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미완성이라 배송은 다음주에됩니다.
마눌이한번 만들어보겠다하여 맡겼더니 ㅠㅜ
몸통이 울퉁불퉁 난리브르스네요.
최대한 커버해서 낚시하는데는 아무이상없이 만들어 보내겠습니다.
두개씩 네분께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초보꾼 우선 선정하겠습니다.
고수한테는 욕먹지싶어요.
50센티 5-6호봉돌일겁니다.
기성 중국산도 3000원하니 택배비내고 받으셔도 괜찬을겁니다.
강도나 부력은 괜찬을겁니다.
마감은 다섯시로하겠습니다
무료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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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 2014-07-24 10:48:34 | 또하나의 조건 연락처 비공개 본명 비공개또한 제외하겠습니다. |
| 2014-07-24 11:02:08 | 백발사 투광솔리드톱입니다 |
패스합니다.
박수요^^^^^.
두루두루쓸모있게쓰겠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네요
부탁드립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알겠습니다 씨익 나 초보는 아니구나 ㅎㅎ
대물만하다보니
가끔 저히 마눌님이 떡밥낚시 하고싶다하는데
떡밥찌가 없네요 참고로 마눌은 왕초보예요ㅎ
손들어봅니다^^
모르는분은 평가하는건 그게 제일인거같습니다
초보조사라 찌를 아까워서 잘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받게 되시는 분들 축하드리고요, 받고 나서도 당연히 잊지 않으시겠죠!!! ㅎㅎ
뭉실뭉실님 어복 충만 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사서 쓰세요
선물 할려면 돈주고 사서 선물 하심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분양 하시는분도 다만
1-2만원이라도 받고
분양 하세요 버릇 나빠집니다
무분 하시면 받는 사람도
물건의 소중함을 모를뜻 하네요^^
미안합니다 저두 손~~~~~
전부다 몰아주시죠
잠시나마 맘고생했네요
수고하셨고 나눠줄것 같으면
과감하게 전 패스^^
고짜를 바래서가 아니라 이런글 보기만해도 마음이 훈훈 합니다
무분하시는분들 주제넘는 생각이지만 저도 파키라찌를 만듭니다 꽤 쓸만합니다.
제가사용하려고만들기에판매는하지않습니다
저는낚시갈때 자작찌 몇점들고갑니다,,,,주변정리잘하시는조사님이나, 노조사님분들중에내공높으신분들 장비손때묻은귀하고소중히다루신듣한조사님뵈면 꼭두세점드립니다 ,,
그분들은 내가만든 찌 귀하게다뤄주시리나믿기때문이지요,,,여기서분양하시는거저도찬성입니다만 현장에서얼굴뵈고거피한잔나누면서
귀한 찌한점건네보십시요, 그기분 해보신분만이 아실겁니다.
뭘자꾸사자니 와이프 눈치보이고해서
월척 사이트 기웃기웃거리는 한사람입니다
분양해주시면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분양받기위해 손 번쩍듭니다
좋은 의미로 운영자가 만든 코너입니다.
현제 많은 월척 회원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으며 금전적으로 절약도 하고
인맥도 쌓아가는 그런 코너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곳에 무료분양으로 찌를 올린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월님은 없으실듯 하나
공짜라면 무조건 줄 서시는분들
안타깝네요 사서 쓰세요
선물 할려면 돈주고 사서 선물 하심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분양 하시는분도 다만
1-2만원이라도 받고
분양 하세요 버릇 나빠집니다
무분 하시면 받는 사람도
물건의 소중함을 모를뜻 하네요^^
참..이분은 무슨생각으로 이런 글을 쓰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료라면 무조건 줄을선다. 돈주고 사서써라.....
무슨 기준으로 그런 말슴을 하신건지 모르겠고요
일일이 연락해서 물어보셨나요?
선물할일이 있으면 돈주고 사서 선물을해야 의미가있다....
그럼 지금 올리신찌는 돈주고 산것이 아니니 의미가 없겠군요..
어찌보면 초보분에게 선물을 하는것이닌 돈주고 사서 하셔야겠군요.
돈을받고 판매를해라 버릇나빠진다.
