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과림지에서 만난 꼬마 숙녀 아빠가 선물해준 감사의 찌입니다. 예의상 성의 거절키 어려워 받긴 했는데.. 양해 구하고 필요하신 분께 같음합니다^^ 추가해서 불용품들 입니다. 구로,금천,광명 가까운 곳에 계신 분이 가져갔음합니다.
작은 소품 저에게 큰것입니다
좋은결과기다리겠습니다
살림망과 뜰채가 필요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