기에 고전 학습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출전]《論語》〈爲政篇〉
봉오리 형태로 보아 [붓꽃]으로 보입니다만...... 5월5일 어린이날 간만에 아가들과 나들이 하고 오후 5시경에 아빠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자기들끼리 어디 좋은데 가기에 자유시간이랍니다 엄마는 그만 볼일 보소 하니 예정에 없는 낚여행을 떠납니다
창녕군 대합면 장기리 소재(신라명과 뒤편못) [장기못]입니다
모든 꾼들이 범범자인가 봅니다.....
창녕군 고암면 상월리 소재 [상월지]입니다
[상월지]는 “상수원 보호구역”이라서 낚시금지입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더?
멀리서 수영금지,산불조심 표지판만 보여도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 합니다 꾼들이 무슨 큰죄를 저질런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심한 경우도 있더군요
기타 Q&A 게시판에 류군님 올리신 “이 돌기둥이 뭔가요?” 혹시 수문 조절용 발판 용도가 아닐까요? 아니면 바둑판이고요^^
황사는 아니지만 꽃가루등으로 인하여 하늘이 흐리어져 있습니다
상류에 송화가루가 집결 하였네요
창녕군 교동리 소재 [삼각지]입니다 못 형태가 삼각형이라 삼각지라 하는 것 같습니다 재작년 억만지 출조지에서 만난 현지민에게 황소급 붕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상류에 고분군이 많습니다 고분군 옆에는 창녕 박물관이 있습니다
[삼각지] 아래 들판이 있습니다 아직 배수는 없습니다 야산 너머에 [연애지]와 [억만지]가 있지요
삼각지 우안 중류권에서 4짜급이 낚였는데요(2005년) 괴기 맘 알수 없으니 초입 수문권에서 장을 봅니다
승짱은 어버이 날에 8호 홈런을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바치던데요 장꾼은 어복과 담을 쌓은 관계로 이제는 홈런과는 날샜는 것 같습니다^^
박지성 선수는 아시아 인으로는 최초로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 챔피온 반지를 낀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띠다 보통 사람 같으면 평발이면 축구를 포기 했을텐데요 평발인 박지성 선수는 "달리는 산소탱크"가 분명합니다^^
송아지와 황소급이 좋아 한다는 메뉴로 준비 했건만....
낚싯대 도둑, 보물 도둑이 많으니 출조 하시는 월님 조심 하십시오^^
삼각지 오염원이 별로 없어 1급수 수질입니다
강풍 몰아 치면 뒷꽂이에 집께를 설치하면 좋고요 바람에 공기압 감압 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는 파라솔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강풍일때는 총알을 채우는 안전모드가 좋더군요 낚싯대 떨어져도 입질인가 하고 놀래니까요^^
높은 물결과 거품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간밤에 황소는 고사하고 송아지도 없었습니다^^
이상한 녀석이 손맛을 전해 줍니다
토종 괴기 잡아 먹고 입만 키웠구나 너 오늘 잘 만났다
형제인지 알수 없으나 뭍에서 3시간이상 버티네요 너희들 놓아 주면 범법자가 된다고 하니 법대로 처리 하마
기온도 높아 가고 파리들도 있고 하니 여기에 있어 줘야 좋겠다......
노숙 진지가 산만 스럽지만 잠 잘 옴니더....
하룻밤 즐긴자리 발자국 많이 남기고.......
보물들은 어디로 갔는지 쪼매만 있고......
귀가길에 인근 저수지 답사 해봅니다 삼각지에서 400m 내외 인근 길옆에 있는 [상동지]입니다 여기에도 대물이 있을텐데 어제 여기에서 노숙 했으면 타율관리가......
