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무료

정말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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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어머님께서 쓰러지셔서...수술을... 다행히...고비는 넘기신듯..아직...기나긴 병원생활을 하셔야 하지만...ㅠ.ㅠ 살아계신 이유만으로도 감사합니다이제야 한시름 놓이네요 여러분들께서 기도해 주신 덕분이 아닐까요... 정말 감사하고...감사합니다...(_ _) 앞으로 얼른 쾌차하시라고..기도 한번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은 성의로 사용치 않는 낚시대 1대와... 찌 몇점 올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고장터 - 교환무료)
견무작 40대...사용감 많고...손잡이 윗윗 절번이... 38칸 절번으로 바뀐듯 하네요..사용상 지장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중고장터 - 교환무료)
월산찌6점..공작찌2점...관통찌 1점입니다 사용감 있지만..깨진곳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중고장터 - 교환무료)
꿰미추? 맞나요? 무게조절하는 클립? 몇개 없네요ㅠ 월산찌랑 맞춰보면...맞는거 있을겁니다... 혹시 자수정 큐 34칸 바톤대 필요하신분... 집에 남는게 하나 있네요... 저희 모친을 위해 기도해 주신...회원님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쾌차 하시면...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얼른 나으시길...다시한번 기도해 주셔요...

내용추가

2013-12-16 22:02:27 월산찌 7점입니다
전화.문자는 사양할께요ㅠ.ㅠ
2013-12-17 10:42:00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읽으면서...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오늘 퇴근하고...두분 선정해서...
내일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감사 드립니다(_ _)


어머님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곧 같이 가족여행 떠나세요
빠른 완치바랍니다

40대 택배줄서볼께요^^
힘내시라고 기원해 봅니다
아이구 반가운소식이내요 빨리쾌차 하실겁니다
전화 한번 드릴까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기도 많이 드릴께요
견무작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첫월척님도 힘내시구요
어머님께서 많이 좋아 지셨다니 참 고마운 소식입니다.
꼭 쾌차 하시리라 믿으며
님에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 맘으로 빕니다 힘내세요
어머님 쾌유를 두손모아 빕니다...
첫월척님 항상행복하세요...
고비넘기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은분들의 기도기필요하시다고....
정말마음에 와닿았읍니다

반드시 쾌차하실껍니다

견무작 구경해보고싶어집니다~ㅎ
미약하나마 힘이 되었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좋아질거라고 믿으며 기분 좋게 한번씩 더 기도 드리겠습니다.
모친 건강 완쾌되시길 바래봅니다
공작찌 2첨 부탁드려도 될까요?
힘내세요~~
견무작 사용하고 있는데.. 40칸이 한대라 혹시나 가능하면 부탁드려봅니다.
앞으로 더 건강해 지실꺼에요 ^^
정말 다행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는데.. 저도 안심이 되네요..완치되셔서 다시 웃으시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어머님도 가족분들도 모두요~~
어머님의빠른괘유바람니다 조심스럽게월산찌랑꿰미추손들어봅니다
어르신 감사하구욤
분양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로 마무리잘할것같네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았을련지요
전 어머님이 조금만아파도 마음이 상하던데
크나큰 수술까지 고생하셨구요 좋은결과로 쾌차하실듯합니다
좋은물근이긴하나 제겐 부담스럽네요
다른좋으신 조사님에게로 잘가길바라며
첫월척님두 건강 챙겨요 옆에사람이 잘버텨야 어머님두 든든하실터
좋은결과기대해봅니다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더 좋아지실거에요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더욱더 좋은일 생기시길 빕니다~~^^
호전이 되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다시한번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완전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빠른쾌유되시길빕니다
빠른쾌차바랍니다.조심스레월산찌및큐34바톤대조심스레손들어봅니다
빠른 쾌유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일도하시니 곧 좋은일이 있으실거에요 저도 부모님이겨시지만 자식된 마음은 모두 같을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훌훌털고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효성이 지극하셔서 금방 쾌차하실듯합니다 ㅎ
기쁘고 또 기쁘네요.ㅎ
박수 많이 드릴께요^^
조사님 효성을생각해서라도 쾌차하실거에요~
찌가필요하여 월산찌가다려봅니다.
그 마음 이해 갑니다. 힘없고 병들은 부모님...
부모님을 옛날 분들은 울타리 라고 가끔얘기하죠.
아무리 힘이없고 보잘것없는 울타리라도 있는것과
없는의 차이는 엄청나게 나는 법이죠.
어머님의 건강한 쾌차를 빌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첫 월척님은 인덕이 많은가 봅니다!
아님 일상을 배려하고 봉사하고 감사하며 사시는 분 같아요?휀님들이 쾌차의 기도를 이렇게
많이들 해주신다고들 하니 기쁘시겠어요...기도속에 월척님 어머님 쾌차하시길 함께 하겠읍니다
빠른쾌유 기도드립니다~ 염치없지만 견무막 40대 줄서봅니다 비싼 낚시대 써보는게 소원입니다~ 어머님 쾌차를.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분양된다면 제 릴레이 이어가겠습니다~~
빠른쾌유 빌어드려요.

