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어머님께서 쓰러지셔서...수술을...
다행히...고비는 넘기신듯..아직...기나긴 병원생활을
하셔야 하지만...ㅠ.ㅠ 살아계신 이유만으로도 감사합니다이제야 한시름 놓이네요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이 아닐까요...
정말 감사하고...감사합니다...(_ _)
앞으로 얼른 쾌차하시라고..기도 한번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은 성의로 사용치 않는 낚시대 1대와...
찌 몇점 올립니다...
견무작 40대...사용감 많고...손잡이 윗윗 절번이...
38칸 절번으로 바뀐듯 하네요..사용상 지장 없네요
월산찌6점..공작찌2점...관통찌 1점입니다
사용감 있지만..깨진곳 없네요...
꿰미추? 맞나요? 무게조절하는 클립? 몇개 없네요ㅠ
월산찌랑 맞춰보면...맞는거 있을겁니다...
혹시 자수정 큐 34칸 바톤대 필요하신분...
집에 남는게 하나 있네요...
저희 모친을 위해 기도해 주신...회원님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쾌차 하시면...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얼른 나으시길...다시한번 기도해 주셔요...



40대 택배줄서볼께요^^
전화 한번 드릴까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기도 많이 드릴께요
견무작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첫월척님도 힘내시구요
꼭 쾌차 하시리라 믿으며
님에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첫월척님 항상행복하세요...
많은분들의 기도기필요하시다고....
정말마음에 와닿았읍니다
반드시 쾌차하실껍니다
견무작 구경해보고싶어집니다~ㅎ
앞으로 더 많이 좋아질거라고 믿으며 기분 좋게 한번씩 더 기도 드리겠습니다.
공작찌 2첨 부탁드려도 될까요?
힘내세요~~
앞으로 더 건강해 지실꺼에요 ^^
분양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로 마무리잘할것같네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았을련지요
전 어머님이 조금만아파도 마음이 상하던데
크나큰 수술까지 고생하셨구요 좋은결과로 쾌차하실듯합니다
좋은물근이긴하나 제겐 부담스럽네요
다른좋으신 조사님에게로 잘가길바라며
첫월척님두 건강 챙겨요 옆에사람이 잘버텨야 어머님두 든든하실터
좋은결과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더 좋아지실거에요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더욱더 좋은일 생기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효성이 지극하셔서 금방 쾌차하실듯합니다 ㅎ
기쁘고 또 기쁘네요.ㅎ
박수 많이 드릴께요^^
찌가필요하여 월산찌가다려봅니다.
부모님을 옛날 분들은 울타리 라고 가끔얘기하죠.
아무리 힘이없고 보잘것없는 울타리라도 있는것과
없는의 차이는 엄청나게 나는 법이죠.
어머님의 건강한 쾌차를 빌겠습니다.
아님 일상을 배려하고 봉사하고 감사하며 사시는 분 같아요?휀님들이 쾌차의 기도를 이렇게
많이들 해주신다고들 하니 기쁘시겠어요...기도속에 월척님 어머님 쾌차하시길 함께 하겠읍니다
조만간 어머니와 함께 여행사진 부탁드려요^^*
제때 일어나시지 않으시면 유심히 지켜보기도 합니다.
아침마다 어머님방에가서 컨디션이 어떠신지 말을 건내 보기도 하구요
같이 살다보면 인상만봐도 편찮으신지 알수가 있잖아요.
부모님 계실때 잘해야한다는건 다 알지만 쉽지만은 않죠
아무초록 어머님 빨리 쾌차 하셔서 나들이도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혹시 4.0칸 저에게 주신다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셔서 어머님 빨리 쾌차 하실겁니다.
월님들의 기도가 이루워지길 기원합니다
님이 바라는 대로 이루워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건강 하실때 조금이라도 효도 하시니 효자이십니다.
화이팅 보냅니다, 화이팅! 즐건시간으로 행복찾으세요.
몸이 아파서 며칠 잠도 못잤다는 말씀에
그담날 바로 내려가 모시고 와서 근 20여일을
모시고 있으연서 병원도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작은일에도 마음이 아픈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어찌보면
앞으로의 길고 긴 병원생활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우리들 주변에서
작은기적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큰형님도 심장수술을 두번이나 하셨는데
병원측의 우려와 달리 쾌차해서 건강한 날들 보내고
계십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기도가 모여서
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일로 댓글 자제중인데
좋은 기운 하나라도 보태고자 적어봅니다
용품들 줄 서는 거 아닙니다
좋은기운만 전하고 싶네요
힘내시고 어머님 간호 잘해드리세요
효심이 지극이시라 완쾌 되실거라 믿고
쾌차 되시면 34 바톤대 잠시 바래봅니다
마음이찡하며 부모님 생각하면 저두 마음이 울컥하네요
진심으로 ....
곧 아무일 없었던듯 일어나시는 기적이 있길....
다시한번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믿으면 이루어진다
화이팅
앞으로 더욱 쾌차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분에게 분양되길 바래봅니다.
