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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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한마리 580원

6~7년 쯤 된것같다 산정지 4짜를 토해내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어 버렸다 사각형 저수지 사방이 쓰레기로 넘쳐나고 너도나도 삽질,낫질,칼질을 해대서 저수지 경관은 다망가지고 한해두해 시간이 지나며 아픔의 상처는 아물어가는데 2007년 드디어 수면으로 다시떠오른 4짜터 이제 소문이랄것도 없다 지역 특파원 조행기가 다~ 알려주니 너도나도 4짜 조사가 되겠다고 그 흔적을 저수지 곳곳에 남겨놓고 떠났는데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동네 마을 주민들이 그나마 쓰레기통을 설치하였는데 낚시꾼의 쓰레기를 감당하기란 .............. 동네 어른이 제방길로 오시기에 인사를 건넨다 진풍: 어르신 안녕하세요 노인장:예~ 뭐좀 나오는교 진풍: 못 잡았습니다 노인장: 아침에는 나올긴데 진풍 : 저 쓰레기통에 쓰레기는 군청에서 치우는가요 노인장: 어데~ 군청에서는 면에 미루고 면에서는 핑개대고 안칠라 하고 1년에 두번 칠울까? 쓰레기 때문에 미치노릇이지~~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4짜 조사님이,4짜 조사 되겠다고 기를 쓰고 열내는 분들이 쓰레기 통 주변에 널부러져 버린 온갓 쓰레기들을 정리하니 50리터 8봉지가 나옵니다 4짜조사 되시느라 얼마나 열의를 다하셨으면 쓰레기 함줌 들고갈 힘조차 남기지않고 기력을 탕진하셨는지요 저쪽 반대편 쓰레기통주변은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어느분인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보이지 않더군요 여기는 내자리니께~~안즈면~~ 죽이뿐다~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20 대 위주로 편성하던 자리가~~ 낚시좀 한다는이가 딹발 잡아놓으면 낚시좀 그보다 못한이가 앞에거 날려버리거 또잡고~ 또 날리고 어느덧 25~35 대 그아상의 대를 편성하는 자리가 되었다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제방 첫자리 제가 오늘 점방을 차렸습니다 얼마나 많은 꾼들이 다녀같으면 그 쩌들은 바닥에 봉돌이 톡톡 잘도 들어갑니다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잠시후 구미쪽에 어떤모임의 회원분들이 들어오더니 자리를 잡씁니다 제옆 부들에 받침대 2개 꼽고 저쪽에 의자갔다놓고........저수지 전세놓습니다 잠시후 한분이 옆에 오더니 수초작업 하십니다 닭발 잡는줄 알았습니다....아니더군요~~ 이건 아니죠~~ 제방중앙 한자리 부들을 한가닭도 안남기고 다~ 잘라버리네요~~ㅠㅠㅠㅠ 찌가 안들어가니 수초제거기에 갈구리끼고 바닥을 벅벅긁고, 수초칼 끼고 또 긁고 ~~ㅠㅠㅠ 아저씨 몇칠 낚시하십니까? 바닥글거 씨커먼물 다올려놓고 붕어가 온답니까? 한번 씩~ 웃으시네요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상류에도 일행분들이 자리하셨습니다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싱싱한 새우를 잘 보관하는방법 ^^ 땡글,땡글 아침에 인사하네요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우측에 한넘은 채색이 틀리네요 더위 먹었나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10여분이 오셔는데 아침철수길 이놈좀 치우고 가셨으면 좋으련만 보태놓고 가지나 않으셨는지 남 쓰레기 담는데 쳐다만 보고 가시는 분들에게 너무나도 큰것을 바렜나요.............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4짜한마리 580원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출조지 : 산정지 출조일: 2007년 6월 16일~17일 출 조: 진풍,붕아지 조 과: 없음 ******* 4짜 한마리는 580원 ********** 종량제봉투 50리터 한봉지에 58ㅇ원 당신의 양심은 58ㅇ원

크~~~

멀리서 오셔서 4짜 많이 잡으 셨네요. 수고 하셨읍니다.

붕애도 함 보셨으면 더 좋았으련만....

예전에 재리지 가서 청소하는데 지가 낚시 한자리 청소하면 미안해서라도

같이 줍는 척이라도 하던데 싸가기 없는 X가 자리를 비켜주더군요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 집개로 찝어서 봉투에 처넣고 싶더만요

그레도 조금씩 많이 나아지고 있읍니다.

