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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요

낙시대 거래시 as카드 유무를 따지는데 가치와 의미가 궁금해요.

조구사들의 정책인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조구사의 정책인데 향후 AS시 보증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구매 후 1년 이내 제품 문제 발생시 손잡이대를 제외하고 AS해 주거나 또는 1번(초리대)부터 몇번까지 AS해 주는 정책입니다 물론 조구사의 문제로 발생하는 제품하나는 무상 AS입니다. 서로의 귀책사유를 찾기 애매하거나 소비자 과실등은 AS 카드 처리로 AS 진행하는 것입니다. 소비자 과실시 보통 1~3번대까지는 현금으로 처리, 기타 가격이 많이 나오는 절번은 AS 카드로 수리 받는 답니다. 그래서 따지는 것입니다.
" 제품하나는 => 제품 하자는 " 으로 오타 수정합니다.
제품보증서를 필요하는 업체가있고
제품보증서가 필요치않은 업체가 있습니다
자수정드림이나 큐등 강원제품은 필요없구요
설골이나 천류제품은 보증서가 있을시 무상수리가
가능합니다 만약 40칸 손잡이 윗대가 부러졌다면
수리비만해도 몇만원은 기본입니다 단 보증서가 있을시 무료로 수리받을수있습니다 보증서와 같이 보내야함
아참 보증서가 필요한 업체 경우 소비자 과실도 보증서로 수리가 가능하답니다 보증서로 1회무상수리가
가능하다는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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