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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대한통운 택배사를 거래하면서 겪었던 어이없는 사건들을 알려드리고 고발합니다 대충 1년전쯤 황소 개구리님께 케브라 수향 33을 분양해드렸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물건을 못받았다고 하시더라구여 오랫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길래 잘 받으셨겠지...생각했는데.. 계속 전화가 오시길래 맘에 안드시면 반품하세여 라고 말씀드렸는데 아직도 못받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택배사 실수로 분실을 해놓고 연락도 없고 기다리는 사람은 목빠지게 기다리게 해놓고 당사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찾아서 연락하고 그래야 합니까? 그 이후로 대한통운은 거래 않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했는데 아뿔싸!! 쇼핑몰 거래 택배사가 대한통운이라네여 물건 도착예정일에 퇴근시간 다되서 모르는 전화.... 여보세여... 네.. 대한통운 택배기사입니다 물건갖다놨거든여... " 집에 아무도 없을텐데요? 아네" 그래서 제가 옥상 입구에다 놨습니다" 아니 도착할려면 시간 걸리는데 일방적으로 그렇게 하면 어떡합니까" 택배기사왈" 일단 가보시고 연락주세여... 뚝 ...... 이런 SSA 가지!! 아니나 다를까 집에 가서 제가 사는동은 샅샅이 뒤져도 그 어디에도 없는겁니다 결국은 누군가가 이게 웬떡이냐!! 집어가버린거죠... 한동안 도둑들이 말썽이었습니다 제신발. 조카옷, 침낭, 모포등등.. 엄청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새벽에 출근하면서 사는 동네에다 진상쫌 피웠죠 ㅋㅋ 사람들이 저만 보면 피합니다 제수씨하고 만나는 세댁 모임들이 있는데 저더러 혀를 질렀답니다 ㅎㅎ 택배사에 연락해서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면서 그사람 당장 잘라버리라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만.. 그래봤자 버스떠나고 손흔드는것... 피해보상 하라고 했더니 처리해주겠다고 해놓고 일주일이 넘도록 이핑계 저핑게 대가면서 피하더군요.. 결국은 쇼핑몰업체에 항의해서 돈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또 언젠가 콜센타에 전화 해서 예약접수를 했더니 월욜날 온다고 해놓고 택배기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후5시가 다되도록 오지도 않는겁니다 전화 해보니 택배기사한테 고객의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나 뭐라나? 그럼 그 기사 대한통운 하루종일 기다린 제가 바본가요? 택배사가 대한 통운 1개 밖에 없어서? 결국은 중고거래를 실패하고 월척회원분께 안좋은 이미지만 남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 이번에 안그러겠지.. 또 대한통운에 전화 했습니다 월욜날 오겠답니다 마침 집에 어머니가 계서서 바쁘지 않으시면 택배기사좀 기다리시라고했더니 일과가 다끝나가도록 안왔답니다 이 C8!! 진짜 망할라구 환장을 했나 !! 이것들이... 이 년놈들이 배떼기에 기름이 언제부터 찼다고 그ji lal 들인지.. 고객과의 약속도 지들 거시기의 때만큼도 생각못하는 대한통운은 택배사를 운영할 자격도 없는 블루길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월척 회원여러분 !! 우리만이라도 대한통운을 이용하지 맙시다 저처럼 언젠가는 시간뺏겨가면서 스트레스받고 손해만 보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택배사 선택 잘하신담에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이상하게 제가 콜센타에 전화하면 대한통운만 낚시용품이 가능하다네여 제길!!

참 황당한 경우 입니다
택배 회사가 불친절 한거는 많이 봤지만 그런 무경우는 또 처음 봅니다
앞으로 대한 통운 이용 하지 말아야겠군요!
문디 자슥.. 여러명 잡겠네요. 조심들 하셔야 겠네요.

차라리 한푼 더 들더라도 우체국을 이용하셔야 보상에 도움이 될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안녕 하세요...
정말 짜증나는 택배인가 봅니다,,
저도 택배사고을 당한적이 잊는대 정말이지 힘들더군요,,
대한통운은 아니지만 보상에 힘들엇습니다.
그래서 인지 원만하면 비싼게 탈이지만 우체국을 많이 이용합니다,
마음 가라앉저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택배이용시 반드시 전화번호 두개이상기재하시고
언제든 연락가능상태되도록 받을분에게 전화해두시는게 좋아요.
어느택배사든 지역적으로 그런일이 종종있어요.
전 씨제이에 월요일 발송된물건 담주 월요일에 수령했네요.(몇일전)
화내면 나만 손해더군요.맘편히 가지세요.
택배는 사고가 많은 구조에요....
남에 일이 아닌듯 합니다.
완존히 배째라 네요
머리속에 있는 대한택배는 포맷시켰습니다.
우체국도 그리 믿을게 못되는거 같던데요!
얼마전 시골갔더니 부모님께서 정성껏 농사지은 표고버섯을 우체국택배로 발송했는데 중간에 차가 고장났다는 핑게로
4일 정도만에 도착했답니다.물론 물건은 다 상해서 돈도 못 받았다네요! 당연히 변상도 못받았고요!
부모님의 땀방울이 허사가 됐다는 소리에 화가 났지만 방법을 몰라 그냥 참았읍니다.
택배라는 시스템이 좋기는 하지만 그저 무사히 도착하기만을 바랄뿐이네요!
저도 대한통운 예약신청 함했다 얼마나 불친절 하던지,
낚시대 뽁뽁이 비닐에 몇겹싸서 플라스틱 낚시대 케이스에 넣어 보내는데 안받아 줄라더라구여.
신청은 그전날에 했는데 다음날 저녁무렵 와나놓고 포장이 부실하니 어쩌니 하면서 배송거부에다 오만 신경질부리더군여.
뭔소리냐구 저도 낚시대 구매를 이런포장으로 받았는데
왜 여긴 안되냐구 따지니, 신경질부리며 낚시대 파손되도 자긴 모른다며 거의 물건을 집어던지다시피 차에 넣더군여.
파손 어쩌니 저쩌니 하던 넘이 남의 물건을 네팽겨치듯이 집어 던지는데... 얼마나 신경질 나던지 ,,
빨리 보내야 하는 심정이라 참긴 참았는데 대한통운 그후론 절대 이용 안합니다.

부부인지 남녀 같이 다니는 사람들인데 ... 꼴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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