조만간 어머니와 함께 여행사진 부탁드려요^^*
어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빠른쾌유 기도드립니다 낚수대 줄서봅니다
걍 화살기도로 대신합니다.
건강하게 쾌차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86세이신 어머님이 계신데 아직 건강은 하신데 자나깨나 걱정입니다.

제때 일어나시지 않으시면 유심히 지켜보기도 합니다.

아침마다 어머님방에가서 컨디션이 어떠신지 말을 건내 보기도 하구요

같이 살다보면 인상만봐도 편찮으신지 알수가 있잖아요.

부모님 계실때 잘해야한다는건 다 알지만 쉽지만은 않죠

아무초록 어머님 빨리 쾌차 하셔서 나들이도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혹시 4.0칸 저에게 주신다면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좋은일 하셔서 어머님 빨리 쾌차 하실겁니다.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월님들의 기도가 이루워지길 기원합니다
님이 바라는 대로 이루워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쾌차하시길바랍니다.
건강 하실때 조금이라도 효도 하시니 효자이십니다.

화이팅 보냅니다, 화이팅! 즐건시간으로 행복찾으세요.
한달전쯤 고향계시는 노모와 통화중에
몸이 아파서 며칠 잠도 못잤다는 말씀에
그담날 바로 내려가 모시고 와서 근 20여일을
모시고 있으연서 병원도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작은일에도 마음이 아픈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어찌보면
앞으로의 길고 긴 병원생활이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우리들 주변에서
작은기적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큰형님도 심장수술을 두번이나 하셨는데
병원측의 우려와 달리 쾌차해서 건강한 날들 보내고
계십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의 진심어린 기도가 모여서
어머님이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일로 댓글 자제중인데
좋은 기운 하나라도 보태고자 적어봅니다

용품들 줄 서는 거 아닙니다

좋은기운만 전하고 싶네요
힘내시고 어머님 간호 잘해드리세요
필히 어머님께서 쾌차하시어 자리를 털고 일어나실겁니다...
화이팅합시다ㅎㅎ차마줄서지는 못하겠네요 화이팅요
빠른 완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효심이 지극이시라 완쾌 되실거라 믿고
쾌차 되시면 34 바톤대 잠시 바래봅니다
마음이찡하며 부모님 생각하면 저두 마음이 울컥하네요
그래...다행이네요
진심으로 ....
곧 아무일 없었던듯 일어나시는 기적이 있길....
다시한번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믿으면 이루어진다
화이팅
천만 다행이십니다 .

앞으로 더욱 쾌차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분에게 분양되길 바래봅니다.

행복한날만 계속되시길..
어머니 뇌졸증이시면 요즘은 마니 회복돼요. 연세가 많지 않으시면 꼭 땀나는 운동 하시면 90프로이상 회복됩니다. 그리고 천마라는것 알아보셔서 직접 생천마사셔서 생것으로 갈아드시게 하심ᆢㄱㄴ 도움도 되구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빠른쾌유를 빔니다
어머니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지께서도 마비 증상이 와서 놀랜 가슴 쓰러내린적이 있네요... 힘내셔야 어머니께서도 그 힘을 받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저도 조심스럽게 손들어 봅니다... 제가 사정상 아직 장비 살여력이 안되 친구에게 빌려 쓰고 있어서.. ㅎㅎ 무료분양하시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꼭 실천하겠습니다. ^^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
늘 돈버느냐 바뿌다는 핑계로 부모님을 잘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오늘 중위염으로 수술을 하셧습니다
멀다는이유로 또바뿌다는 핑계로 전화한통화 드리는것밖엔 못햇습니다
월척님을보고 저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
효심이 지극하십니다 .어머님 훌훌터시고 곧 이러나실꺼니
너무걱정마세여
월척님 화이팅 !! 우리어머니도 화이팅 !!
반가운 소식에 또한번 박수칩니다.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마음이 울컥합니다..진심으로 쾌차하시길 빕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인생에 고비를 겪고 있는데 저도 다시한번 힘내겠습니다..
견무작 낚시대 참이뿌네요 찌도참이뿌고 아무거나 분양된다면 소중히 쓰겟습니다
홀어머니 모시는 저로서는 가슴이 많이 철렁하셨스리라 느껴집니다 꼭 쾌차하시리라믿고 좋은곳 많이
모시고 다니시기바랍니다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온 가족이 모두 힘을합쳐서

현명하게 난관을 극복하시길~~~

전 참고로 7년동안 아버지 병수발했네요~~

뇌졸중은 참 무섭습니다~~~

재활치료에 전념하시길~~~~
좋은 나눔 하십니다^^

마음이 담긴 만큼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따뜻하게느껴집니다

어머님도 건강되찾으시고

따뜻한가정이되시길빕니다
분명히 좋은 기적이 생길거에요 걱정마시구 그 따뜻한 맘이라면
충분히 하늘도 알아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어머님 빠른쾌유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금방 낳으실꺼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이고!! 정말 다행 입니다..

