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퇴근후 급하게 달려온 낙동강과 연결된 수로
매번 잔바리 소류지로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수로에 대를 담궈 봅니다
수심 60cm
반대편으로는 많은 조사분들이 자리하셨어요
금방 해가지려해서 대피기전 한컷!
반대편쪽 빼곡한 캐미 불빛
쌍둥이 허리급 붕어 2수 했습니다~^^
모델이 참이쁘고 멋지네요
사진촬영후 집으로~~ 더커서 4짜되서 다시만나자~~^^
요즘은 이제 쓰래기 버리고 가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좋습니다
제가 만든 쓰래기 챙겨서 저도 집으로~^^
안출하세요.
추카 합니다 ~^^
사랑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