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분양 해주신 목마와숙녀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ᆢ
지난주13일에 무료분양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택배회사에 부실한 업무로 10일이 되어서야 오늘이나 내일 택배가 도착한다고 합니다ᆢ보내주신 날부터 최후 통첩 진행
상황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시고 죄송하다며 더 챙겨주신 마음에 정말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그만큼 제겐 큰 감동이었습니다 ᆢ마음은 소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ᆢ
목마와 숙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ᆢ늘건강하시고 가족이란 행복안에서 웃음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ᆢ
목마와숙녀님 감사합니다ᆢ
-
- Hit : 233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9
크지만
마음은
소년
이랍니다.
캔커피는 좋아라하던데요~~~^♥^*
행복하세요 ㅎㅎ
앗 반남형님말구요 ㅋㅋ
소주는 나두 싫오~~~~~~
난 아니보이제~~ㅠㅠ
담달 둘째주에 꼭와라잉~~##@@@@@@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목소리도 보드랍고 마치 한석규 감기든 목소리 같으십니다
근데...
또...
착한척 하셨네요
저한테도 좀 착해보세욧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