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현 성제님 감사합니다 방안화 잘 밭았읍니다 님에게 무어라 감사 에 말씀 을 전해야할지...... 저와 동료 모두 감사에 말씀 을 전 합니다 기회가 되면 쐬주 한잔 드리며 감사 를 전하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지켜만 보기도 했습니다.
왜? 라는 말을 자꾸 하게 되네요...
정식으로 결혼도 하고 예쁜 딸도 있는 가장입니다. 물론 연배가 있으신 분들보다 생각이 짧은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국현성제님 참 좋은분이시죠..여러 월님들을 위해 항상 신경써주시고...중고장터도 지켜 주시고...
그런데 왜 자꾸 여기에다 이런말씀들을 쓰시는지 도저히 이해 할수 없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 생각이 짧아서 그런것일까요?
저두 이 월척이란 싸이트 같이 낚시 다니던 형님한테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 이런데도 있구나 하고 연신 감탄을 하며
흔히 말하는 "월척중독"이란 말까지 들을 정도로 다다랐을때 느꼈습니다. 처음 여기 왔을때랑 많이 틀려졌구나...하구요..
개개인이 고맙고, 존경하고, 감사하고..뭐 이런거는 쪽지나...직접 전화로 하시면 안되는지...
암튼 죄송합니다...
나이가 너무 어려(올해 30입니다.) 앞뒤 상황 판단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거면 많은 질책 해주십시요..
충남공주 기록갱신입니다..
제가 생각이 거기까지 못미쳐나 봅니다
물론 쪽지는 드려지만 성제님 에게 고마운생각에
짧은 소견으로 그래 되었네요
이해해 주세요
충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