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답답합니다

장터물건분양에대했어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나네요 분양되었어면 분양완료를하던지 분양받고싶다고 메세지하면 무슨답변이라도 주어야되지않나요 물건분양하시는분이면 최소한에 기본은있어야죠 이건뭐 이렇다 저렇다 말도없고 정말짜증나네요

본인위주의 분들..꽤 많습니다..

연락안받거나,없음 션~~~하게 잊으세요..

스르레스 받지 마시구요~^^
저같은경우는 일하다가 전화받고 거래완료되었는데 일하는데 정신 팔 리면 그런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해하시는게 속편하십니다 ㅎ
필요한물품 있어서 댓글남기고 문자하면 깜깜무소식인분들 많던데요
이럴땐 그냥 판매자의 물품이 나와는 인연이 없다 생각하심 속편합니다
몇달째 찾던물품 이틀전신가 올라온적 있었는데 댓글없고 팔렷다고 하네요 속은 답답해도 어쩌겠습니까
나랑 안맞는걸..
많이 늦은 시간에 한자 올립니다.
이러한들 저러한들 연결이 안 되면 내 것이 아니구나 나와는 인연이 없는 거구나
편하게 생각하세요....
억지로 인연 맺어 본들 후회가 따라 올 뿐입니다...물낚시즌 마무리 잘 하세요!
많은걸 바라며 건강에 나빠요...편하게 생각하심이 어떨런지요...
좋케 생각하세요
나와 인연이 안되서 그런갑다
생각하시는기 ㅎㅎ
추운디 감기조심하이소
음...전 요즘도 가끔 구입원한다는 문자를 받습니다.
한 2~3년전에 올린 물품인데 말이죠 ㅋㅋㅋ
물론 판매완료도 띄워놨는데 말이죠 ㅋㅋㅋ 첨에는 문자오시면 판매완료입니다 라고 보냈습니다.
근데 그게 한번이 아니고 종종 생기면요...화가 납니다...ㅋㅋ
올린지 2~3년도 지났고 판매완료라고 돼 있는데...보내시는건 뭔지....
그래서 문자오시면 답장 안드립니다. 그럼 전화 또 오시죠 ㅋㅋㅋ
판매자분들도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구매자분들도 제발....확실히 확인하고 연락 하셨음 합니다.^^
팝니다에 올릴때 쪽지와 리플만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는 사절합니다 라고 올려도
전화하고 문자오곤 합니다. 낮에는 사무실에 있어 옆사람 눈치도보이고 해서 거의
답변 안합니다. 시간날때만 더러 답변 문자 메세지 보냅니다.
송실장님말에 공감합니다...
문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꼼꼼하게 다 설명해놓았는데...글도 안 읽어보고 무조건 문의를 합니다. 그것도 한개씩 합니다. 전 한분하고 10개의 질문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결국 다른분이 쿨하게 문자 한통으로 "제가 살게요 계좌번호 주세요"라고 하더군요...
판매자도그렇고...구매자도 그렇고요...다 완벽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다 제각각이라서 그냥 윗분들처럼 인연이 아니다...생각하는게 맘편합니다...^^;;
아니면 공식적으로 중고장터에 물품기재 형식을 만들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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