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라미님 보시오.

먼저 X나게 열받아서 올리는 글입니다 물건 거래하기로하고 1월 1일 거래하고(그날은 휴일이라 가만하고..) 그 다음날 보내주는것이 도리... 그렇치 못했다면 문자, 전화, 쪽지....등등 연락을 해야 도리... 사정이 있었더라도 구매자가 연락하기전 연락을 줘야 도리.. 구매자가 송장문의를 하였을때 보냈다고 거짓하지 말았어야 할 도리... (3일날 늦은밤에 보냈고 집에 송장이 있으니 집에 가서 알려주겠다더니.. 거짓말하던날 급히 보냈셨더군요..) (전날 보냈다고 거짓말을 하지 말았어야죠) 더더욱 어처구니가 없는건 이렇게 문자를 보내니 이렇게 답장이... " 송장번호 알려주셔야죠 1월1일 거래했는데 아직 도착이 안되거나 송장번호까지 안주는건 예의가 아니죠" 답신 1 "0000 0000 0000" 답신 2 "현대" 최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던지" "현대택배로 송장번호는 xxxx 입니다..."정도의 답변은 예의가 아닌가요 무성의한 반토막도 안되는 답변이 화가 나는군요.. 어떻게 추천 클릭이 되었는지 도통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사과 하든지 해명을 하던지 해보시오. 구매자의 입장을 고려해야 할 정도의 거래내역이 있으시던데..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서 상도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월척에서 이런 예의없는 무성의한 거래는 처음이라(물건은 받아봐야 알겠지만) 안타깝습니다...

아니발써님. 제가 거짓말한것도아니고...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문자 적응이 안되고. 운전할때. 문자가와서. 그렇게. 보냇구여
제가물건을. 안보낸것도아니고. 장터에. 이론들을. 남길정도로. 잘못을한건가. 모르겟네요
물건도 시세보다 싸게드렷구. 물건이 맘에안들면. 바로. 얘기하세요. 반품해드리겠습니다
저를비관해서. 이런글을. 남길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운전중에. 문자를보내서. 휴대폰도아이폰으로. 바꿔서. 문자쓰기가. 넘어려워요. 오타도
많고. 그래서. 짧게 쓴거니. 이해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오해하실것같네요. 죄송합니다
좋게 해결하세요~~
새해부터 좋게 시작해야죠~~^^
서로 오해에서 생긴일인것같은데
잘마무리 하세요.
라미님은이곳에서 거래도 활발하신분인데 ㅋ아니벌써님이 새핸데좀너그럽게 넘어가시지요~
참견할일은 아니지만, 라미님께서 다소 오해의 소지를 만드셨단 생각이 듭니다.

구매자님께 늦는다고 먼저 말씀하실땐 운전중이셨으면 운전 끝나면 바로 전화라도 하셨어야죠..
라미님을 비난하는글엔 신속히, 오타없이 댓글다신점에 대해선 이해가 안되네요..

라미님 입장이 되어보지 않아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올렸습니다.

어쨌든 두 분 오해 푸시고 웃는모습으로 만나시길^^
오해란...
상대방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표현 일겁니다..
그렇치 않죠..
뭘 오해를 했다는 거죠..

예를 들면 보내지도 않았으면서 어제 저녁에 보냈다"는 아니죠
내가 송장번호 달라"고 하니
그때서야 보낸것 아닙니까?...이것이 거짓이 아니고 오해란 말입니까?...

인정할건 인정하고 해야죠...
내가 비난을 하고자 한것도 아니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야죠

핸펀을 바꾸는 바람에 문자가 익숙치 않아서?...이건 본인의 입장이구요
핸펀이 문자만 하라고 있는것이 아니잖아요..

하여튼 사과는 하셨으니 받겠습니다만..
개운치는 않네요..

판매 하시는 품목이 있으시던데...
아무쪼록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거래 하시길 기대합니다.
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아니벌써님. 물건은 받으셨는지. 잘쓰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는 사람입장되면. 화가 마니. 나겠네요. 죄송해요
어찌되었 건

거래에 있어서 거짓은 분명 섞이지말아야 됩니다.

기분 좋은 거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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