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 물품을 올리면 맏치 분양받을 것 처럼 약속다 하시고 물품을 포장해서 준비하고 열락없어 열락 드리면 엉둥하게 취소하시는 분들 좀더 심중히 판단하시고 거래에 임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2-07 11:35:00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거래시 신뢰성이 중요한대 신뢰를 저버린 행동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간의 기본은 지켜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고 거래를 할때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신용이 첫째입니다..
당연히 거래하자고 했다가, 취소의사가 있으면 연락하는것이 기본 예의 겠지요..
택배 포장도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가로채기 정말 짜증납니다..
늦었으면 앞의 거래 상황을 봐가며, 거래 불발되었을 시 거래하면 안되는지.. 욕심을 버립시다..
올해부턴 조금 생각하시고 아니면 문자라도 한통주시는게 기본일꺼라 생각됩니다.
관리대상 아닐까요?
이건 분명히 판매자에게 피해을 준 격입니다.
상 거래상의 매너없는분 각성바랍니다....
좋은거래바란다고하면됄텐데
열락도않대고.문자도씹으면
판매한분은넘황당하죠
기본매너라도지킵시다.....
일부 정도는 공개 해야 될듯 싶네여
가령 광주시 서구 치평동
홍길동
이정도는 구매자 입장에선 직거래 등등
서로 도움이 될듯 싶네여
행복 하십시요^^
찜 만하신분 (잠수병)
기포 있으면 있다고 서비스 받아사용 하시라고 하면될걸 비양심으로 분양하신분(경조대)
이런저런 경험 했슴니다
허나 저는 반대에 일을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중고장터에 물건을 내놓았어 전화나 댓글을 답니다.
몇번째에 전화, 댓글, 문자, 쪽지,답이없습니다!!!
물건이 팔렸어면 팔렸다고 답을 주던지 웃지못할 일들이 장터에는 많이 있네요.
기본 매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답장한다...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