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에 위치한 삼정지지에서 저와 총무 2명이서 2시간 동안 낚아올린 조과. 미끼는 지렁이이며 주로 연안 2M 내의 갈대밭속에서 나왔음
조과는 9치 2마리, 4~7치 16수
비가오는 굳은 날씨속에서도 이삼일 따뜻해진 탓에 붕어들의 회유가 조금 활발 한듯 합니다.
제방옆에서 스윙낚시하는 대구꾼들로 모두가 10여마리씩 살림망에 붕어가 들어 있었음
낚시와사람(www.2034.co.kr)
조과는 9치 2마리, 4~7치 16수
비가오는 굳은 날씨속에서도 이삼일 따뜻해진 탓에 붕어들의 회유가 조금 활발 한듯 합니다.
제방옆에서 스윙낚시하는 대구꾼들로 모두가 10여마리씩 살림망에 붕어가 들어 있었음
낚시와사람(www.203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