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의 어느 저수지에 다녀 왔습니다.

이 시즌때는 항상 전라남도 쪽으로 다녔는데

요즘은 시간이 허락치 아니하여  충청도 쪽으로만 다닙니다

다행이도 결빙이 되지 않아, 물낚시를 즐길수 있네요.

 

지인 1   자리 입니다.

 

지인 2 자리 입니다.   요기서  몇마리가 나왔어요 ^^

 

 

지인 3 자리 입니다.  꽝 입니다.

그런데 거의 잠만 주무시는 ㅎㅎ

 

지인 4 의 자리 입니다.

감아서 터트린것만 2번 입니다.  바부팅이 ㅎㅎ

 

저수지 젼경중 일부분 입니다.

 

요긴 제자리 입니다.

맨땅에 박치기 아시죠?

이 자리가 맨땅에 박치기 자리 입니다.  

 

아이스 케키~~~  ^^

 

날씨가 춥습니다.   보일러 놔드려야 합니다.

 

총 10대 세팅 합니다.

그런데 기대감이 없어요. 맨땅에 박치기라 ㅎㅎ

 

 

밤이 왔어요.  케미에  밧데리 장착 하고  장전 준비 합니다.

 

어둠이 깔리고~~

 

항공 촬영?  ㅎㅎㅎ

 

따수워요~

 

 

고구마를 올려 봄니다.

겁나 맛납니다.

 

차가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을 많이 하네요.

 

제방 입니다.   아늑하고 좋아요 ^^

 

 

텐트를 겉어내고, 아쉬움만 덩그러니~~

위에 보이죠?  아쉬움 ㅎㅎ

 

어느것이 물빛이요  어느것이 하늘빛인지?~~

항상 좋아요~~~  물가에 가면

 

온듯 안온듯~~  깔끔 하게~~ 치우고  갑니다.

잘 쉬다 갑니다.

 

후배가 낚은 월척~~

축하 축하~~

 

요즘은 쓰레기 버리는 분들 없으시죠?

 

그래요  없을 거에요~  

 

전 믿어요  

 

다들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하게 낚시 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