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가격이야 파는 사람 맘이지만...

불과 내가 몇 달전에 판 좌대인데

가격이 올라서 재판이 되고 있으니

씁씁함을 느끼는 건 내가 옹졸한 사람이라서 그런건가?

 

 


음 저도 그런적있는데,

저는 안팔것같아 싸게 올렸는데

사간사람은 몇만원 더 올렸는데

금새 팔리더라구요.

근데 어쩌겠어요.

제 손을 떠낫으니 내께 아니다 생각하시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힘내십시요
중고장터 필요한 물건 구매나 판매 아님 전 안들어가유
마누라도 이혼 하면 내꺼 아님다
죄송치만 이런글은 필요없는거 같음요
꾸벅
가끔 구입한 물건이 생각같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되팔지요ᆢ
대부분 같은 가격이나 더 싸게요ᆢ
그래도 더 가격조정을 원하시는 경우도 있지요ᆢ
더 높은 가격을 받는 되팔이는 너무 나쁘지만ᆢ
올린가격을 다 받는경우도 있지만 그 가격에서
더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만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ᆢ
아무튼 저는 올린가격 다받기 힘들더군요ᆢ
비굴할 정도의 읍소로 깍아 구입후.
산가격보다 더올려 되팔이 하는
분들 쫌 있습니다.


씁쓸한 현상이죠..
활시위를 당겨 쏜 화실이지요
저도 서너번 이런경우를 봤지만
어쩔수 없지요 씁쓸하지만
세상은 넓고 별의별
시방새도 많지요
적당한가격이조은건대...
올려서 됐다는 사람이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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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되팔이는 가가가일까요?
그런거 신경쓰면 스트레스만 받죠. 떠나면 남의 물건임다.
몇번겪고는 중고는 넘 싸게줄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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