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조과는 없지만 힐링하고 왔습니다 별보기를 좋아하는 아들이랑 별보는 와중에 찌가 좌대 앞까지 와 있었네요 이게 첨이자 마지막 입질임을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힐링 하고 왔습니다
고로 낚시 지대로하고오셧네요
제대로 힐링 하셨네요`!!
처음이자 마지막 입질..
태양이 4시간만 보이는 시원한 포인트..
아드님과의 추억이 하나 더 추가 되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