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조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게시판 보고 밤낚시 준비를 완료했는데 미끼를 떡으로 할까? 생미끼로 할까? 생각 중인데요? 아무래도 생미끼가 나을것 같쥬?
: 그동안 날씨가 좀 춥긴 했는데.... 입질을 할지?
: 어쨋든 조황정보 고맙수? 늘 행복하세요?
:
길 건편은 일반인 출입금지 인데요.(공병부대가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못 뚝100m 정도 못미쳐서 우측으로 들어가는 마을진입로를
따라 1킬로미터 정도 가시면 우측에 공병부대 입간판이 보입니다.
그 길로 따라 가시면 부대초소에서 통제를 하면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고
얘기 잘 하면 무사통과(운좋은 날은 그냥 진입---훈련없는 날)
초소 전 언덕 위에 진입금지 바리케이트는 대충 치우시고
진입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친구나 아들을 알아서 팔면 거의 통과.
(오십사단 공병장교이라거나등)
통과하시면 연병장을 지나 우측에 세면장이 있습니다.
세면장 물이 흘러내리는 곳이 지난 여름 월(4수)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특히 아침 저녁 식사 후 식기 청소 시간은 붕애들이 귀신 같이
알고 폭발적인 입질 시작.
수초가 있어 1.5칸으로 승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게시판 보고 밤낚시 준비를 완료했는데 미끼를 떡으로 할까? 생미끼로 할까? 생각 중인데요? 아무래도 생미끼가 나을것 같쥬?
: 그동안 날씨가 좀 춥긴 했는데.... 입질을 할지?
: 어쨋든 조황정보 고맙수? 늘 행복하세요?
:
길 건편은 일반인 출입금지 인데요.(공병부대가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못 뚝100m 정도 못미쳐서 우측으로 들어가는 마을진입로를
따라 1킬로미터 정도 가시면 우측에 공병부대 입간판이 보입니다.
그 길로 따라 가시면 부대초소에서 통제를 하면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고
얘기 잘 하면 무사통과(운좋은 날은 그냥 진입---훈련없는 날)
초소 전 언덕 위에 진입금지 바리케이트는 대충 치우시고
진입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되면 친구나 아들을 알아서 팔면 거의 통과.
(오십사단 공병장교이라거나등)
통과하시면 연병장을 지나 우측에 세면장이 있습니다.
세면장 물이 흘러내리는 곳이 지난 여름 월(4수)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특히 아침 저녁 식사 후 식기 청소 시간은 붕애들이 귀신 같이
알고 폭발적인 입질 시작.
수초가 있어 1.5칸으로 승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