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나 끄적거려 봅니다
그래봐야 별볼일 없겠지만..
필요에 의해서 장터에 사구 팔고 하지싶습니다
근데요 사는거 보단 파는게 좀더 어렵지 싶습니다
왜냐면 자기 쓰던장비 자기얼굴하고 같다고 보거던요
그래서 좀더 조심스럽지 않나 싶네요
각설하고요 돈몇푼에(죄송^^) 자기얼굴 포장마시고
온갖 미사여구 동원치 마시고 있는 그데로 수리했다,
오래됐다 사실그대로 ,..행여나 지롱이에 덮석 물더라도
초보들 못보는게 있으면 하나라도 챙겨 주시고
......그랬슴합니다
글고 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조선2.5 또 내 놓셨네요
제가 분양 받은 대와 비슷한 수준이면 그냥쓰세요
아님 주위 친한 조우분 주시던지요
글고 님은 순수한 장꾼은 아닌거 같으네요
오해면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24:46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넷 상이지만 기본적 상도의만 지킬수있도록..
-
- Hit : 214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지금, 저도 조선 골드 2.5를 팔려고 올려놓은 입장이라, 혹시 저랑 거래하셨던 분인가? 고민 했습니다. ^^;;
오해의 소지 있으니 거래하신 분 아이디를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또, 저도 지금 문제가 있는 거래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올려야 할지, 아직 기다려야 할쥐..ㅜ.ㅜ
이 분, 물건만 받으시고 돈을 부쳐주실 생각을 않네요..ㅜ.ㅜ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그래도 입금이 안되면 월척과 머털에 개인 신상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래야 다른 분들 피해를 막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