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택배 해도 해도 너무하네 ㅉ ㅉ

참을려다가 ,아래 붕***** 때문에 용기내어 자문을 구합니다. 어떻게 처리하고 복수해야 하는지요?? 8월 13일(수) ,경기도 이천에서 고마우신 분에게 중층대 싸게 구입후에 택배비 착불(5.000원)로 경동 택배로 물건을 부쳤다고 연락옴. 8월14일(목), 울산 경동 택배 영업소에 도착했다고 아침06시40분에 메세지가 왔네요. 잠결에 확인하고, 회사 출근~~ 그날 (14일), 늦게까지 기다려도 택배는 커녕,연락도 깜깜 무소식~~~다음에 오겠지 하고~~ 8월 15일(금), 아침에 회사로 광복절 특근을 하고 퇴근~~후 호프집에서 시원한 맥주한잔 하고 있는데 ,택배기사가 전화가 왔네요.(오후 5시43분) 택배비 착불인데, 어떻게 할꺼냐고~~ 제가 경비실에 5,000원 맞겨 놓을테니,경비실에 놓고 내일 찿으러 와라고요. 참고로 제가 회사 숙소 생활을 하다보니,하루에도 택배회사가 수도없이 경비실에 들락 거리거든요. 15일 밤늦게까지 마시고 (?) 바로 방으로 들어와서 자고~~ 8월16(토) 아침 10시에 ,늦게까지 자고있는데 택배기사 전화와서 왜?택배비 안맞겨놨냐고 다짜고짜 묻길레, 지금 어디시냐고, ~~아래 경비실에 있다고 하여서, 졸린눈 비비며 내려가서 5,000원 주고 물건받아와서 열어보니~~허~걱, 중층대 손잡이대가 정확하게 두동강이나서 바로 택배기사에게 전화하여 상황 설명하고 오셔서 물건상태 확인하시라고 하니 다른곳으로 배달중이라서 월요일(18일)날 와서 확인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꼭~오셔서 확인하시라고 하고 경비실에 맞겨놓고, 월요일 회사 출근 역시 예상대로 깜깜 무소식~ 퇴근후 택배기사에게 전화하니 저녁에 들린다고 했지만 역시 무소식~~ 택배 보낸분에게 통화하니 그럴일이 없다하시며,자기일인냥 사방으로 수소문. 이천 경동택배에 저보다 더급하게 연락하시어서 상태좋은 물건 확인하시고 택배 보냈다고 연락옴 (정말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어제까지 고생하신점, 꾸~~벅) 서론이 길어서 죄송하고요. 택배회사에서는 잘못이 없다고.보낸분과 알아서 해라고 합니다. 참고로 울산 경동 택배(대표자 김**) 사장님과 전화로만 약 2시간정도 통화~~고객으로써~결과는? 배째랍니다~~ 힘없는 고객~당신마음대로 하랍니다. 참~~어이가 없데요. 소비자 고발을 하던지 법으로 하랍니다. 만약을 위해서 (파손사진도 찍어놓고, 전화내용도 다 메모해놓았죠.) 여기서 궁금한게 있네요. 왜 14일(목) 배송이 안되고 15일배송을 하는지,택배 휴무 아닌가요?? 또한 착불 택배비는 날라다니면서 바로 바로 전화하면서~ 수령해가고,손해볼것 같다고 생각되면 전화도 안받고 ,일처리가 거북이 마냥 느릿 느릿~~ 얼마 안된돈이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그래도 일주일에 1~2번정도 택배거래를 하는데~~ 참고로 오늘도 택배를 선불로 2개나 보냈네요.(로* 택배) 앞으로 경동택배 이용안하면 되지만 저혼자 만으로는 너무 어울하여, 선배 회원님들이 도와주세요. 쓸말 ,억울한 말, 행동들 많지만 글로써는 한계에 부딫치네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택배 거래시 저에게 반드시 경동 택배 착불로 꼭~꼭 보내주세요.(복수할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내신분께는 너무 감사 드리며,다음에 좋은거래 하기를 빕니다. 선배님들 덩어리 시즌이 왔네요.안출하시고 어복이 가득하시길~~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