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풍광지라 불리는 못 말고 좌측편으로 올라가다 보면 사과 과수원 위쪽으로 제방이 살짝 보입니다.
정말 살짝입니다.
여차해서는 못보기 쉽습니다.
길도 상당히 외지고 차에서 내려 도보로 진입해야 하느느 곳이기에 제가 한 번 가보고 괜찮다 싶으면 월척 회원님들에게 알려 드리려고 14일에 밤낚시를 들어갔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 보아도 입질은 없고 달 구경만 하다가 왔습니다.
결론은 고기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좋은 곳 발견했다고 좋아 했었는데, 꽝이었습니다.
풍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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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날씨가 싸늘해져 세벽녁에 올라 온다는데....
소류지 찾느냐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