창녕공고 앞에 있는 [고연정지]에도 꾼님이 계십니다
[억만지] 상류 철강공장이 준공 되었나 봅니다
낚시 추억이 많은 억만지 무넘기에 물이 넘칩니다 작년 가을 80cm급 물돼지(향어) 출몰 소동이 있었지요
창녕 대합면 수장리 소재 [수장지]입니다
수장지 배수중이고 많은 꾼님 계셨습니다 마을에서 묵인 하는가 봅니다^^
수장지 옆에 있는 [매탄지]입니다 주인 없는 보물들 때문에 저수지 전역에 철조망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꾼님들 계십니다 여기도 해금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
월님들 네잎 클로버의 행운이 있으시고 좋은 곳에서 기록경신 하시길 빕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과 행사가 집중돼 있다
매년 돌아오는 날이기에 혹자는 식상할 수도 있겠고
혹자는 `이 날 하루만 잘 하면 되지' 하고 여길 수도 있겠다
하지만 높은 이혼율,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가족해체와 사교육비 등
교육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과 스승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최근 발표된 보건복지부의 `전국아동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들어온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8천903건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동학대 사례의 80.9%가 가정에서 일어났고
부모에 의한 경우가 83.2%에 달했다는 것이다
이 정도라면 부모라고 하기 어렵다
피해아동의 50.2%가 만 7∼13세였으며 학대 유형으로는 방임
정서학대, 신체학대, 성(性)학대, 유기의 순으로 많았다
남의 아이한테도 하기 힘든 행위를 부모가 친자식에게 화풀이하듯 해댄 것이다
이래서는 부모와 자식이 따로 놀 수밖에 없다
청소년들의 가출시기가 빨라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성년이 될 때까지 철저히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된다
특히 정부는 아이들이 유괴 및 성추행 등
가장 저질스러운 아동 대상 범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어버이날에 이어 21일은 부부의 날이다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에서 21일을 부부의 날로 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하나가 도로 둘이 되는 세태가 돼버렸다
작년 한 해 12만5천쌍이 이혼했다
하루 평균 342쌍의 부부가 갈라선 것이다
이혼의 원인은 부부 간 성격차이(49.7%)가 가장 많았고
경제문제(14.6%), 가족 간 불화(8.9%) 등이었다
특히 50세 이상 고령층의 황혼 이혼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 통계에 나와 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는 이제 주례사에서도 사라질 판이다
이혼에서 재혼까지 남자는 평균 3.7년, 여자는 3.6년 걸린다
쉽게 헤어지고 결합한다고 하면 과장일까
그러나 성격차이와 경제문제가 있더라도
참고 평생을 함께하는 부모와 부부가 절대적으로 많다
자식들이 감사해야 하는 이유다
사교육비 때문에 노후대비ㆍ레저생활ㆍ건강관리를 희생하는 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우리 부모밖에는 없을 것이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스승의 날을 학년 말인 2월로 변경하거나
아예 폐지하자는 의견이 있는 모양이다
아마도 촌지 문제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사교육비 급증이다, 공교육 부실이다,
교원평가다 해서 일선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
교육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교원들의 사기를 높여야 한다
열심히 잘 가르치려는 의지가 없다면 어떤 자극도 별반 소용이 없을 것이다
5월15일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탄생일로, 스승의 날을 이 날로 정한 것은
세종대왕이야말로 겨레의 스승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의미 있는 날을 굳이 옮길 필요가 있는가는 한번 더 생각해볼 문제다
정부는 교사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북돋우는 방안을 내놓고
교사들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제자가 나오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될 때 스승의 날이 사라져야 한다는 여론을 잠재울 수 있다
아이나 부모, 교사들이 진정 바라는 건
일회성 나들이나 용돈, 선물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 한마디일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자랑스럽다"고 해보자
부모에게는 "힘내세요, 제가 있잖아요"라고 해보자
선생님에게는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보자
아내와 남편에게는 "정말 고생했어"라고 해보자
이런 따뜻한 말보다 더 힘을 내게 하는 건 없지 않을까
-<연합시론> 가정의 달에 생각해봐야 할 것들[연합뉴스]- 발췌
멋진조행기 잘보구 갑니다.....
멋진음악,멋진사진.멋진글 운치가 있군요..
배스 꼴까닥 하게 하신건 정말 잘하신거 같읍니다..ㅎㅎ
그럼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읍니다..
배스 장례치르는 모습이 와이리도 웃기던지 ㅋㅋㅋ
기도는 하셧지요? 겅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껍질 벗겨서(잘벗겨짐) 라면에 넣어드시면 맛있는데요(우엑~ㅋ)
소금구이나 특히, 껍질벗겨 튀겨먹는게 젤 맛납니다.
하여튼 ...
우리 낚시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체력 좋아야 합니다.
가족과 낚시를 함께 병행할라믄 말입니다.
깨끗한 화질의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뭐니 뭐니 뭐니 해도 조행기의 꽂은 우람한 붕어 얼굴^^~
역시 음악 좋고 리듬따라 글귀 술술 읽혀지고~ 초보 조사는 그저 낚시대 담구고 싶네요.
