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의 인연말고는 안면부지지만 부탁전화 한통만으로도 어려운시간 내셔셔 선듯도와주신다는 말씀감사드립니다. 자꾸만 믿음이 사라져가는 세태에 님들이있기에 희망도 있는것같습니다. 염치스럽지만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부탁드리고 ,다시한번 많이 감사드립니다. "낚시로 인해 늘 행복하시길 빌어드립니다"
월척엔 좋은 분 들이 참많아좋습니다 ^^*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지............
추븐날씨에 건강챙기면서 다니시길^*^
입가에 웃음 절로 묻어나네요
2009년에는 낚시가시면 붕어들이 내떡밥먹어줘 님미끼만 물거같습니다.
훈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