자연을 사랑하시는 좋은 분들이 노력의 대가가 조금씩 보이는것 같읍니다.

조금만 더 힘내면 좋아지지 않겠읍니까.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부탁 입니다. 제발 의성에 오시거든 쓰레기 좀 치우고 가주세요.
동네어른들께서 이제 낚시 못하게 한답니다. 옛날에는 쓰레기가 없었는데
이젠 어느 저수지도 깨끗한데가 없더라구요. 제가 의성이 고향이라
주말에 낚시하러 가보면 저수지마다 왠 파리가 그리도 많은지 음식물 쓰레기,덩(샆들고 파서 누세요)
내년이면 또 가야할 우리들의 저수지 입니다. 여러분 각성 좀 합시다.
역시 진풍님 이심니다 ..
님의 환경 사랑과 애정을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580 원 많은것이 함축된 말씀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렇게 서로가 노력하는데 좋은 날이 반드시 오리라 공산은 확신합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자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그리고 정성어린 찌 넘 감사 드림니다 )
진풍님 반갑 습니다

머리리 의성권 산정지 다녀 가셨군요
예로부터 산정지 하면 사짜터로 유명 했지요

물가에에서 올만 소중한 추억 쌓의시고 행복 헀겠 습니다
일전에 잠시 취침중에 방문한 손님이 궁금해서
다시 찾으신건 아니신지요 ^

저수지 유명세 답게 휴유증 또한 심각한것은 자명한것
같읍니다 오실때 들고오신것 가실때 들고가시면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저수지에서 하루밤 즐겁게 보낼수 있을텐데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기분좋게 먼길 달려오신길 기분좋게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가셨음
좋았을텐데 ....
고생 많으셨읍니다 .
진풍님
산정지 올핸 좀터지네요,,
그터가 센곳인데,,,,쓰레기 너무 지나치네요
통에다 넣지말고 가져가면 될것을,,,ㅠㅠㅠㅠ

이번주 토요일 한동지 밤늦게 도착 올꽝,,,
일요일 오직대물님과 새람지 올꽝,,,
모두 수위가 좋은곳인데 입을 다물더군요,,,
영원한 4짜터 조금더 깨끗한모습으로 변모해보길 기대해 봅니다,,,,,수고 많으셨네욧
진풍님 수고하셨습니다. 님이 있기에 우리 낚시인들이...
찌도 잘 만드시고, 4짜도 잘 낚으시고, 여하튼 감사합니다.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낚시터에 갈적이면 언제든지 환경을 오염시키고 온다는 죄책감에 물속의 붕순이와 잉순이에게 미안함을 가졌는데....
그리고 어찌다 주변을 좀 치우는 날은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방치하신 분에 퍼부어 주는 저주성 발언과 辱을 듣다 못한 마눌은 "그렇게 궁시렁 거리면서 辱하며 치울거면 치우지를 말던지,치울 것 같으면 소리없이 치우라"는

천금같은 말쌈에 남의 것까지는 몰라도 내 주변에 보이는 것은 가능한 처리하고 오며 나로 인한 환경오염은 없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혹이나 나처럼 나의쓰레기를 치우며 저주성 욕을 얻어 먹지 않을려고 말이지요.진풍님의 좋은 모습에 진정한 낚시인의 향기가 느껴지며 절로 존경심이 갑니다.귀하와 같으신 분들이 여기 저기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이 많은 날이야 말로 낚시인이 욕 먹지 않는 멋진 낚시터 풍경이 될 것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소서.
아예 낚시금지를 시키든 돈받고 낚시를 시키든 해야 겠네요...
구미 재래지의 경우 주말에도 한산합니다.......돈3000원 때문에~~~!!!!
진풍님...고생하셨습니다..
구미대물사랑에 협찬 해주신 찌는 상주에 계시는 건맨님이 상품으로 받아 갔습니다^^.....
신경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댓글 주신분모두 감사하고요

잠시다녀가며 댓글 달기도 쉬운일은 아닌걸 알고있습니다

미끼머스꼬님

한점씩 나누어 쓰라고 보내드린것인데
한분에게 몰빵을 하셨네요

건맨님은 제찌를 9개나 가지셨네 (찌값주소 ^^;;)
왠만하면 하나씩 나누어주셔요 ^^
진풍님 반가버요!!