큰 입 베스를 묻어 주시다니~ 전 거침없이 하이킥????
글 잘 읽고 갑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계시네요!
어복이 중요한게 아닐듯 하네요!.. 중요 한것은 우리 후손들 한테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 주는 것이 더큰 대물이라 할수 있겠지요?....
우리 낚시인 들이 만든 자화상 일것입니다.......
조행기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어복 충만 하시고 안출하세요!
498하시고요!..........
지난번 전화드리고 많은도움을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아주시는 지난번 리플에 대한 감사를 쓰시는데만도 오랜 시간이 걸릴 듯....
안계장터님의 조행기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대물하시길......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조행기가 좀 색다르네요..
여기저기 낚시터가 쓰레기.. 차량 주차.. 농작물 훼손.. 등등으로
몸살을 앓고있고 낚시금지된 곳들이 늘어나는건 알고있지만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 착찹한 심정입니다..
내가 찾아가는 낙시터는 스스로가 지켜야 하겠습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사십시오..
님의 반이라도 따라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돼네요...
다시한번 님에게 배울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제 저도 고기만 잡는 꾼이아니고 님처럼은 아니더라도 제자리청소는 확실히 하고
돼돌아오는 낚시인이 돼겠습니다...
항상 님에 글과 그림만 보고 가다가 ..오늘은 인사드립니다...
먼저 사고에 주인공이 장꾼님이 겠지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
올리비아뉴턴죤에 "불루아이스크라잉인더레인""이 비오는 오늘 내마음을
더욱더 슬퍼게 하는 군요..
항상 좋은 글과 그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계장터님의 글이 올라오실때가 된것같은데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베스를 고이 묻어주시면서 그위에 놓아주신 꽃3송이에 그만
웃음보가 터져버렸습니다..
온고지신..고등학교 한문시간에 배운말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아마 이 온고지신이 낚시에도 적용되고있지않나 싶네요..
추억의 조행기에 안계장터님이 그많던 월들은 다 어디가고..
라던 말씀이 지금의 잔고기는 놓아주고 쓰레기는 가져가자 푯말로 이어진것은 아닐지요?
아직 어린 후배조사의 짧은 소견입니다..ㅎㅎ
이번조행기에서도 많은것을 배우고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안계장터님두 행운이 가득하시구..어복충만하소서..
베스를 보니 저도 안계장터님 처럼 해야겠습니다.
그냥 잡으면 양지바른곳에서 일광욕을 시켰는데....
생각해보니 여름철에 냄새는 물론 파리도 끌겠더군요~
거름이라도 되라는 심정으로 ~ 고이 고이 묻어주겠습니다 ^^
그리고 장꾼님의 이야기시죠?
참 힘든 시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을 겪으면 좋은 일만 생긴다고 하던데.....
항상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나날들만 계속 되기만을 바라겠습니다...
책임지십시요. ^^
항상 새로운 것을 많이 가르쳐 주시니..
안계장터님은 스승이십니다. ..
많은 분들에 귀감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조행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그리고.. 많이 감사합니다.
허접한 조행기라 말씀하시지만 하실말씀은 다 하십니다요...
논어를 인용한 글귀도 좋았구요...
베스 장례의식은 피식~~~웃음을 머금게 하더군요...
언제라도 장터님에 글을 접하다 보면 아주 작은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듯 합니다...
몇몇 물가에 둘러처진 철조망이 흉하긴 했지만 모든게 우리네 낚시인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서로가 주변을 정리하며 타인을 위하여 또 다른 낚시인을 위하여 선행을 베풀듯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함이겠지요...
그렇게 시간 흐르다보면 언젠가 우리들 곁에서 철조망이 모두다 베를린 장막처럼 걷혀질 날 있을 겁니다...
장터님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넘 잘 보았네요...
요사이 꽝 꾼이신 귀소 본능님은 어디로 갔나요 ㅎㅎㅎ
다음에 뵈면 소주 일 잔 꼭 드리고 싶네요 ...
수고 하시구 보물 잘 챙기세요...
두분에 배경음악이 똑 같네요....
어째 꾼들은 시간이 조금 난다...그러면 낚시 가야지...이렇게 굳어지는지.
님에 여행에는 늘 여유로움이 넘칩니다.
조행기를 보고나면 님따라 낚시갔다온 기분이 듭니다.
어린이날 확실히 아이들과 같이 있었네요.....^^
새로산 낚시대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전 낚시대 새로 장만해서 걸어본게 수몰나무 밖에 없네요....
