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이번 무분은 찌케이스 입니다
운반과정에서 조그마한 기스가있습니다
홍목입니다
20점이상수납가능하며 상당히 가볍습니다
60cm,80cm두분께 하나씩 분양합니다
외부600x120x40
내부580x100x30
외부800x120x40
내부780x100x30
이번선정은 임의로 합니다
많은분들께 드리지못해죄송합니다
찌는아닙니다ㅎ
찌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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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없어 고무줄로 묵어 다니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이네요...
응원도 같이하며 부탁 드립니다.^^
욕심나서 손들어보아요
날이 많이찹니다 건강유의하세요
입맛만 다시고갑니다.
지난일을 잊고 다시오신걸 보니
역시 일타두수님 이시네요
반갑기도 하지만 케이스가 넘 이쁘네요
그래서 염치없이 소들어 봅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구경만 하고 갑니다
엄지척~~~ 입니다^^
필요합니다.
줄서 봅니다..
조심히 손들어 봅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예술입니다
무분에 감사드리며
60cm에 줄서봅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예전에 분양받은 찌들 넣으면 딱 좋을것같아서
두손 번쩍들고있겠습니다~^^;
줄서봅니다.!!!^^
찌도 이쁘고 케이스도 이쁘고 참좋습니다.
늘좋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60센치 필요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날이추운데 건강에유의하세요
역시나...무분 하고 계시네요...^^;
좋은일하심에 박수 드립니다...
염치없이 줄한번 서고 물러납니다 ^^;
좋은밤 되시구요...
전 낚시대케이스 투명 잘라서 쓰는데 ㅠㅠ
중층분들만 이렇게 쓰는줄 알았는데 대물찌도 하는군요. . 다른 물건들은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찌 정도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 저도 줄서봅니다. . . ㅎㅎ
주신다면 좋은물건 감사하게써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건강 챙기시고 번창 하시길~~
찌가 정리가 않되어서 멋지게 정리된 찌를 보고 싶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수만땅 드립니다아~~~
욕심나는 물품이라서 손들어 신청해 봅니다.
60cm로 신청합니다.
찌들이 집에들어가고파하네요^^!
평수큰 80평짜리로요^^! 분양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부럽습니다.
베풀수있는 맘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거든요.
저는 80센티 짜리가 필요합니다.
일타두수님 돼지감자 80센티
떡밥찌 보관하려구요.
물론 선정되었을때 이야기죠^^
암튼 추운날씨에 간강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80짜리가 필요한데 인연이 있을지 기다려봅니다.
55센티쯤 되니 60에 줄서봅니다... 날이 계속 추워지는데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일타두수님께 분양 받고 말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번 무분 되면 저도 무분 릴레이 드갑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과연 내가 고급찌케이스가 필요할지.....
넣어 두어야 할 찌가 있습니다 ㅎㅎ
보시고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그래도 다시 돌아와주셨네요~
항상 좋은 일 하시는데
일타두수님께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박수쳐드립니다~~
감사히 쓰께유.
손들어봅니다
80센티 신청해봅니다.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응원 드립니다.
찌통은 원하는 거와 가까운 걸 구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80cm가 꼭 필요해서 신청하기는 하는데...워낙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당첨되긴 힘들겠죠??^^;;
당첨이 되든 안되든 항상 좋은 나눔 하심에 박수로 응원드리며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60cm 희망을 걸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마이 춥습니더..
감기도 조심하세요..
ㅎㅎㅎ
손들어 봅니다~^^
훈훈한 정을 느낄수있는건 두수님같은 분들이 계서서
인가 봅니다.
늦엇지만 무한 박수 를 보냅니다!
조용히 손들고 있겟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추워진 날씨에
고뿔조심 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
요기 조기 이산 가족 되어 있는 찌 들을 상봉시켜 주고 싶어서
염치 불구 하고 줄서 봅니다
선정은 저녁에할게요
마감합니다
저에게 분양해준시다면 저두
우경 받침틀 나사식 3개짜리 무료 분양드러감니다!
저에게는 욕심이겠지만요!
분양없어도 요번주 무분양 드러가겠습니다
좋은일 하심에 박수 보내드리구요 멋진 제품 잘 보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