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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중고 상태

낚시대중고거래시 

낚시대가 상태최고라함은 

어느정도가  상태최고일까요?

기포가보이고 초리대가 망가졌어도 

중고이니까 상태최고라 할수있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낚시대 아무리 새것이라도 아스팔트.시멘트.흙에 내려놓고 사진찍고 판매글 올리면 필요한것이라도 안삽니다
A급이라 하면 낚시대에 광이 살아있고 접었다 펼때 생기는 잔기스 한두개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택배거래로 A급이라고 몇번사봤는데 실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이제 무조건 직거래로 삽니다 멀리가서도 제가 생각한 상태 이하일경우 안사고 돌아옵니다
사람마다 상태측정하는 눈이 틀려요ㅎㅎ
다만 정말A급이면 몇만원 더비싸게 팔아도 삽니다
당근으로 낚시대 사러갔다가 너무 험해서 구입포기했더니
성질내면서 가버리더군요^^ 직거래도 참 거시기합니다.
제기준 그낚시대는 c급인데 뭔 깨끗하다고 바톤대만
찍어올리는지..
온 절번에 다이아공법이 적용되었나싶었는데요
뭔늠에 기스가 그리도 많은지 모래알로 다이아공법을....
보통 되팔이들이나 장사하는 사람들이 그런 양아치짓거리 많이 합니다..해서 되든 안되는 신고는 합니다..
택비선불해서반품했읍니다
구경값 만원버렸네요
중고거래 믿고 해야되는데 ...

모든분들 건강조심히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상태 최상이라함은 누가 보더라도 인정할 수 있는 낚시대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신품 수준은 아니더라도 몇번을 사용했어도 사용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거나 초릿실부터 교체 흔적이 없는 낚시대 상태. 저도 꺠끗한 낚시대를 선호하는 편인데 기대 이하의 낚시대를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원 길이대로 안나오면 안삽니다. 그런데 최근래 청명골드경조 신품을구입하여
제어보니 제원보다 2센치 짫더군요. 그래서 광주 월산낚시 초릿대 끼우니 제원대로 나오더군요.
여기도 동문서답 하시는 난독환자분이 ㅠㅠ
중고 낚시대
최상급아라하면 모든 절번 제치 그대로고
기스기포없는 새거같은 중고가 아닐까요
어느분은 초리실 교체 하고
최상급이라고 판매글 올리는데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도 판매도 해 보고 구매도 해 봤지만~~
그 늠의 A급에 속아 반품도 안 된다~~
너무한 분들도 있더라구요~~
뜰채,제거기,밑밥 뿌리는거 등등 만들어서 재 활용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판매시에는 더 꼼꼼히 확인하고
닦고 하게 되더라구요~~
같은 취미 가지고 있는 분들끼리 상태에 따라
솔직하게 말하고 또 가격 책정 했으면 합니다~~
판매후 물건 받아 보시고 웃으면서 물건 잘 받았습니다~~^^
소리 들으면 당연한거지만 기분 좋잔씁니까~~
중고 낚시대 파는 사람도 솔직하게 기재 하고 팔아야겠지만 구입하시는분도 중고품 감안하고 구입하는게 맞다고 보아집니다...
사람마다 A급 기준은 다릅니다.
깨알기포 하나 있다고 맘에 안든다는분도 계시고 자그마한 스크레치만 있어도 맘에 안들어하시는분 계십니다.
정말 민감하신분이면 당연히 새제품 구입하시는게 맞다고 보아지고요...
판매하시는분들도 솔직한 기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하자부분 솔직한 기재와 사진만으로도 구입하시는분들에겐 도움이 되겠죠...
저 정도면 감안하고 구입해도 되겠다...라고.
중고품이라도 세척도 하고 닦고 하자부분 기재하고 사진찍어보여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양심적인 사람들 때문에 여러사람 피해보는거지요..
낚시대 중고거래는 첫번째는 직거래가 답이고 택배거래시엔 하자부분이나 민감한부분 사진 자세히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것도 좋습니다.
중고낚시대 팔때 죄다 1회사용 2회사용 하는데 저는
이말 안믿습니다.
낚시대는 쓰면 쓸수록 텐션이 약해지는데 실컷 사용하고
중고로 내놓는 사람이 태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중고대 사서 1번 2번대 새거로 교환하니 새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원가리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A급이고 관리 잘됐다고 판매글 올리면서
사진은 왜 시멘트바닥, 흙바닥에 낚시대 놓고 찍는지~
낚시댈르 관리 잘 하는 사람은 함부로 아무데나 놓지 않습니다.
지난번 중고 거래를 했는데 낚시방송에 나오는 사람인데
1년도 안됐고 관리 잘 됐다고 해서 거래했는데
기포는 물론이고 절번을 뺴니 물기까지 나옵니다.
전화 했더니 낚시갔다와서 바로 판매해서 그렇다고~
중고거래 정말 힘듭니다.
이 정도 아닐까요?

