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오리털 파카 입니다.
구입시기는 좀 됐으나 실지 착용은 24시간 이내입니다.
색상은 약한 "금색"이고 싸이즈는 "L"이며 제 연배나 젊으신
조사님의 아버님이 입으시면 잘 어울리겠습니다.
거의 새옷으로 보시면 됩니다.(내피 포함입니다)
다음...
카르디날(?)카본 40낚시대....1 E/A.
다음...
수퍼카본 받침대 3절...3 E/A.
다음...
도깨비 헤드 뒷꼿지...1 E/A.
다음...
투명 찌 통...1 E/A.
다음...
짬 낚시용 의자...1E/A.
다음...
모자(미사용.텍 달려있습니다)...1E/A.
다음...
우경 프리렌서 3단 받침틀.
다리(?)네개가 녹이나 헐거워우나 쓰시는데 지장 없습니다...1E/A.............이상입니다.
※ 제가 12월 4일(금) 지인분들을 만나뵈러 대구에 갑니다.
그때 차 한잔 대접하면서 한분에게 다 드리겠습니다.(타 지역에 계신분들께 죄솔합니다.~~꾸~벅.^^)
제가 받으실분 임의대로 결정하며 회원정보란의 전번은 업무용이니 "전화""문자" 절대사절입니다...
받으실분 조용히 연락드리겠습니다...대구나 그인근 회원분이면 좋겠습니다..^____^*
욕 안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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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양 받는것 처음입니다
권형 선배님의 멎진 모습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저 필요 한건 제가 쓰고요 ^^*
꼭 필요한 분에게 분양되면 좋겠네요.
무료분양... 말은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지요. 주위 지인에게 먼저 주게 되고, 택배 등이 귀찮기도 하고...
늘 행복한 출조길 되시길....
넘 좋은것을 보니 눈이 다 웃고 있네요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해주네여~^^
무료분양 이자체가 엄청힘듭니다
저도 무료분양 한번 할려고 열심히 모우고 있습니다
추운겨울 즐거운글 보고갑니다
저는 훈훈한마음만 받곘습니다
복받으세요~~~
제가 차라도 대접해야 되는데~ 개인 사정이 좀있어쓰리~
기회가 돌아온다면 파카 줄 서보고 싶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분양받으시는분 부러울따름이옵니다.
특히 받침틀 정말 구하고 있는 제품이거등요 ^^
멋진일 하시는 권형님 어복 충만하세요
꽁짜가 탐나서..^^
우경 뭉치 하나만 기회 된다면 줄서 봅니다..
한 열번만 대구쪽 발걸음 하시면 남아나는 장비가 하나도 없을듯 염려 됩니다..
뵈올때까지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
누군지 모르지만 분양받으시는분 부러울따름이옵니다.
특히 받침틀 정말 구하고 있는 제품이거등요 ^^
멋진일 하시는 권형님 어복 충만하세요
온 장터가 훈훈한 열기가 가득함을 느낍니다...
나눔이란 생각은 많아도
선뜻 행하기가 어려운 법이지요..
모두의 가슴에 님의 선행이 새겨지리라 믿습니다...
혹시 제게까지 기회가 온다면
대구에서 조용히 님을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월척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장비가 넘쳐나 필요없을것 같은데, 초보 조사님에게 가면 더욱 좋겠군요..
(성이 조, 이름이 형) 모든 사람이 다 형이라고 불렀다는.... 그친구도 좋은사람이었습니다.
4일날 대구내방하시는길 무척즐그우시겠읍니다
연락주시면 한번뵙도록 하겠읍니다
오신다는 소식은들었는데 좋은일까지 겸하시니
뜻깊은 내방입니다
좋은일 뜻잘이루시고푸군한밤되십시요
님의 따스함이 이추운겨울 우리를 미소짓게 함니다.
고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미리 새해인사 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고............저도 기회가 된다면 무료분양 한번 하겠습니다..낚시대 정리 다시한번 해야 겠네요.
수고하세요.
대구에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갠적으로 우경3단 받침틀 탐나내요...
말씀드리기가 차마 손을 내밀기가 쑥쓰럽습니다.ㅜㅜ
그래도 한번 살며시...
어느분이 받으시던지 필요하신분이시기에 올해 최고의 선물이될것같습니다.^^;;
저도 대구에서 권형님의 소식을 조용히 기달려봅니다.
좋은일 하시는 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오늘 낚시대 몇대 거래하면서
몇몇가지 제가 가지고 있으면 사족일 수도 있는 물건 구매자께 드린다고 약속했는데
요기 무료 분양에 올려서 칭찬이나 좀 받을걸 그랬나하는 약간 아쉬운 마음이 싸~알~짝 ㅎㅎ)
그냥 따시면 됩니다.. 늦게 불붙은 낚시가 추위를 이겨보려고 하네요..
파카만 주셔도 됩니다...
항상 배푸시는 모습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