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치 산길을 걸어가는 것과 같아 오르막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길이 있어 평탄한 길이 있는가 하면 험난한 길이 앞을 가로막지요
최선을 다한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거두는 시기도 있는가 하면 반대로 아무런 수확도 거두지 못하는 시기도 있고요
무슨 일이든지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아무리 사태를 역전시키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으니 함부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거나 경솔한 판단을 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나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힘을 모아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일이 제 뜻대로 안 된다고 해서 전혀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며 반대로 일이 좀 잘 된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잘 된다고 속단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이틀간의 안좌도 출조를 마치고 이방인님의 안내로 찾은 곳은 무안군 신기지입니다
신기지는 두개의 못으로 되어 있던 것이 가운데 길이 물에 잠기면서 하나의 못으로 합쳐져 있는 연밭이며 중, 상류 연안으로는 줄풀과 갈대 그리고 하류 제방앞으로는 넓은 땟장밭으로 어우러 멋진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대물자원이 풍부하다 합니다
맞습니까? 척월님~
무안스럽지만 경상도의 꽝꾼도 이곳 무안을 찾았는데 붕어들이 무안해 하면 어떡하죠?
신기지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안 상류에서 바라본 최상류 물골지역으로 줄풀과 갈대가 어우러져 산란철에 좋을 듯 싶습니다
우안 상류에서 바라본 신기지의 전경입니다
우안 중류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정면에 보이는 곳이 원래는 길이였다 하는데 이제는 붕어들의 멋진 보금자리 역할을 해 줄듯 싶고요
오늘밤 하루를 유할 곳 좌안 중류를 당겨 보았습니다
바람은 불지 않지만 혹시나 싶어 바람이 덜 타면서도 그림이 좋아 보여서..
하룻밤 유할 좌안 중류에서 바라본 상류권과 제방권의 모습입니다
오마이 갓~
갓김치를 먹으며 코끝을 톡 쏘는 맛을 생각하니 주름살이 늘고 자꾸만 허리가 구부러지는 엄니 생각이 나네..
올해의 마지막 낚시가 될지 모르는 밤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대편성을 하는 사이
짧은 해가 벌써 서산으로 기울어 갑니다
케미컬라이트를 꺽고 안좌도에서 채집한 새우를 대물의 곁으로 보내고 담배 한 모금 깊이 빨아드리며 주변을 추스립니다
오늘이 성탄전야인데 멋진 선물을 받을 수 있을런지 방한용 두터운 양말의 입구를 벌려두고 밤을 맞이 해 봅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대물낚시의 찌올림 ... 그쵸?
때가 때인지라 아무리 그림이 좋아도 입질은 없습니다
없고요 ... 다른생각 하며 지난시절을 돌아 보며 현실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진짜 행복하게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동호회 취미활동에서 ... 우리님들은 어떠세요?