협찬하신 님의 찌는 그림의 떡어었죠. 꽝

저는 님의 찌가 11개나 있어 아예 1등할 생각없었네요

님의 환경사랑이 찐하게 풍겨옵니다.

멀리 의성까지 청소하러 오셨군요 그쪽은 쓰레기 많은 못이 없는가 봅니다.

존경합니다. 진풍님
제 찌가 1등 상품이였어요 ~~와~~ 행복 ^^

근디 없는분 한점식 드리지 왜 한분에게 몰빵 하신데요~

즐거운 만남이 1등보다 더한 행복이죠
c씨 아자쒸

다음에 제조행기 올라오거던

이광조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으로 깔아주세요~~~~~~~~~처음조행기부터

앞으로 올릴 모든조행기에 쭉~~~~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으로 ^^

감사해요
그라지요...^^
지난 댓글 다읽으셨지요...^^
지우고 다시 노래 올려드립니다...^^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0073/A090007300056412.wma" Autostart="true" loop="true" width="350" height="68" SHOWSTATUSBAR="1" VOLUME="0">
괜시리 얼굴 붉어지는군요.

대물에 눈 멀어 진즉 챙겨올 보물은 580원에 놓치고온것은 아닌지......

미천하나 다음 출조때부턴 쓰레기봉투를 한두개씩 더 마련해서 출조토록하겟습니다.

어렵지않게 볼 수있는 보물이기에 아마도 가득하게 채워올듯싶군요.

잘 보앗습니다.
감사감사

노래방 제 18번입니다 ^^

부실붕어님

방가워요
종량제 봉투가 지역마다 많이 틀리나봐요
저번주는 군산에서 제짝궁이 50리터 한장에 1,100원인데
100원 깍아주고 1,000원을 받았답니다

종량제봉투도 바가지 씌우나 ^^
즐낚하세요
산정지 부들이 환상적이고,그림 좋고,붕어 인물 좋은곳
언제봐도 마음이 설레는곳

진풍님 또 왔다갔는교...

지난번에 두꺼비 적게 잡았으면 한수할수 있었는데
기회가 자꾸 오는것이 아닌데 당분간은 미련을 접고
비온후 날 잡으소.
쓰레기 문제로 왜 서로 얼굴을 붉혀야 하는지~~~~~~~~
정도의 차이만 있지
완전 상도낚시회 사람들 같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
왜 저럴까요?
같은 낚시인이면서 왜 도무지 이해를 할수 없는지.ㅠㅠㅠ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버리고 갈까요?
아님 생각이 없는 것일까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담번에 가면
미끼머쓰꼬님의 말씀대로
산정지에도
동네주민이 쓰레기처리비용을 받도록
코치를 해주고 오겠습니다.
동네 노인회를 중심으로
하면 이루어 질거라 봅니다.

넘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워야 할 여가 길이
인상을 찌푸리는 길이 되어서는 안되는데ㅠㅠㅠ

스스로 치우는 것 부터 시작해서
안치우면 눈치보이는 그런 낚시터문화를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동시에
자율적으로 안되면
타율적으로 라도 쓰레기문제에
대처해야 옳을 듯 합니다.

이곳 월척사이트의 개설취지이기도 한
소위 " 낚시터 이름 공개"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해준 점에서는
고마우나 동시에 여전히 고민스런 숙제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습니다.

또한 의성에 소재하는 낚시터 사장님들
저수지 소개해주시고 하는 점은 이해하나
동시에 그만큼 더 많은 쓰레기수거문제에 대해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합니다.

즉 화보만 올리지 마시고
그만큼의 쓰레기수거도 함께 올려주신다면
소개해주는 낚시가게 사장님도
일종의 의무감을 더 느끼시리라 봅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무책임하고, 생각없고, 개념없는
나이만 먹은 듯한 사람들 많습니다.
마치 상도낚시회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 같아
기분이 유쾌하지 않네요ㅠㅠㅠ

