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 동영상 조행기는 동영상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4짜의꿈

  • Hit : 527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8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s6.gif



세상을 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쩜 우연히 복권 당첨되는 거랑

기분이 같을 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금전적인 여유는 없을 지라도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정해진 게 아니라 우연히 만나

좋은 사람인 걸 알게 되면

마음이 얼마나 따뜻해 지는지

한 번 쯤은 다 경험해 봤겠지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

마음을 비워놓고 기다린다면

쉬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테지만

그 마음 하나 비우지 못해

좋은 사람이 다가서지도 못하게 한다면

그것 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을 듯 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이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설령 그렇대도

사람을 만나는 일을

저만치 놓고 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누구나 마음을 열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으니까.

좋은 사람을 볼 줄 아는

마음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야 겠지요.

힘든 일이라 해도,

세상에 힘 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아래는지난 주말 조행기입니다

일주일 내내 날씨가 참으로 변덕 스럽더니
모처럼만의 주말 날씨 너무나 화창하다.


늘 그렇듯 출근하면서부터 마음은 콩밭이 아닌
물가에 가 있는데 동료 한명이 바람을 넣는다.
"가까운곳 소류지에 대박터진곳이 있다는데
약도 알아볼까요?"
"물으면 잔소리지"
전화통 붙들고 아양떨고, 사정하더니만
" 내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아예 현장답사 나간단다...

퇴근시간이 다 되어 돌아온 그 친구 입가엔
미소가 그치지 않고 눈은 어린아이 눈처럼
반짝이며 하는말 "한마디로 죽입니다"
위치가 멀지 않고 참한 소류지인데
누군가 다녀간 흔적은 있지만 손타지 않은
처녀지에 가까운 못이란다.
그리고 물가엔 4짜 가까운 토종붕어가 죽은지 얼마
않된놈이 두마리 떠있는걸 눈으로 확인했단다.
누가 볼까봐 풀로 덮어놓고 왔음을 있지 않았단다.
의기투합 "좋다 출발!!"

간만에 점심을 삼겹살로 때우고
이것저것 준비하여 도착하여보니
말그대로 너무나 환상적인 못이었다.
하지만 비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인지
물색이 아직 황토색에 가까운게 영 맘에 걸렸지만
수심도 딱 맘에 들었고 분위기도 흠잡을때 없고
미리 들은 정보도 확실해서 결국 밤낚시 준비를 했다.

땀 흘리며 대편성한것이 7대.
그만큼 욕심이 컸었었기에
낚시 시작한지 첨으로 많은 대편성이었다.
잠시전에 물가에 숨겨논 4짜붕어를 생각하며...

대편성이 끝나고 잠시휴식을 하고 있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손님이 오신다.
인근에 사는 사람인데 낚시는 좋아하지만
유료터를 좋아하고 즐겨간단다.
이못엔 바람쐴겸 자주오는데 해마다 물이 말라서
아마도 고기가 없을거라는 실망스런 말을 하고
횡하니 가버린다.
그래도 며칠전에 지인이 이곳에서잡은 조과가 있는데
하는 위안이 있어서 끝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다

해질녁에 젊은 조사분 둘이 도착했다
그젊은 조사님들에게 "여기서 재미좀 봤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며칠전에 어느 영감님의 조과도 확인 했고
현장 답사도 한후에 주말을 맞아 큰 맘 먹고 왔단다.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

땀까지 났던 한낮의 더위는 어디로 가고
해가 지면서 바람도 조금씩 불기 시작하고 추위가 한꺼번에
몰려왔지만 그래도 물위에 비치는 캐미라이트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물속에서의 토종개구리 소리
이름모를 산새들 소리, 은은하게 코를 즐겁게 해주는 아카시아 향기.
그야말로 눈,코, 귀, 다 즐겁게 해준다.
입만 즐거우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과 거의 동시에
지인이 물구경오면서 저녁까지 배달 해준다.
소주한병. 삼겹살 안주. 도시락.....

지인도가고 고요와 적막만이 흐르는시간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하려 하는데
오토바이손님이 또 찿아왔다.
"낮에 왔던사람인데요"
"잘 됩니까?" "잘 되면 나두 해볼려고 하는데..."
하며 옆자리에와서 말을 건넨다.
"낮엔 이못에 해마다 물이 말라서 고기 없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도 혹씨나 해서 와봤죠"
"새우미끼를 달아놨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고 있는데
그 손님이 하는말이 자기는 근처아파트에 이사온지
2년정도 되는데 근처에 못이란 못은 다 답사를 했고
그래도 이못이 자기 마음에 들어서 어자원 보호차원에서
유료터에서 잡은 고기를 이못에다 30여마리를 방류 했단다.
그 방류한 고기가 산란을 하고 잘 자라주길바라는 마음에서
아무도 모를 줄 알았던 이못에다 정성을 들였단다.
어쩜 얼마전에 잡았다던 그 고기도 자기가 방류한 것일거고
물가에 죽은놈도 자기가 방류한 것일거란다.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존경(?)을 해야할지 무시를해야 할지...
순간적으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어쨌튼 그 기대에 부풀어 있던 좋은 맘들은 다 어디로 가고
실망이 앞선 밤늦은 기로의 시간들을 참을 수 없어
차안에서 불편한 잠을 자고 일어났다.
결국 4짜의 꿈이 너무 컸었던 내 욕심 때문이었을까?
아직 월구경도 못한 그저 낚시가 좋아서 樂時를 즐기는
마음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데.....

그림과 음악이 다 좋군요. 물도 좋고 새소리도 좋은데 찌맛과 손맛만 봤더라면... 조사가 월을 신경쓰면 자연은 멀어지고, 자연을 즐기다 보면 월척도 물리겠지요. 4짜의 꿈도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정말 잘읽어었읍니다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었읍니다
그대의 마음속에 월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글 정정말 잘쓰시네요... 조사님과 언제 한번 상면 할수 있는기회를 가질수가 있을까요..연락한번 주십시요. 다음에또
글과 노래가 모두 맘에 와 닿는군요..바쁜생활 속에서 그래도 조그마한 여유를 가질수 있었읍니다..항상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면 참 행복하겠지요..담에 또 좋은글 부탁합니다...
마음이안개를만난기분입니다앞으로종종이런글부탁드리고싶군요. 펜이 되드리겠습니다
노래 제목을알수없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풍림화산님!! 배경음악은 서영은의` 그 사람의 결혼식`입니다.가사가 필요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배선생님 정말 모처럼 방문하셨군요. 무척 반갑고 고맙습니다. 청도 ㅎㄱ못이 어딘지 공개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월척은 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제고향이청돈데 ㅎ ㄱ이 어딘지 좀 갈켜 주세요 고향가모 한번 들리게 지발 부탁드립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