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패밀리~8월에 휴가>
무더운 8월이 되어서야 ^^노지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하는 낚시 가족같은 모임 피싱 패밀리 행사로 가까운 경북권으로 달려갑니다
출발!
차 없는 시골길을 한사간쯤 달려~
아담한 소류지에 도착 합니다.
하루전 출조한 형님 고생 많으셨네요^^::
포인트 감상중 배꼽 시계는 요동치고ㅜㅜ
동그란 구멍들이ㅎㅎ
식사후 자리를 둘러보며 낚시 준비를 시작 합니다.
"라이브~대물 방송을 들으며 ^^구멍도 대신 파주시네요 ㅋㅋ
"붕어들은 ~긴장하라 ㅋㅋ
땀이 비오듯이 내립니다 ㅜㅜ
잠시 더위도 식히며~낚시에 완성 시원한 냉장고 바지로 갈아입습니다.
찌가 내려가기 무섭게 먹고 나온 녀석~참 이쁘죠^^
불꽃 놀이를 시작합니다
간만에 콩으로 붕어들을 노려 봐야 겠네요 ㅎ
오늘은 배달음식을 만들어 봤습니다^^
^^
밤이되자~갑자기 말뚝찌로 변신 ㅜㅜ
대편성에 지친몸은 잠시 눈만 감았을 뿐인데~ 아침이 찾아 옵고
아침이 되어서야 붕어 얼굴을 보여 주네요
붕어는 어디가고 붕애만 나옵니다
잠시 딴눈판 사이에 찌를 끌고간 녀석^^
오늘 최대어 ㅎ
철수와 영희가 만나야 할시간~
테트리스를 시작
노지 조행기^^또 인사 드릴께요
감사 합니다(꾸뻑)
보내셨네요 어복 충만 하세요
이 무더위에 대신 구멍작업도 해주시고...
다음에 더 멋진곳에서 원하는 붕어 손맛 많이 보시길~~~
수고 하셨습니다.
대물붕어 한번 잡으러 갑시다 ^^
안전 운전 하시게~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