우리들의 삶에는 일방통행이 아닌 오르막길이 있고 또 내리막길이 있다 합니다
잘 풀린다하여 자만하지 말고 또 어려울때 포기하지도 마시고 용기내시기 바랍니다
새벽닭이 울고 한기를 느껴 눈을 떠보니 어느덧 빛 바랜 찌불을 파아란 하늘의 여명이 대신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조행기를 통해 우리님들 모두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a man ^^*~ 인터넷 좋은글을 빌렸습니다
이제 그만 꾼의 보금자리 신기지를 뒤로 해야겠습니다
직장인으로의 짧지 않은 4박 4일의 낚시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안좌도 섬 조행에서 낚시터 주변환경을 보며 육지에서 느끼지 못한 꾼들의 의식을 발견하였습니다
각지에서 몰려드는 꾼들로 인해 쓰레기 몸살을 앓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며 뒷수습 깔끔하게 처리 할 줄 아는 꾼들만이 섬조행의 자격이 주어지며 또 그리 행하는가 싶더이다
저희들도 선배 조사님들의 뜻을 받들어 조행의 마지막 날까지 모으고 모아 출발지 경상도로 회수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기고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지 행복한 낚시여행이였습니다
신기지의 약도입니다
조행정리합니다
* 일 시 : 2007년 12월 24일(음 11/15) 오후 - 25일 아침
* 장 소 : 전남 무안군 운남면 동남리 소재 신기지
* 동 행 : 4짜님
* 포인트 : 좌안 중류 연밭
* 수 심 : 0.8 ~ 1.5m
*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카본5호, 바늘 다이찌 대물 감성돔 6호
* 조 과 : 조과없음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입질시간대 : -
하늘을 날으는 4짜야 나의 갈길을 안내 해다오
행복한동행에 도움과 격려 해 주신 4짜님, 까망붕어님, 이방인님 그리고 여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바람이 자기의 빛을 가렸다고 짜증을 내지 않으며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태양을 우러러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해주는 태양을 바라보며 오늘도 희망의 용기를 내어 봅니다
지난한해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지도편달과 가정에 직장(사업)에 취미활동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틀간의 안좌도 출조를 마치고 이방인님의 안내로 찾은 곳은 무안군 신기지입니다
신기지는 두개의 못으로 되어 있던 것이 가운데 길이 물에 잠기면서 하나의 못으로 합쳐져 있는 연밭이며 중, 상류 연안으로는 줄풀과 갈대 그리고 하류 제방앞으로는 넓은 땟장밭으로 어우러 멋진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대물자원이 풍부하다 합니다
맞습니까? 척월님~
무안스럽지만 경상도의 꽝꾼도 이곳 무안을 찾았는데 붕어들이 무안해 하면 어떡하죠?
신기지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안 상류에서 바라본 최상류 물골지역으로 줄풀과 갈대가 어우러져 산란철에 좋을 듯 싶습니다
우안 상류에서 바라본 신기지의 전경입니다
우안 중류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정면에 보이는 곳이 원래는 길이였다 하는데 이제는 붕어들의 멋진 보금자리 역할을 해 줄듯 싶고요
오늘밤 하루를 유할 곳 좌안 중류를 당겨 보았습니다
바람은 불지 않지만 혹시나 싶어 바람이 덜 타면서도 그림이 좋아 보여서..
하룻밤 유할 좌안 중류에서 바라본 상류권과 제방권의 모습입니다
오마이 갓~
갓김치를 먹으며 코끝을 톡 쏘는 맛을 생각하니 주름살이 늘고 자꾸만 허리가 구부러지는 엄니 생각이 나네..
올해의 마지막 낚시가 될지 모르는 밤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대편성을 하는 사이
짧은 해가 벌써 서산으로 기울어 갑니다
케미컬라이트를 꺽고 안좌도에서 채집한 새우를 대물의 곁으로 보내고 담배 한 모금 깊이 빨아드리며 주변을 추스립니다
오늘이 성탄전야인데 멋진 선물을 받을 수 있을런지 방한용 두터운 양말의 입구를 벌려두고 밤을 맞이 해 봅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대물낚시의 찌올림 ... 그쵸?
때가 때인지라 아무리 그림이 좋아도 입질은 없습니다
없고요 ... 다른생각 하며 지난시절을 돌아 보며 현실을 생각해 봅니다
나는 진짜 행복하게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동호회 취미활동에서 ... 우리님들은 어떠세요?
우리들의 삶에는 일방통행이 아닌 오르막길이 있고 또 내리막길이 있다 합니다
잘 풀린다하여 자만하지 말고 또 어려울때 포기하지도 마시고 용기내시기 바랍니다
새벽닭이 울고 한기를 느껴 눈을 떠보니 어느덧 빛 바랜 찌불을 파아란 하늘의 여명이 대신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조행기를 통해 우리님들 모두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십시오.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십시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십시오.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십시오 .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십시오.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십시오.
