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25일 에 담근 와송주 한병 입니다.
많은 분께 드리지 못한점 죄송 하구요~
구미 도량동에 거주하고있으며, 인근에 직접 가지러 오실분께 드리려고 합니다.
유리병이라 택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맛은 별로 없더라고요 ^^
그리고 작년에 낚시다니면서 야생와송을 췌취해서 지금 키우고있습니다.
약 20,000포기정도 됩니다.
요즘 너무가물어서 모종이식해놓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너무 가물어요 ㅠㅠ)
취미삼아, 부업삼아 키우고있는데 요즘처럼 하늘이 원망스러울때가 없네요.
농사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
구미 도량동에 직접 가지러 오실분께 분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