[최상] 한눈에 봐도 사용감이 거의 없고 케이스까지 깨끗한, 절번을 뺏다 넣었다 하는 정도의 기스까지만 인정! 그 정도가 최상

[ 상 ] 사용감이 가까이에서 보면 약간 있는 정도

[중상] 사용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함

[ 중 ] 사용감 있지만 하자는 없음

[중하] 사용감 많거나 또는 절변교체 있거나 하지만 기능상 하자는 없음

[ 하 ] 사용감많고 기능상 하자 있지만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음

[최하] 사용감많고 기능상 문제있음.
새것 같은 중고물품을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중~하를 찾고 있는데 그런건 아무리 눈 비비고 봐도 없네요...
그냥 한번 써보고 싶은거라 새겨 필요없는데
전부 상급이상밖에 안파시나봐요
역지사지......

내가 사는 사람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올려야 하는데
각자의 양심 문제이지요.
저도 중상정도로 샀는데
기스에 기포가 심해서 중하품으로 보였습니다.
A급 생활기스.한두군데기포
B급 약간의 기스.여러절번에 기포
C급 기스.기포.스크레치
이정도가 아닐까요!
a급은 아니지만 상태 괜찮다고 구매했더니 뭔 10년도 더된듯 보였고 속절번 깨져있고 ㄷㄷㄷ
똥값에 팔아버림.
파는 사람은 더 받고 싶어하는 게 인지상정인데, 그래도 자신은 속이면 안되겠죠.
장터에 오래 잠복근무를 하다보니 알겠더라구요

비록 산타는 아니지만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 앤지~~~

대게 되팔이 장사꾼들이 낚시대 상태 확인도 안하고 파는경우가 많더군요
그저 빨리 팔 욕심에 A급이라고
그러면서 판매글에 사족은 꼭 답니다
파손면책동의 반품,환불불가

흙이 좀 묻었지만 딱으면 깨끗합니다
이런 사람들도 참 웃겨요
아무리 중고라도 받는사람 기분좋게 좀 깨끗하게 딱아서 팔면 안돼나?
그 것 조차도 귀찮으면 팔지를 말던가... 쩝!!
최상급이라하면서 팔고 기포있고 초리대 망가진것(초리실바꾸고 ,카본띁겨져나감)을
중고이니 쓰다가부러지면 그때새로사서 교체하라하더군요
반품한다고하니 인건비,택비달라는사람도 있더라고요." 대 빡 침"
구매자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구매시 만족하면 A급 ~~!!
만족 못하면 B급 ~!!
낚시대 구매시기 사용횟수에 따라 틀려지지 않을까 합니다..(.22년~23년 초 천년혼 골드 팔았는데 다들 만족 하시던데요.선불로 돈 보내시고 연락하셔서 남은거 다 사가시던분도 있었어요).
제발 돈 몇푼에 양심은 팔지 맙시다 거름뱅이 양아치도 아니고
최상급 : 노기스, 노기포, 미사용
A급(상급) : 노기포, 접고편 흔적 정도(잔기스)
B급(중급) : 잔기포, 까짐없으나 잔기스, 사용감 있음
C급(하급) : 사용상 문제는 없으나 누가봐도 낡은 것

제 기준이네요.
파손된걸 보내고 안그랬다고 오리발...
더 웃긴건 수릿대받으러 오라네요 ㅎㅎ
거기갈 경비로 수릿대 몇개를 사겠다 ㅎㅎ
암튼 중고품은 맘을 비우고사야 됨 ㅎㅎ
걍 절번 파손 않되고 제치절번이면 만족해야됨~
중고는 사용감이 있는데 그 사용감이 적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면 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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