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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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첫출조.

42 첫출조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화성 에  화옹호 상류남쪽 중상류에  자리하게  됐음다.

지난  얼마전  조행기 보고  무조건  왔음다.  당진 쪽을

다녓는데  형편상  시간이나  여건이  없네요.

낮 점심때쯤 도착  하고  채비중에도   바람이   태풍

수준이고,  부들자리인데 어느님이  자리를  딱어놓은

자리에 잡았음다. 좀더 상류 100  미터쯤 에  가보니

대호만 출포리 갈대 평풍자리 가  있지만  장비운반에

귀찮 니쯤으로  포기,  저녁  8 시까지 바람.  끝나니까

42 첫출조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입질 옴니다.  

지렁미끼에 초조녁은  부르길이 붙고요, 어두워져서
짝밥미끼에 붕어가  나옴니다,  수심은  40 에서  50,
떡밥은  어분과  옥수수구루텐 3 v. 지렁이. 6 치가  첫수.
차츰  시간이 가면서 씨알이  커지는데  나오면  9 치
에서  월급도  나옴니다.  놓친애들이  2 ~ 3 마리,
낚시대는  2칸에서  24 까지  단 3 대.  아침이 되니
입질  끊어지네요. 삯 은 부들  밭에서  덩어리들이 
짝짓기  중으로  사료  됨니다.
귀가  중 남양만 발안지역   중상류, 
42 첫출조 (조황조행기 - 화보조행기)


이분은 자리에  없는데 살림 망 을   들여보니  최소

월에서  4짜  ~ 4 이상  8 마리정도  충격적 임다.

낚시대도  거의  구형에 장대라야'  4 하나 기타  28 ~

32 정도  8 대정도 에  바늘은  옥수수  바늘에

구루텐 사용  하신듯. 주위에  없이 독주 독조 네요.

이곳도   삯은  부들밭   살란  중임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보도 감사하고요~ㅎ
멋진 포인트에서 붕어손맛 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포의 양파망

현지 꾼 만 사용 한다는 그 전설
우리 주위에는 항상
숨은 고수분들이 숨어있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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