이제 동출한번 해야죠...^^
조행기 잘 보구 갑니다
많은 곳 다니셨군여
덕분에 가만히 앉아 여기저기 눈요기도 많이 하구 갑니다.
고생 많으셨구여
계속 올려주심 계속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낚시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항상 가정에서나 낚시에서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것 같아 참 보기 좋습니다.
매번 정성가득한 조행기에 정말 유익한 글까지 올려주시는 안계장터님의
배려에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조행길 이어가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조행기 잘 보구 또 많은 감동 받아 갑니다.
냉중에 또 보입시day~~
장터님의 조행기를보면 항상느끼는거지만 잔잔한감동과 무언가 느끼게해주신다는거.
5월은참행사가많지요..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특히 부모님들이 자식들위해 여러가지를희생한다는말이 와닿는군요.
바쁘다는핑계로 부모님찾아뵙지도 못하고 어버이날전화만한통달랑한게 못내아쉽습니다.
그리고 베스형제를 고이묻어주시는센스..ㅎㅎ
새로장만하신 설화수 쫘악깔아놓으니 참 보기좋네요 ^^ 저두지금 세트로 지르려준비중입니당..^^
오늘도 참좋은그림과 좋은말 잘 감상하고갑니다.
항상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낚여행도 같이 하시니
안게장터님은 진정
충실한 가장의 모범 임니다
모쪼록 가족과 함께
낚시도 행복한 님의
아름다운 조행길 이어지시고
항상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다음 작품기대하면서 안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사진 몇장 담아 갑니다 ... ^^
소류지에 철조망이 쳐지고 낚시금지 경고가 나붙어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늘 안출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물을 찾지못하는 많은 월님들에게
대리만족이라도 드리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하셨네요...
조행기도 좋았지만 위의 사연은 더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낚시로인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과 그림들 이였습니다.
"참 지식이 해박하신분이구나 "라고 생각듭니다.
매번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올려 주시는 작품 감사드립니다.
배스의 멋진장례식 즐감하고 갑니다.
낚여정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삼각지는 돌아가라는...ㅋㅋ (죄송)
흠...건데 ~댓글에 대한댓글에 제가없어서 이상하다해서 돌아가보니 "회곡지"에서 한수하셧네요...
늦었지만 ...감축드립니다 !!
이 번장은 대박아니면 꽝인것같은데다가 전을 펼치셨네요
다른님들은 저수지명만보고 모두...ㅎㅎ
님의조행기에 보고싶지않은 휴전선이 몇곳보이네요
말씀처럼 우리들의 영원한난제일듯...
압권은 배스하관에 조화로사용하신 클로버...
님의 고운심성이보입니다
다음장은 계곡지 흐릿한곳에서 전을펴시고 떨이까지하소서~~
해맑은 가족과 시간도 보내셨고
이곳 저곳 눈요기도 시켜 주시는군요.
덕분에 서울에서 편히 여러곳 섭렵 합니다.
항상 안출 하시고 건강 하시길..........
아직도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는 월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에
쬐끔 쉬었다 가는 느낌이 드네요 ~
허긴 무월도를 휘두르고 계시는 월님이 한두분 이여야 말이지요 ^
5월에 걸쳐있는가정의 많은행사 꼭 행사가 있다하여 그기에 국한되어
있지않고 일년365일이 가정의달 이였으면 합니다
이번 장날에 들리지 못한 주막집 이어지는 장날에 어여쁜 주모 한번더
보여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여유있는 낚 여정길 안전조행과 더불어 건강도 함께 하십시요 .
모든 낚시인이 배워야 할점들도 너무도 많네요.
사무실에 츨근해서 글읽다가 배스모습보고 ...ㅋㅋㅋㅋ 혼자웃자니...
배스옆에 놓여진 풀잎이 앞권 입니다~~~~
즐거운 하루를 열게 해주신 안개장터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안출하세요.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을 아껴야 하는 건지
저를 되돌아 봅니다.
빈바구니 조과셨지만 한줌의 짜증도 보이지 않는 님의 낚시에 대한
자세 역시 제겐 좋은 스승이 됩니다.
내팽겨치기 좋은 배스의 무덤까지^^
언제나처럼 감사의 말씀 전하고 갑니다.
