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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숙녀님 감사합니다ᆢ

무료분양 해주신 목마와숙녀님께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ᆢ 지난주13일에 무료분양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택배회사에 부실한 업무로 10일이 되어서야 오늘이나 내일 택배가 도착한다고 합니다ᆢ보내주신 날부터 최후 통첩 진행 상황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시고 죄송하다며 더 챙겨주신 마음에 정말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그만큼 제겐 큰 감동이었습니다 ᆢ마음은 소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ᆢ 목마와 숙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ᆢ늘건강하시고 가족이란 행복안에서 웃음이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ᆢ

덩치는
크지만
마음은
소년
이랍니다.
소주는 싫어하지만
캔커피는 좋아라하던데요~~~^♥^*
두분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뭐염 동생들 왓다갔넹 ㅎㅎ
앗 반남형님말구요 ㅋㅋ
소주는 나두 싫오~~~~~~
뭣이라구라구라~~~
난 아니보이제~~ㅠㅠ

담달 둘째주에 꼭와라잉~~##@@@@@@
잘처리되서 참 다행입니다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목마형님 뵌적은 없지만
목소리도 보드랍고 마치 한석규 감기든 목소리 같으십니다
근데...
또...
착한척 하셨네요
저한테도 좀 착해보세욧ㅋ
목마님에게 저도 인사합니다 목발 필요하다고 하니 병원까지 형수님과 문병을 오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형수님에게는 몰골이 그래서 인사도 못했네요 퇴원하면 연락드릴게요
목마와숙녀님...설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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