돈받고 판매할꺼면 팝니다방에 올리지 이곳에 왜올립니까??
한글 모르시나요??
버릇나빠진다?? 어디 한 백살 드셨나요?
이곳에 나이드신분들도 얼마나 많은데 무슨 애들한테 훈육하듯이 버릇나빠진다니요
그런생각은 혼자 머리로 생각하고 표현은 하지 마시죠..
교환/무료코너에서 무료로 나눔하는게 뭐가 문제가 있다고 그런 글을 올리시는지 모르겠고
당연히 글쓰신분은 단 한번도 무료분양에 줄을 안서신분이겠죠??
글을 읽어보니 너무나 어이없고 기분이 나빠 한글 적습니다.
온라인상이라도 매너는 지켜주시죠.
ㅡㅠㅠㅡ
역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네요
그렇지만 교환/무료코너를 이용하는 사람을 저런식으로 표한한것이 화가나서....
뭉실님 죄송하게 되었네요..
낚시배운지 두달되가는데요
필요해서 손드러봅니다^^
사람입니다 돈주고 사서 쓰라
그랬는 사람입니다 이방의 취지는
말씀 하신데로 그대로 입니다
실상은 안 그렇죠 무분 받아 팔고
매일 줄서는 사람이 줄서고
무분 잘못했다고 욕하고 쓰레기 물건
줬다면서 문자로 욕하고 그런거를
많이 격어봤고 봐왔읍니다
받을땐 굽신굽신 받고나면 나 몰라라
이런분들이 부쩍 늘어서 드린 말씀입니다
진정으로 필요 하신분들은 정작 안 이러죠
서로가 상처를 받기땜에 그렇게 말씀
드린겁니다~~~
낚시인이기전에 우리나라 기성세대 입니다
돈 몇푼땜에 실망하고 감정 상하는게
너무 실어서 그런 말씀 드린겁니다
무분방에 거의 반이상이 매일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아이디가 비공개되니깐 너무
않좋은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겁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마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분양 받아 옆동네에 파는사람
생각보다 많읍니다~~
무분하시는분은 선의로 하시는데
받으시는분들 사연 쭉 한번 읽어 보세요
가관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무분도 꼭 필요하고
힘든분 한테 가면 정말 좋죠
저도 몇번 해보니깐 장난 아니더이다
저는 다마스승합차 타고 다닙니다
무분받는분 오실때
tg그렌져 타고 오더이다~~
이런게 저뿐만 아니라 태반 입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오후 보내시길~~
맞는말했구만 뭐 기분이 왜나쁘지...ㅋㅋㅋ
무분한다면 완전 댓글을 소설처럼쓰더만...
무분할때만 꼭 로그인해서 댓글달고...
무분받아서 쳐팔아먹고 다른거랑 교환해먹고...
무분할꺼라고 쳐받아가서 입쓱닦고ㅋㅋㅋ
댓글단분들 죄송합니다.
말슴하신것처럼 그런사람도 분명히 있겠지요.
저역시 사용하지 않는물품 몽땅모아 무분할때 낚시전용차를 가지고와서 받아가는거보고
후회한적이 있습니다.
저보다도 엄청난 장비를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그이후에는 그분이 줄을서도 분양해 드리지 않았고
저역시 월척 등록일과 점수를보고 가장 낮은분들께 분양을 해드렸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분도 무분에 동참하시는 모습을 몇번 보고 안좋았던 기분이 풀렸습니다.
종종 말슴하신것처럼 팔아먹는사람도 있을테고
물품받고 입 싹~ 닦는분도 계시겠지만 그런사람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장터는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저역시 속마음 모르고 욱해서 답글을 달아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저도 무분에 줄도 많이 서보고 받아도 봤었지만 정말 꼭 필요했던 물품은 많지가 않았습니다.
요즘은 필요하다 생각이 들더라도 한번더 생각해보면 구지 꼭 있어야 할 물품은 거의 없더라고요
꼭 있어야 할 물품이라면 그전에 구입을 했겠지요.
단지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그정도이지 정말 초보분들 아니라면 낚시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정도는 가지고들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나눔은 좋은일이고 앞으로도 쭉~~
제 바램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