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그냥보시고 가십시오

월척 회원으로 장터에서 특히 댓글 중 가격이 어디가면 싸는 둥 댓글을 다는것을 보느데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기라는 말도있습니다 그냥 눈띵만 하시고 가시면 되는데 꼭 어디가 싸다는 댓글을 붙입니다 중고로 파는 사람도 다 이유가 있어서 가격을 제시합니다 사지도 안으면서... 재는 뿌리지 말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임자 만나면 파느거고 안 팔리면 가격수정 할것인데 월척 회원님 너무 많은 관심 가지시는것은 아니 신지요 좋은주인 좋은 사람 만나시길

중고가격이 새것과 같다면 새것이 어디에 얼마다 정보공유 차원에서 필요하지않을까요? 그것도 오지랖이라고 한다면 판매자가 호구하나만 걸려라 하는것인지
미사용 제품 파는걸 삿는데 사용감 많더군요..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매너좀 지킵시다 쫌!!!!!
혹시 아산조조사를 아시나요?
중고품을 신품가격보다 더비싸게
상습 거래 하는 그런 악질들도 이씁니다
그런거 예방 차원에서 의미잇는 태클은
받아들여야겟죠
정보가 없어서 중고를 새거보다 비싸거나 새거가격에 사는걸

일명 눈탱이 맞는다고 하죠

글세요 눈탱이 맞는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아님 내가 아는선에서 알려줘야 하는지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그런걸 방치하는건 방관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논란이 될거같아 놔두긴 합니다만

입장바꿔서 글쓰신분이 새거보다비싸게 중고를 사셨다면?

아무도 알려준적이 없어 새거 10만원짜리를 10만원이나 그이상주고 사셨다면?

그때도 지금같은 생각이 드실까요?

내돈이 중하고 아까우면 남의돈도 그사람은 중하고 아까운것인데요

저는 뭘팔때 항상 가격테클은 환영하는편입니다

타당한 테클이라면 받아들이고 가격을 내려야죠
님 글에 딱 써있네요.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고.

팝니다란에 판매자가 가격제시하고 물건 올리면 그것을 사려는 구매자나 지나가는 객이나 사돈에 팔촌이나 비싸보이면 비싸다고 댓글 달고 싸면 좋은 가격이네요 하고 댓글 다는 것이 바로 흥정을 붙이는 행위죠.

님께서 말하는 그 임자가 초보자여서 중고시세를 잘모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판매자들도 최소한 같은 상품의 월쳑 시세는 검색해보고 올리면 대부분 그냥 지나치시겠지요. 일부 양심없는 잉여들이 있어그런것인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않겠어요.
붕어향님 의견에 한표던지고 갑니다
그냥 보고 갑니다.
투표는 해야지
향님 3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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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향님께 몰표 던지렵니다 ^^
속이다 시원하게 말씀을해주셨네요 ♡
향님말씀에 한표투척합니다
눈탱이맞고있는거 보고있을순없죠
저도 한번 올렸다가 판매자가 득달같이 전화 했더군요.. 일단 제 전번을알고 전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싼곳 확안한거냐며 따지더군요.. 그래서 나도 그제품사려고 사방에 알아보니 그곳에서 현금가 얼마에준다고 이야기하더라 대답했습니다.. 자기가 확인해보고 아니면 전화한다고 기분 나쁜투로 말하고 전화 끈더군요.. 그후로 전화 안왔습니다.. 그분 꽤많이 올려놓고 다팔고 몇대 안남은 상황이었습니다.. 스전에 사신분들은 좀 중고시세보다 비싸게주신거죠.. 이게 딜레마 입니다.. 판매자 입장서 처음 구입할때랑 현 시세가 다르니 좀 억울하겠으나 어쩔 수 없죠.. 그후로 비싸게 나와도 댓글달기가 좀 꺼려집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있습니다~ 그런분들 정보공유가 아닌 비아냥거리는 말투나 사기꾼으로 판매자 취급하는 댓글러분들....
얼마든지 최저가 공유할수있습니다..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판매글에 비비꼬인 말투로 금액태클거는건 정말 꼴불견입니다....
판매자분도 검색없이 구매하다보니 비싼금액에 구매하여 구매가로 판매가를 책정하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전, 최저가 카테고리가 생겨 그곳에 정보를 교환하며 되도록 판매글에 댓글은 좀....
구매하시려는 분들도 그곳을 먼저 검색하시어 서로 불편한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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