어머님을 먼저 보낸 저로써는 정말 그 마음 헤아려 집니다..

지금 부터 라도 무조건 앞으로는 어머님께 못해 드렸던 또

꼭 해드리고 싶었던것들 많이 많이 해드리십시요..

그리고 따듯하게 자주 손 잡아 드리구요..

또 어색하다 마시고 따듯하게 꼭 안아도 드리구요..

돌아가시면 불러도 보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습니다..

지금 부터 잘 해드리십시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식이 나이를 먹으면 제일 걱정되는게
부모님의 건강입니다
저도 얼마전 아버지께서 쓰러지셔서
응급실가셨을때 전 그날이 회식이라서
술을 좀 먹었습니다 늦게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을때는 다행이 아버지께서
몸이 조금 호전되셔서 응급실 병실에
누워 계셨지요
어머니께서 이제 좀 괜찮아 지셨다
하시기에 다행이다 한숨도 쉬고 죄송쓰러웠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싶은데 그게 싶지 않더군요
저는 그날이후부터 술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님도 힘내시고 좋은일 있을껍니다
자꾸 이야기하다보니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그럼 기도드릴께요
아자 아자
건강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오는 토요일 어머님의 85회 생신을 저희집에서....도시(안산)생활이 여의치 않아 시골의 동생집에서 생활하셔서....뫼시고살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이랍니다..이제 저두 손자를 2명이나둔 할배가 되고보니 부모님의 크신 사랑을 ...올겨울 건강 회복하시고 새봄에는 어머님과함께 봄나들이 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저는 아직도 십수년전 낚시대 원다믹스카본대(푸르딩딩)로 가까운 곳으로만 다닌답니다....어머님 용돈도 많이 못드리면서 낚시하는데 쓸돈은....낚시대던 찌던 남으시면 택배 부탁드려봅니다...검소한낚시도 나름대로의 멋이 있답니다...따스한 봄이 어서 오기를...
천만 다행이내요..

빠른 회복 다시 기원합니다.
빠른쾌유 위해 기도드립니다
첫월척님도 건강하시고요
부모건강 생각해야할 나이되니 부모님들이 왜그리 많이 늙으셨는지
건강만 하길 바랍니다
저도 어머니 몇해전에 쓰러지시고 기나긴 시간 수술했는데도 못일어나셨는데 지금도 후회 막급합니다 어머니 지극히 간호 잘하시구요 꼭 쾌유 되실꺼에요 화이팅 하십시요
환자분도 힘드시겠지만요 지켜보는 가족분도 많이 힘드실껍니다 그래도 힘내십시요
무조건 긍정으로 화이팅 또 화이팅요
낚시용품은 꼭 필요하신분께 전해드리십시요 꾸벅
좋은일하심에박수드립니다.
염치없지만줄서봅니다ㅎ어머님건강꼭좋아지실겁니다.
저는오늘둘째출산했네요.
또한번좋은행운이있길바래봅니다ㅎ
다행입니다 첫월척님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ㅎ^^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병석에 누워계신 어머님을 바라보는
자식의 심정은,
얼마나 답답하고 맘 아프시겠습니까 ..
다행히 한고비 넘기셨다니
불행중 다행스럽네요...
부디 병간호 잘하시어
건강하셨던 예전모습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을 바라보는 모든분들이 힘내셔야
환자도 거뜬하게 회복하시는건 아시죠?
핫팅!!!
이런 어머님의 빠른쾌유 기도하구요 오늘 점심 잘 먹었어요 좋은나눔 좋은분께 ~~연락해요 커피먹게요 ㅎㅎㅎ
안녕하세요.저도나름대로걱정많이햇습니다.불행중다행입니다.하루빨리 완쾌하시길빔니다.염치없지만 찌를부탁해도될까요.부모님도아프신데이런부탁드려서죄송합니다.그리고 본인이 건강해야 부모님도 하루속히완쾌되실겁니다.꾸~번
효도란 부모님 살아생전에 자주 만나고 같이 식사하는거라고 생삭합니다.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운이 온다면 ㅉ ㅣ 분양 ^♥^ ~~