a man ^^*~ 인터넷 좋은글을 빌렸습니다
이제 그만 꾼의 보금자리 신기지를 뒤로 해야겠습니다
직장인으로의 짧지 않은 4박 4일의 낚시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안좌도 섬 조행에서 낚시터 주변환경을 보며 육지에서 느끼지 못한 꾼들의 의식을 발견하였습니다
각지에서 몰려드는 꾼들로 인해 쓰레기 몸살을 앓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으며 뒷수습 깔끔하게 처리 할 줄 아는 꾼들만이 섬조행의 자격이 주어지며 또 그리 행하는가 싶더이다
저희들도 선배 조사님들의 뜻을 받들어 조행의 마지막 날까지 모으고 모아 출발지 경상도로 회수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기고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지 행복한 낚시여행이였습니다
신기지의 약도입니다
조행정리합니다
* 일 시 : 2007년 12월 24일(음 11/15) 오후 - 25일 아침
* 장 소 : 전남 무안군 운남면 동남리 소재 신기지
* 동 행 : 4짜님
* 포인트 : 좌안 중류 연밭
* 수 심 : 0.8 ~ 1.5m
* 채 비 : 원줄 카본5호, 목줄 카본5호, 바늘 다이찌 대물 감성돔 6호
* 조 과 : 조과없음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입질시간대 : -
하늘을 날으는 4짜야 나의 갈길을 안내 해다오
행복한동행에 도움과 격려 해 주신 4짜님, 까망붕어님, 이방인님 그리고 여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비바람이 자기의 빛을 가렸다고 짜증을 내지 않으며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태양을 우러러봅니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해주는 태양을 바라보며 오늘도 희망의 용기를 내어 봅니다
지난한해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지도편달과 가정에 직장(사업)에 취미활동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박 4일 동안 붕마담과 외박 하고
귀가 하여도 별탈 없이 현관문 열수 있는 비법이
자뭇 궁금 하기만 합니다^^
몇분 후면 무자년 새해를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건강과 더불어 붕마담 사랑도 뜸북 받으시고
가안에 만복을 기원합니다
작품 조행기 118회까지 올리시느라 무지 노고 많았습니다
동계훈련? 잘 하셔서 새해 초걸이부터 어물 좋은 넘으로
장식 하소서.....
행복한 동행에 함께 하신 4짜님, 까망붕어님, 이방인님
새해에 소원성취와 건강 하십시오
님의 풍부한 경험과 좋은 그림 2008년도에 항상 같이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도에 항상 행복하시고 낚여행으로 인해 행복하세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길 여정의 모습을 볼수있는 님의 흔적을 보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사진마다 안좌도 곳곳이 저의 눈에 선합니다.
언젠가 꼭 대를 펴고싶어 마음속에 숨겨놓은 산속 소류지도 사진속에 그대로있고요. 수로도 ..둠벙도..
잘 다녀오셨습니다. 손에 쥐어진 그무었보다 ,마음속에 담아온 겄이 더 많아 행복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그러하셧듯이 이곳 놀이 공간에 님에 그림자를 더 많이 드리워 주십시요.
눈이 쌓여있을것같은 그곳을 저도 사진에 담아오려합니다.
물가에서 무뚝뚝하게 서있는 찌를 같이 볼수있는 기회를 올해는 함께 만들어보시지요.
건강하시고 즐거우십시요!
새해에도 케이마이트님의 조행기를 기다려봅니다.
작년 수고하셧습니다.
정해(丁亥)년의 끝날에 올려주신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무자(戊子)년 새해의 아침에 조행기를 보니까
검붉은 태양의 모습이 마치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올 한 해도 즐거운 조행기 기대해봅니다.
언제나 안전조행 하십시오.
늘 월님들한테 즐거움을 줄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올해에도 님께서 올려 주시는 조행기 보면서 즐겁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지만 새로울것도 없는데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다시한번 즐거운 돟행이 될수있길 바래봅니다
은신해있을것같은데 그님들의 한해 마지막 송별식은 더 이상
없었는것 같읍니다
숨가쁘게 이어져온 지난 님의 여정길에 그저 글로써 고맙다고
표현하기엔 너무도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戊子年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올 한해 이어질
행복한동행길에 많은 동행을 함께하길 고대하겠읍니다 .