행복한날만 계속되시길..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도 조심스럽게 손들어 봅니다... 제가 사정상 아직 장비 살여력이 안되 친구에게 빌려 쓰고 있어서.. ㅎㅎ 무료분양하시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꼭 실천하겠습니다. ^^
저희 어머님도 오늘 중위염으로 수술을 하셧습니다
멀다는이유로 또바뿌다는 핑계로 전화한통화 드리는것밖엔 못햇습니다
월척님을보고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
효심이 지극하십니다 .어머님 훌훌터시고 곧 이러나실꺼니
너무걱정마세여
월척님 화이팅 !! 우리어머니도 화이팅 !!
모시고 다니시기바랍니다
온 가족이 모두 힘을합쳐서
현명하게 난관을 극복하시길~~~
전 참고로 7년동안 아버지 병수발했네요~~
뇌졸중은 참 무섭습니다~~~
재활치료에 전념하시길~~~~
마음이 담긴 만큼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따뜻하게느껴집니다
어머님도 건강되찾으시고
따뜻한가정이되시길빕니다
충분히 하늘도 알아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많은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금방 낳으실꺼 같습니다 힘내세요
어머님을 먼저 보낸 저로써는 정말 그 마음 헤아려 집니다..
지금 부터 라도 무조건 앞으로는 어머님께 못해 드렸던 또
꼭 해드리고 싶었던것들 많이 많이 해드리십시요..
그리고 따듯하게 자주 손 잡아 드리구요..
또 어색하다 마시고 따듯하게 꼭 안아도 드리구요..
돌아가시면 불러도 보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습니다..
지금 부터 잘 해드리십시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의 건강입니다
저도 얼마전 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
응급실가셨을때 전 그날이 회식이라서
술을 좀 먹었습니다 늦게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을때는 다행이 아버지께서
몸이 조금 호전되셔서 응급실 병실에
누워 계셨지요
어머니께서 이제 좀 괜찮아 지셨다
하시기에 다행이다 한숨도 쉬고 죄송쓰러웠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싶은데 그게 싶지 않더군요
저는 그날이후부터 술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시고 좋은일 있을껍니다
자꾸 이야기하다보니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그럼 기도드릴께요
아자 아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빠른 회복 다시 기원합니다.
첫월척님도 건강하시고요
부모건강 생각해야할 나이되니 부모님들이 왜그리 많이 늙으셨는지
건강만 하길 바랍니다
환자분도 힘드시겠지만요 지켜보는 가족분도 많이 힘드실껍니다 그래도 힘내십시요
무조건 긍정으로 화이팅 또 화이팅요
낚시용품은 꼭 필요하신분께 전해드리십시요 꾸벅
염치없지만줄서봅니다ㅎ어머님건강꼭좋아지실겁니다.
저는오늘둘째출산했네요.
또한번좋은행운이있길바래봅니다ㅎ
병석에 누워계신 어머님을 바라보는
자식의 심정은,
얼마나 답답하고 맘 아프시겠습니까 ..
다행히 한고비 넘기셨다니
불행중 다행스럽네요...
부디 병간호 잘하시어
건강하셨던 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을 바라보는 모든분들이 힘내셔야
환자도 거뜬하게 회복하시는건 아시죠?
핫팅!!!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운이 온다면 ㅉ ㅣ 분양 ^♥^ ~~
행복하세요 ~~~♥♥(♥)
간호도 보통일이 아닐터
첫월척님도 몸 보중하세요~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일도 하시고 복받을거예요.
감복했나봅니다.
암쪼록 어머님의 건강 쾌챠하시구
즐건 연말 되십시요!
분양바라봅니다.
늘~~
건승하세요!
저도 너무 좋은 하루가 될듯 합니다.
하루 빨리 퇴원하셔서
원하시는 좋은 곳 맘껏 여행하실 수 있으시길...
식구들이 비상이 자주걸리네요.. 그마음알죠..
아무튼 다행이구요. 얼른퇴원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견무작사용자라서 탐을한번 내보긴하는데..
저한테안오드라도...좋으신필요하신분께 따뜻한마음과
함께전달될꺼라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회복잘하셔서 언능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자수정 큐 제게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노인분들은 면력력이 약해서 약으로 버티는것 같습니다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드려야 겠죠
내한테 뭐 돌아 올거 있음 아무꺼나 보내 주세요 저도 또한 나눔 실천 하겠습니다
낚시대 이뻐여 기회가될런지모르겟지만 ㅠㅠ
계실때는 모르고있다가 않계시니 후회막금입니다.
이제사 후회한들 무슨소용있겠나만은 저같은 불효자식되지마시길....
님은 물론효자이시겠지만 더욱더 잘모시고 보살펴드리싶시요!
이 세글자만 읽기만해도 눈물이 나올라하네요 ........그냥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살고 기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부..모..님 위해서 월님들 위해서...
빠른완치 꼭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셔요~~화이팅~~!
힘내세요~
큐 사용잡니다. 바톤대 필요하고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요.
이제 제나이 60이 넘겨도 여전히 그리운건 어머니입니다
어미죽고 철난다고..하지만,아무 소용없는..
더욱 더 쾌차하시라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님께서 분양하시는 물건들은 제가 다 가지고 있는 물품들이라 괘념치 마시고요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많은분들이기도해주시는데
쾌차하실거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오래오래건강하시길....
님에 글을보고 어머니를 다시생각합니다
기도할께요~
전 어머님이 일찍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는것이 효도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