대물낚시이전에
자연을 대하는 자세부터
스스로 다듬고 야외로 나가는 것
혼자서 안된다면
주변의 선배조사님들로부터 배우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런걸 귀찮다 더럽다 생각하시면
오늘 이 순간부터
낚시를 그만두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진풍님 ,찌
절대 못줌나더
제가 모조리 접수 성공 했슴니다^^
c씨님 진풍님 협찬 찌 갖고 가실까바 조마조마
다행이도 비켜가시길래 냉큼 집어 왔지요^^
저혼자 갖고 온거이대해 섭섭하신거 같은디
셑트는 맟추어야죠
아직 3개 부족함니다
전 피면 12대이니
3개만 더 채워주심 한 타스인디^^

산정지 마음만 상하시고 돌아 오셨네요
자꾸 낚싯대길이가 길어져가는 부들밭 ...
그 열정만큼 발자욱과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낚시인들이 많아지기만 기대해볼수 밖에ㅡ 없네요


580원 짜리 498
82원이 부족하지만 산정지 붕어는 잔풍님의 산정지 사랑에 82원을 채워 반드시
580 M/M 대물 로 성장해서 안길것임니다

3개만 더 ^^
흥부네 식구 거느리고 폼좀잡아보게요
진풍님!!
정말 귀중한 사짜를 포획하셨네요..
저런 풍경을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는분..
무분별하게 수초를 없애는분.. 등등..
지금 나만 이라는 이기주의 때문에 생겨난 풍경입니다.
우리모두 상식이 통하는 낚시문화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우리 얌전하시고 말이없으신
가리비님이 열받으시고 X 를 쓰시는거보면 상당히 열받은듯^^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으로......
모든 것들이 함축되어 있네요

저수지 환경이 차츰 나아지는것 같더니
자꾸 도지는군요

"종량제 봉투 50리터 한봉지에 580원
당신의 양심은 580원"
교훈 명심 하겠습니다

특파원 조황을 보니 쓰레기
애마에 실고 가시더군요

여러모로 수고 많이 했습니더
대물이 보답 하실 겁니다
무분별한 저수지 소개가 문제가 있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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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월척에서 좋은 자료들을 얻어가고 또 도움을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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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는.....아무리 생각해도....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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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개되는 저수지가 대부분 누구나 아는 유명터이니.....그렇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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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오늘 자인 단오제 갔다가 막걸리 한사발 했더니..횡성수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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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풍님께 받은 찌 아직 실전투입을 못해봤네요. 이번주말은 아들래미 3돌이니...주중에 한번 사용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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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잘보았습니다.
형님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으시네요..
붕어 사짜는없구 쓰레기 사짜만 8마리 ㅋㅋㅋㅋㅋ

붕어 사짜보다 보기좋습니다....
역쉬 우리의 진풍님이시군요.....부끄럽네요.
저렇게 더운날 냄새나는 쓰레기 치울라 하면 힘든데...........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일인데...쩝~!!
버리는 양심들이 하나,둘 새롭게 태어 나건만 아직도 명당 자리에 받침대 달랑 한개 박아놓고
부들 쫘~악 잘라 버리고 지가묵은 봉다리 쓰레기 무더기에 쉬~익 던져 버리는 양심...

그 양심들을 하나씩 치우신 그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쉽게 본받지 못함에 부끄러울 뿐이네요.
내 쓰레기와 주변 쓰레기만 치우는게 대단한줄 알고 얼굴들고 다니는 자신이 부끄러울 뿐이네요..
님이 늘 행하시는 아름다움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지난번에 하사하신 명품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시옵기를...

P.S:언젠가는 수신님이 못지킴이를 진풍님 품에 안겨 드리리라 믿습니다...화이팅 입니다.
벽계수님

좋은곳에 안자 붕어얼굴 혼자 보지마시고
청소부 진풍이에게
참한못 한곳좀 알려주이소~~

건맨님

머리버겨집니다
2만4천원 주이소
3개보내줄랑게요^^

안계장터님

교훈이라뇨
아직 님을 따라갈려면 멀었지 싶습니다

짱어님
잘계시는가요
더운데 낚시는 잘다니느가

찌처럼케미처럼 님
댓글이 장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붕어한수님
류군 님
붕대물 님