새해 인사부터 드림니다
시린 서릿발도 마다않으시고 달려가 찍어 올리신 아름다운 사진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잘 감상 했슴니다
지난 한해도 조행기 올리시느라 너무 애쓰셨네요
戊子年 에는 꼭 4짜 품으시고 어복 가득한 한해 되실검니다
지난한해 케미마이트님의 조행기로 인해 제눈이 너무나 즐거웠고요.
올해도 계속이어질 낚여행기대 하겠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무자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길 빌어 봅니다.
년말이라 이래저래 바쁜일정때문에
속앓이만 했는데 님의 3편의 조행기에
위안을 삼고갑니다..
4박4일의 긴여정 낚열정에 경의와더불어
대리만족함에 감사함을전합니다.
♣무자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더불어 소원성취하시길기원합니다.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좋은 그림들로 가득찬 화보가 3개나 올라와있네요
일일이 댓글 달아들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올해 마지막 물낚시를 그림좋고 따뜻한 남녁땅까지 가서 마무리를 하고 오셨네요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곳에서 대를 담그고 저무는 한해를 마무리한다는
설정만으로도 힘든 여정길이 가까이 느껴졌겠지요...
장편의 참한 그림들 잘보았습니다.
2008년엔 더 멋진 그림들 기대해보겠습니다.
올핸 작년보다 더 행복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물가를 찾는일이 잦아지시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편은 조행기가 아니라 일출을 못 보신 월님들에게 드리는
신년 메세지가 가득하여 마음이 훈훈합니다.
차가운 날씨에 사진 담으시랴 낚시 하시랴...
여간 힘 드신 일정이 아니셨을텐데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그림, 조행기로 가슴이 가득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즌때면 월척도 쉽게 볼수있엇을 텐데 무척 아쉽네요,,,
대한민국직장인 주말2일출조 를 1년동안 빠짐없이 지켜나오는 신화,,,
무자년 올해도 쭉~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더더욱 풍성한 조과도 함께 하시리라,,,,
올해도 좋은그림,행복한동행은 계속되리라,,,,,,,,,,수고 많으셨습니다,,,,복마니 받으세요^^*
평소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요..
케미마이트님..새해에도 늘 즐낚하시길 바랄께요^^
새 해에도 좋은 조행기 부탁드립니다.
케미마이트님이 계셔서 월척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케미마이트님과 함께한 2007년도는 즐거운 한 해 였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로 인연인가 봅니다..
같은날 같은 장소에 계셨군요.
저는 21일 북항에 늦게 도착하여 23일 암태도에도착,
안좌도에서 하룻밤을 묵을 예정이었는데
자은도에 자원수많다는 현지새우잡이꾼에 말에의해 좋은저수에서
하룻밤을 보네고 무안 낚시점을 들려서 무안군의 지도읍쪽의 각지형 둠벙에서
이틀밤을 보네고 철수했지요...이틀밤 묵을정도면 조과는~~~
같은날 같으곳으로 이동을하였더군요...뵙지는 못했지만 반갑습니다...
담에는 우연찮게 좋은 곳에서 인연이될것이라 믿읍니다.
한해 마무리를 좋은곳에서 하셨으니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2008년도에도 멋진화보 기대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움추려들지 않고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내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영상을 잘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시해에도 행복한 동행에
아름다운 영상을 가득담아 주실것을 바래봅니다.
조행기 감사합니다
겨울여행치고는 긴 여행인것 같습니다
안계장터님의 말을 빌리자면 무사하셨는지요
날씨가 추웠을텐데 그래도 할수있는 열정 대단합니다
작년한해 멋진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올해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요
항상 조행기에만 푹 빠져 있습니다.
올해는 저두 조행기 함 올려 보겠습니다.
멋진 조행 행복한 동행 쭈욱 이어지세요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한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이혹한 추위에 4박 4일 낚수라 님에 열정에 찬사를 보냄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낚시정보 많이 보여 주시고 낚시로 인해 행복 하시고 498 상면 꼭 이루십시요
올한대도 월척신이 내리시길..
항상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