마음 한구석에 잠시나마 여유와 낭만을 가져오네요
앞으로도 이런풍경부탁합니다
안녕하세여 안계장터님
아름다운 화보조행기 잘 감상하고 떠나 봅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남달라 보이내요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차근 차근 ..꼼꼼....느긋한 성격이 다 보입니다. ^^
뭔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그저 그림만봐도 다 아는데...
마음이 동해야지요...!!
잘보고 많이 느끼고 가오~~~^^
나부터가 문제지만...
정감있는조행기 잘보고 있읍니다
둘러보고 장례식까지..
안계장터님 어떤분일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환경문제는 낚시를 떠나서도 많이 생각해봐야할문제이지요
그나마 말없이 실천하시는 분들이계셔서 조금씩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누구나 생각을 할수 잇겠지만 실천을 한다는것은 쉽고도 어려운모양입니다
님에 정성가득한 조행기로 잠시나만 즐거움에 젖었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내가 대명동 캠퍼스 출신이거든요.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많은 용량의 사진과 내용 ,, 올리느라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직접 떠나지는 못 하지만,,,장터님의 조행기만 봐도 제가 한 바퀴 돌다 온 느낌입니다..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끔 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조행기 부탁드리면서,,,안전운행 하세요...
죄송스럽지만 지난조행기에서 몇장 카피를 해서 엘범에 고이 모시고 있는데 너그러이 용서해주실거죠?^^^^^
좋은그림과 글 잘보고 갑니다,,
월척 화보
담배 한대 피워 봅니다
항상 잘보고 생각에 잠깁니다
건승 하기를 바라며 가정에 화목과 건강에 안부를 .......^^*
유해 외래어종은 늘어만 가고 있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꼬.....
꼭 등산같은 낚시 보다는 길가 어느 곳에서는
편한 낚시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시대는 그렇지 못할지라도 후손들만이라도...
오늘도 장터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돌기둥이 화보처럼 저런식으로도 되어있군요.
물빼는것과 관련이 있는 용도인듯 합니다.
.
.
즐겁고 행복한 조행 잘 보았습니다.
승짱이 홈런을 날리면서 타율이 up되는 즐날이 있듯이 우리도 언젠가는 홈런을 때리는 즐낚의 그날이 있다는 그 희망으로
대를 널고 때를 기다리는거 아닙니까요..ㅎㅎ
늘 많은곳 답사하여 구경시켜 주시고 많은 정보를 주시면서
사람적은 곳만 찾으시니 큰 재미를 못 보시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받네요...*^*
다음에는 대물많은 영천권을 직접 찾아서 맛 좀 보시면 좋겠습니다요...*^^*
보통 사람들(나포함) 배스나 기타 몹쓸넘들 올라오면 대충 처리하여 버리는데
파리 걱정으로 땅에 파묻어 주시는게 정말 보기에 흐뭇 합니다.
많은 배움을 주네요.
건강 하시고 즐낚 하세요.
P.S:안계장터2도 대단한 대물냄새가 나는데 큰일 입니다.
눈매가 예사롭지 않걸랑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의 바구니는 빈 바구니지만 이글을 보는 월님들의 가슴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그 무언가의 감동으로 꽉 체워주십니다.
항상 정성이 서린 조행기 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인간의 내면에는 분명 좋은생각만 있었겠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나는 나는 언제 이런 조행기 함 올려볼라낭..ㅋㅋ
늘 멋진 화보 음악 잘 보고 갑니대이~~~
즐거운 눈요기꺼릿 주셔서 감사드리구...
늘 안출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조행기는 언제봐도 여유와 배울것이 있습니다.
장익화님 이야기는 꼭 가슴에 새겨야 겠습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또 안전한 출조하세요.
많은것을 보고 느끼게 해준 조행길이였습니다,,,
언제나 함께 동출해서 멋진밤을 낚아봅시다,,,
낚시를통해서 느끼고 배우는게 정말 많지요
또한 그느낌을 전해주시는 안계장터님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쉽지않는 조행길,,,,,언제나 간강유의하시고 대물도 함께 상면하세요^^*
항상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읽고 있으면 마치 신선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다음 조행기는 또 언제나 이어질런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늘 건강한 여행 되시길 빕니다...^^
댓글도 한참 내려야 달수 잇으니원 참!
무작에 좋은 글 , 사진 ,그라고 곳곳에 드러나는 열정 !!
끝내줍니다
오래오래 건 출 하셔서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감동!!
입니다요 ~~꿉~~ 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