찌가 별로 맘에안드실텐데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니 송구합니다
제가 만든찌에 대물이 반겨주어
4짜 한수씩 하시고
사진한장 박아 조행기 올려주세요 ^^
의성땅..
과연 그만큼의 투자와 노력에 상응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진풍님 괜한 고생만 많이 하셨네요..
앞으론 조용하고 경치좋은데서 멋진 넘 만나시길...
gg
입만 아프지요
행동이따라야지요
갈수록 낚수꾼덜 욕 더해지구요
언젠가 이러다 낚시꾼덜 추억으루 박물관에서나 보게될겁니다!!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모자람이없답니다
진풍님 !!아직 님이잇어 가슴 저짝한켠이 따스해짐니다 감사해요
진풍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쉬셨다 오셔야할 그곳에서
쓰레기로 마음이 많이 상하셨겠군요....
하지만 진풍님...
아마도 진풍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 월님들도
더 성숙한 월님으로 변할거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자기 쓰레기에 조금 더 주워서 자동차에 쓰레기를
싣고 오시는 월님들이 반드시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더 줘야 되겠지만 반드시 변할 거라 믿습니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한 조행길 이어가시길....
낚시계의 쑤뢔기!!!
몸도 마음도 병들어 가죠/
5분이면 치울 걸 50년도 더 걸리게 만드는 그 쑤뢔기들...인간쑤뢔기들...
차곡히 모인 님의 노고와 그 마음이 들불처럼 번져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진풍님 이젠 그거 습관될까 싶읍니다
"꽈~~앙"

여기나 저기나 그넘의 쑤레귀
인터넷이란 정보공유의 장이 되기도 하지만
그 뒷감당이 참으로 겁납니다

앞으로 낚시터로 남을곳이 얼마나 될련지
이러다가는 뭐 자업자득..
동네에서 아주 낚시를 못하게하든지 아니면 왔다간 꾼의 뒷자리보고 사람받지 않을까요..ㅎㅎ
누구는 낚시하고 누구는 욕바가지로 배불리먹고 집에가서 소화시키고..

그나저나 어칸데요..
빨리 어복길을 터야할텐데..

고생하셧읍니다
제양심은 그래도 580언은 넘는듯하여 조그만 위로가 되지만 그래도..50보 100보인듯...다른분들것도 주워오지못하는 제양심은 아마도 600언정도일듯.....앞으로 양심가격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존경합니다.
풍상한 조과를
거두셨군요.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값진 조과.
전 엄두도 못낼것 같은일을 하셨군요.

그나마 저는 검은 봉지 걸어두고 제 주위 정리가 고작인데....
진풍님에 솔선수범에 큰 감사에 박수 보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어복 또한 충만 하시길....
진풍님~
님의 저수지와 낚시사랑...
모든 마음이 함축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비단 낚시분야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성 자체가 문제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야외 나들이...
물 좋은 곳에는 어디든 쓰레기로 넘쳐 나구요,
고속도로변, 등산로, 공원...
다 접고라도
크고 있는 아이들까지 길 거리에 함부로 과자 껍질들을 버리고 있는 실정이니
아이들 세대만이라도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기본교육에 충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소득이나 선진국 대열보다
더 중요한 의식의 선진화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근본적인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늘 안전조행 되시길 바랍니다.
진풍님!
인사가 늣엇습니다.
지각생 밖에가서 걸상들고 무릎 꿀어까요!
유명지 4짜조사 다 조은데 진풍님 말씀처럼 보태고 가는 낙수꾼 있고요
심지어 보는 앞에서 버리는 졸낙수꾼도 있지요!
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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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술님

이쁜 녀자가 저한테 뭐라 하는데
도통 알아 들을수가 없네요

에고 뭔 댓글을 이리도 많이 달아주시고,방문해주시고
감사,감사,감사 합니다

일일이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요
이해해 주세요~~~~
역시 월님들은 모두 4짜보물 창고로 가득 하시군요 다시금 배우고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안출 하시고 장마가 시작인데 모두 안전 사고 조심 하세요.
저와 종종 함께 낚시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말씀하시죠. '쓰레기는 절대 버리면 안된다'고요. 그런데 철수길에 쓰레기를 길 옆에 잘 모셔놓고 가려고 하더군요. '아니 왜 거기다 놓고 가시죠?' 묻자 '여기 놓으면 마을 주민들이 알아서 치운다'고 하시더군요. 수준들이 이렇습니다. 마을 주민들이 머리에 총맞았습니까? 쓰레기 잘 모아서 봉투에 넣었다가 길 옆에, 나무 옆에 놓고 가시는 분들-- 제발 그만 낚시 다니세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다소 어렵더라도 일행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따끔하게 한 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적든 만든요.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해결될 문제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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