행복하세요 ~~~♥♥(♥)
어머님의 빠른 쾌유 기원힙니다. 제가 아는 모든 신께 기도 드릴께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이제83세 되시는데 가끔 연락드리거나 찾아뵈면 "내 죽거든 이래라 저래라." 자꾸 유언같은 말씀만 하셔서 가슴이 메어 옵니다. 효자노릇 함 해보지도 못하고 가시면 안되는데 하는 마음만 있지 뭐 하나 제대로 해 드린게 없어서 더욱 가슴이 아픔니다. 낚시 갈 시간은 있어도 찾아뵐 시간은 없는 이 맘이 바로 불효인것 같네요. 가끔 연락오셔서 시골 함 안 오냐 하심 심장이 멈칫합니다. 정말 부모님만 떠 올리면 눈물이 자꾸 나더라구요. 님들도 그러신가요? 낼은 어머니께 전화라도 해야겠네요. 크리스마스에 어머님, 장모님 이미자 디너쇼 티켓 구매해서 보여드리기 위해 시골로 모시러갑니다. 넘 좋아하시네요. 즐거운 연말되세요.
안타깝네요. 쾌유를 빕니다.
더두말고 앞으로 어머님과50년만 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퐈이팅 쾌차하실길 기도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간호도 보통일이 아닐터
첫월척님도 몸 보중하세요~
어머님.
빨리 완쾌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일도 하시고 복받을거예요.
님의 정성에 하늘도
감복했나봅니다.
암쪼록 어머님의 건강 쾌챠하시구
즐건 연말 되십시요!
분양바라봅니다.
늘~~
건승하세요!
짧게나마 완쾌하시길...드렸던 기원이 받아들여진 듯 해서

저도 너무 좋은 하루가 될듯 합니다.

하루 빨리 퇴원하셔서

원하시는 좋은 곳 맘껏 여행하실 수 있으시길...
저희집안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병원에가시는날에는

식구들이 비상이 자주걸리네요.. 그마음알죠..

아무튼 다행이구요. 얼른퇴원하시길 바라겟습니다.

견무작사용자라서 탐을한번 내보긴하는데..

저한테안오드라도...좋으신필요하신분께 따뜻한마음과

함께전달될꺼라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하루빨리 완괘 되시리라 기도합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힘내세요!!!!
좋은소식이네요
회복잘하셔서 언능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좋은일하시어 좋은기운이 많이 들어갈것같습니다 항상 보호자분도 건강챙기시고요 저에게 필요한 찌 줄서봅니다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자수정 큐 제게 주시면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희부모님들도 90을 바라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뵙질 못합니다

노인분들은 면력력이 약해서 약으로 버티는것 같습니다

할수 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드려야 겠죠

내한테 뭐 돌아 올거 있음 아무꺼나 보내 주세요 저도 또한 나눔 실천 하겠습니다
만수무강하실거에여 화이팅 힘내세용!!!!!!!!!

낚시대 이뻐여 기회가될런지모르겟지만 ㅠㅠ
살아계실때 효도많이해드리세요!
계실때는 모르고있다가 않계시니 후회막금입니다.
이제사 후회한들 무슨소용있겠나만은 저같은 불효자식되지마시길....
님은 물론효자이시겠지만 더욱더 잘모시고 보살펴드리싶시요!
어...머...니...
이 세글자만 읽기만해도 눈물이 나올라하네요 ........그냥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살고 기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부..모..님 위해서 월님들 위해서...
빠른완치 꼭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셔요~~화이팅~~!
어머님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수술후 관리가 더 중요하니 옆에서 많은 힘이 되주세요~ 많은분들이 응원한 만큼 앞으로도 힘내시고 좋은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큐 사용잡니다. 바톤대 필요하고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요.
10년전 아침에 물한컵 달라하셔 물잡수시며 쓰러저 먼길가신 어머님..
이제 제나이 60이 넘겨도 여전히 그리운건 어머니입니다
어미죽고 철난다고..하지만,아무 소용없는..
정말 다행입니다.. 부모님과 자식이 아플때 가장 힘들고 속상하지요.
더욱 더 쾌차하시라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님께서 분양하시는 물건들은 제가 다 가지고 있는 물품들이라 괘념치 마시고요
다시 한번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회복하실겁니다~~
이렇게많은분들이기도해주시는데
쾌차하실거라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오래오래건강하시길....
나이가 먹을수록 마른 눈물이 많아지네요..
님에 글을보고 어머니를 다시생각합니다
기도할께요~
저도연세많으신어머니가계신데 힘내시고요건강되찾으시길바랍니다
빠른괘유바랍니다
전 어머님이 일찍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실때
잘해드리는것이 효도입니다
힘내세요
하루빨리 완쾌하시길..바라겠습니다. .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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